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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복귀 후 축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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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
작품등록일 :
2024.03.08 18:47
최근연재일 :
2024.04.23 15:50
연재수 :
41 회
조회수 :
138,086
추천수 :
2,271
글자수 :
265,693

작성
24.03.13 16:55
조회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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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천재가 방황을 끝마침 (첫 번째 시도)

축구의 신이 재능을 다 퍼줌 (두 번째 시도)

0.0000001% 재능빨로 축구 천재 (세 번째 시도)

필드 복귀 후 축신이 되었다 (네 번째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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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041. 어떤 구단에 제일 어울릴 것인가 +3 24.04.23 1,030 40 14쪽
40 040. 승격 확정의 순간 +9 24.04.14 1,801 53 13쪽
39 039. 날아오르기 위한 준비 +4 24.04.13 1,723 48 13쪽
38 038. 잊지 못할 감각 +2 24.04.12 1,807 50 13쪽
37 037. 나빴던 기분이 풀리다 +5 24.04.11 1,964 47 15쪽
36 036. 지고 싶지 않다 +3 24.04.10 1,945 43 17쪽
35 035. 뉴캐슬의 거친 환영식 +3 24.04.09 2,043 44 16쪽
34 034. 이태민을 찾는 서포터즈 +3 24.04.08 2,214 49 16쪽
33 033. 조금 위험한 초대 +3 24.04.07 2,440 58 14쪽
32 032. 기적과도 같은 순간 +4 24.04.06 2,620 63 16쪽
31 031. 언더독 +3 24.04.05 2,672 54 14쪽
30 030. 빌런이 될 생각 +1 24.04.04 2,746 47 15쪽
29 029. 타고난 자질 +2 24.04.03 2,866 51 16쪽
28 028. 특급 대우. 특급 관심. +2 24.04.02 2,936 51 14쪽
27 027. 제안 거절, 그리고 다가온 계약 갱신 +1 24.04.01 3,102 47 15쪽
26 026. 대한축구협회 +2 24.03.31 3,053 50 14쪽
25 025. 불리한 상황에서의 투입 +2 24.03.30 3,035 44 16쪽
24 024. 프로의 의무 중 하나 +1 24.03.29 3,093 56 15쪽
23 023. 환상적인 1군 데뷔골 +1 24.03.28 3,143 47 16쪽
22 022. 1군 데뷔 직전에 받은 부탁 +1 24.03.27 3,138 44 13쪽
21 021. 재능을 써먹을 기회 +2 24.03.26 3,235 50 16쪽
20 020. 많은 것을 배우다 +2 24.03.25 3,332 51 14쪽
19 019. 뉴캐슬 스타와의 우연한 만남 +1 24.03.24 3,496 56 14쪽
18 018. 포츠머스의 마지막 퍼즐 +3 24.03.23 3,530 55 13쪽
17 017. 경기를 뒤집은 16세 소년 +3 24.03.23 3,577 60 14쪽
16 016. 이겨야 할 이유 +1 24.03.22 3,541 54 13쪽
15 015. 목표는 크게 잡으면 좋다 +2 24.03.21 3,612 64 15쪽
14 014. 파격적인 배팅 24.03.20 3,760 69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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