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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복귀 후 축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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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
작품등록일 :
2024.03.08 18:47
최근연재일 :
2024.04.23 15:50
연재수 :
41 회
조회수 :
135,292
추천수 :
2,252
글자수 :
265,693

작품소개

축구계를 도망치듯 떠났던 천재 유망주.
그가 다시 필드로 돌아왔다.


필드 복귀 후 축신이 되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제목을 변경 중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24.03.13 243 0 -
공지 연재 시간은 14시 20분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24.03.11 2,752 0 -
41 041. 어떤 구단에 제일 어울릴 것인가 +2 24.04.23 857 36 14쪽
40 040. 승격 확정의 순간 +9 24.04.14 1,708 52 13쪽
39 039. 날아오르기 위한 준비 +4 24.04.13 1,652 48 13쪽
38 038. 잊지 못할 감각 +2 24.04.12 1,732 49 13쪽
37 037. 나빴던 기분이 풀리다 +5 24.04.11 1,891 46 15쪽
36 036. 지고 싶지 않다 +3 24.04.10 1,873 42 17쪽
35 035. 뉴캐슬의 거친 환영식 +3 24.04.09 1,976 43 16쪽
34 034. 이태민을 찾는 서포터즈 +3 24.04.08 2,149 48 16쪽
33 033. 조금 위험한 초대 +3 24.04.07 2,380 57 14쪽
32 032. 기적과도 같은 순간 +4 24.04.06 2,557 62 16쪽
31 031. 언더독 +3 24.04.05 2,609 54 14쪽
30 030. 빌런이 될 생각 +1 24.04.04 2,681 46 15쪽
29 029. 타고난 자질 +2 24.04.03 2,807 50 16쪽
28 028. 특급 대우. 특급 관심. +2 24.04.02 2,872 51 14쪽
27 027. 제안 거절, 그리고 다가온 계약 갱신 +1 24.04.01 3,036 47 15쪽
26 026. 대한축구협회 +2 24.03.31 2,992 50 14쪽
25 025. 불리한 상황에서의 투입 +2 24.03.30 2,982 44 16쪽
24 024. 프로의 의무 중 하나 +1 24.03.29 3,043 56 15쪽
23 023. 환상적인 1군 데뷔골 +1 24.03.28 3,093 47 16쪽
22 022. 1군 데뷔 직전에 받은 부탁 +1 24.03.27 3,087 44 13쪽
21 021. 재능을 써먹을 기회 +2 24.03.26 3,183 50 16쪽
20 020. 많은 것을 배우다 +2 24.03.25 3,277 51 14쪽
19 019. 뉴캐슬 스타와의 우연한 만남 +1 24.03.24 3,439 56 14쪽
18 018. 포츠머스의 마지막 퍼즐 +3 24.03.23 3,474 55 13쪽
17 017. 경기를 뒤집은 16세 소년 +3 24.03.23 3,518 59 14쪽
16 016. 이겨야 할 이유 +1 24.03.22 3,482 54 13쪽
15 015. 목표는 크게 잡으면 좋다 +2 24.03.21 3,554 64 15쪽
14 014. 파격적인 배팅 24.03.20 3,702 68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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