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라이트노벨, 현대판타지
요괴가 아닐 때부터 채찍을 장착하고 있었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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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도를 잘휘두르긴 했으나 채찍이 가볍고 휴대하기 간편하면서도 이미 도검류를 사용하는 니텐과 채찍조합이 상당히 궁합이 좋아보였기에.. 그리고 여왕님 속성을 위하여...(!?)
크흐흑...멘탈이 약해서 말을 아끼기로 합니다...
달콤함에서 급암울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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