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달없는밤 님의 서재입니다.

다시금 마왕의 앞으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달없는밤
작품등록일 :
2016.12.09 21:20
최근연재일 :
2017.02.24 21:04
연재수 :
74 회
조회수 :
38,786
추천수 :
860
글자수 :
280,437

작품소개
연참대전 완주
1

10년전 마왕의 목을 따러 갔던 용사의 동료.
답이 안나오는 파티를 애써 이끌었던 과거를 회상하며 다시금 전장으로 향한다.
상처만을 남기는 참혹한 전쟁속에서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하려는 남자.
상처투성이의 영웅의 이야기.

부디 거슬리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조언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금 마왕의 앞으로.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재를 중단 하겠습니다. +1 17.05.14 161 0 -
공지 공지. (4월 8일) 17.04.08 73 0 -
공지 잠시 휴재를 하겠습니다. +1 17.03.01 134 0 -
공지 글의 방향성에 대하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수정) 17.01.09 475 0 -
공지 공지사항을 빙자한 잡설 +2 16.12.09 667 0 -
74 라진, 마왕성에서 - 06 +1 17.02.24 261 3 13쪽
73 라진, 마왕성에서 - 05 17.02.22 327 2 12쪽
72 라진, 마왕성에서 - 04 +2 17.02.20 363 4 10쪽
71 라진, 마왕성에서 - 03 +1 17.02.17 296 4 10쪽
70 라진, 마왕성에서 - 02 +2 17.02.16 378 5 11쪽
69 라진, 마왕성에서 - 01 17.02.16 274 3 8쪽
68 행드먼에서의 마지막 밤 -2 17.02.13 265 4 7쪽
67 행드먼에서의 마지막 밤 -1 +4 17.02.08 468 5 8쪽
66 제르니, 륜 +3 17.01.31 430 6 8쪽
65 외눈 +1 17.01.30 335 6 8쪽
64 라진의 소식 +3 17.01.27 390 8 7쪽
63 행드먼에서 +2 17.01.26 339 4 9쪽
62 힘 없는 마족의 삶 +4 17.01.25 385 4 8쪽
61 라진의 행방 17.01.24 520 6 9쪽
60 행드먼에서 +2 17.01.23 320 8 8쪽
59 파괴된 행드먼 +2 17.01.21 423 6 7쪽
58 여명의 햇살이 내려앉았다 +4 17.01.20 372 6 7쪽
57 하고 싶은 말(수정) +2 17.01.19 495 5 10쪽
56 행드먼에서 +5 17.01.18 465 7 7쪽
55 휴식은 허락되지 않았다 17.01.17 360 7 10쪽
54 행드먼으로 17.01.17 392 5 7쪽
53 마왕성으로 17.01.16 419 7 7쪽
52 카데마의 계획 - 01 17.01.16 372 9 7쪽
51 마계 17.01.16 323 5 7쪽
50 마계공작. 17.01.14 412 7 7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