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라이트노벨, 현대판타지
옆집에 사니 어쩔수 없는 관계 ㅇㅂㅇ 어제는 싸우고 오늘은 웃고 내일은 또 싸우겠지!? 미운정도 정이라면 정이겠지...그렇지 은정아!?-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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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요 오라버니 이 은정이는 이미 모든것을 포기했답니다. -은정-
우리 은정이는 포기를 모르는게 매력인데!!정체를 밝혀라 가짜 은정!!-후하-
쳇, 이래서 눈치 빠른 것들이 싫다니까 - 미츠-
생각없이 질렀는데 미츠가 나오다니...대단하군요ㅇㅂㅇ! 저의 패배를 인정합니다.
은정인줄 알았나요!? 아쉽게도 미츠쨩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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