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천재가 방황을 끝마침 (첫 번째 시도)
축구의 신이 재능을 다 퍼줌 (두 번째 시도)
0.0000001% 재능빨로 축구 천재 (세 번째 시도)
필드 복귀 후 축신이 되었다 (네 번째 시도)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구 천재가 방황을 끝마침 (첫 번째 시도)
축구의 신이 재능을 다 퍼줌 (두 번째 시도)
0.0000001% 재능빨로 축구 천재 (세 번째 시도)
필드 복귀 후 축신이 되었다 (네 번째 시도)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 제목을 변경 중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 24.03.13 | 250 | 0 | - |
공지 | 연재 시간은 14시 20분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 24.03.11 | 2,796 | 0 | - |
41 | 041. 어떤 구단에 제일 어울릴 것인가 +3 | 24.04.23 | 1,030 | 40 | 14쪽 |
40 | 040. 승격 확정의 순간 +9 | 24.04.14 | 1,801 | 53 | 13쪽 |
39 | 039. 날아오르기 위한 준비 +4 | 24.04.13 | 1,723 | 48 | 13쪽 |
38 | 038. 잊지 못할 감각 +2 | 24.04.12 | 1,807 | 50 | 13쪽 |
37 | 037. 나빴던 기분이 풀리다 +5 | 24.04.11 | 1,964 | 47 | 15쪽 |
36 | 036. 지고 싶지 않다 +3 | 24.04.10 | 1,945 | 43 | 17쪽 |
35 | 035. 뉴캐슬의 거친 환영식 +3 | 24.04.09 | 2,043 | 44 | 16쪽 |
34 | 034. 이태민을 찾는 서포터즈 +3 | 24.04.08 | 2,214 | 49 | 16쪽 |
33 | 033. 조금 위험한 초대 +3 | 24.04.07 | 2,440 | 58 | 14쪽 |
32 | 032. 기적과도 같은 순간 +4 | 24.04.06 | 2,620 | 63 | 16쪽 |
31 | 031. 언더독 +3 | 24.04.05 | 2,672 | 54 | 14쪽 |
30 | 030. 빌런이 될 생각 +1 | 24.04.04 | 2,746 | 47 | 15쪽 |
29 | 029. 타고난 자질 +2 | 24.04.03 | 2,866 | 51 | 16쪽 |
28 | 028. 특급 대우. 특급 관심. +2 | 24.04.02 | 2,936 | 51 | 14쪽 |
27 | 027. 제안 거절, 그리고 다가온 계약 갱신 +1 | 24.04.01 | 3,102 | 47 | 15쪽 |
26 | 026. 대한축구협회 +2 | 24.03.31 | 3,053 | 50 | 14쪽 |
25 | 025. 불리한 상황에서의 투입 +2 | 24.03.30 | 3,035 | 44 | 16쪽 |
24 | 024. 프로의 의무 중 하나 +1 | 24.03.29 | 3,093 | 56 | 15쪽 |
23 | 023. 환상적인 1군 데뷔골 +1 | 24.03.28 | 3,143 | 47 | 16쪽 |
22 | 022. 1군 데뷔 직전에 받은 부탁 +1 | 24.03.27 | 3,138 | 44 | 13쪽 |
21 | 021. 재능을 써먹을 기회 +2 | 24.03.26 | 3,235 | 50 | 16쪽 |
20 | 020. 많은 것을 배우다 +2 | 24.03.25 | 3,332 | 51 | 14쪽 |
19 | 019. 뉴캐슬 스타와의 우연한 만남 +1 | 24.03.24 | 3,496 | 56 | 14쪽 |
18 | 018. 포츠머스의 마지막 퍼즐 +3 | 24.03.23 | 3,530 | 55 | 13쪽 |
17 | 017. 경기를 뒤집은 16세 소년 +3 | 24.03.23 | 3,577 | 60 | 14쪽 |
16 | 016. 이겨야 할 이유 +1 | 24.03.22 | 3,541 | 54 | 13쪽 |
15 | 015. 목표는 크게 잡으면 좋다 +2 | 24.03.21 | 3,612 | 64 | 15쪽 |
14 | 014. 파격적인 배팅 | 24.03.20 | 3,760 | 69 | 14쪽 |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