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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나무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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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과자

오늘 과자를 하나 샀는데 내가 과자를 산건지 포장지를 산건지 모르겠네요 ㅋㅋ 

포장박스 안에 또 포장 그리고 작디작은 과자가 달랑 9개 ㅡ.,ㅡ;;  박스크기의 반도 않될거 같아요.

국산품을 애용하자 그러면 때려줄지도 몰라요.



댓글 6

  • 001. Personacon 二月

    16.05.13 15:12

    과자를 산 것보다 포장지를 산 것보다 상자를 산 것보다 질소를 사셔겠죠. ^^

  • 002. Lv.67 하늘소나무

    16.05.13 20:31

    질소 사면 뭐랄까... 분노 할거 같아요.크릉

  • 003. Personacon [탈퇴계정]

    16.05.13 16:46

    과자 너무 비싸기만 하고 알맹이는 없어요. :(

  • 004. Lv.67 하늘소나무

    16.05.13 20:32

    맞아요. 그래서 과자를 잘 안사먹어요. 알면서도 사기당하는 느낌이라...

  • 005. Lv.36 온연두콩

    16.05.13 20:42

    요즘 과자는
    질소를 사면 과자도 준다...고 말할 정도잖아요.
    정도가 심한 게 정말 많더라고요.

  • 006. Lv.67 하늘소나무

    16.05.13 21:07

    그러게요. 올만에 생각나서 하나 샀는데 후회했어요. 개봉후에 정말 처음으로 소리내서 "내가 과자를 산거야 포장지를 산거야" 했어요. 그런데그 옆에서 아줌마가 지나가며 저를 봤어요. '포장' 하는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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