10년전 마왕의 목을 따러 갔던 용사의 동료.
답이 안나오는 파티를 애써 이끌었던 과거를 회상하며 다시금 전장으로 향한다.
상처만을 남기는 참혹한 전쟁속에서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하려는 남자.
상처투성이의 영웅의 이야기.
부디 거슬리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조언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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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행드먼에서의 마지막 밤 -1 +4 | 17.02.08 | 468 | 5 | 8쪽 |
66 | 제르니, 륜 +3 | 17.01.31 | 430 | 6 | 8쪽 |
65 | 외눈 +1 | 17.01.30 | 335 | 6 | 8쪽 |
64 | 라진의 소식 +3 | 17.01.27 | 390 | 8 | 7쪽 |
63 | 행드먼에서 +2 | 17.01.26 | 339 | 4 | 9쪽 |
62 | 힘 없는 마족의 삶 +4 | 17.01.25 | 385 | 4 | 8쪽 |
61 | 라진의 행방 | 17.01.24 | 520 | 6 | 9쪽 |
60 | 행드먼에서 +2 | 17.01.23 | 320 | 8 | 8쪽 |
59 | 파괴된 행드먼 +2 | 17.01.21 | 423 | 6 | 7쪽 |
58 | 여명의 햇살이 내려앉았다 +4 | 17.01.20 | 372 | 6 | 7쪽 |
57 | 하고 싶은 말(수정) +2 | 17.01.19 | 495 | 5 | 10쪽 |
56 | 행드먼에서 +5 | 17.01.18 | 465 | 7 | 7쪽 |
55 | 휴식은 허락되지 않았다 | 17.01.17 | 360 | 7 | 10쪽 |
54 | 행드먼으로 | 17.01.17 | 392 | 5 | 7쪽 |
53 | 마왕성으로 | 17.01.16 | 419 | 7 | 7쪽 |
52 | 카데마의 계획 - 01 | 17.01.16 | 372 | 9 | 7쪽 |
51 | 마계 | 17.01.16 | 323 | 5 | 7쪽 |
50 | 마계공작. | 17.01.14 | 412 | 7 | 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