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라이트노벨, 현대판타지
순간 사이토가 누군가 했는데 공지에서 좌표를 찾아보니 그때 그렇게 죽었던 그 사람이었더군요. 죽은 장면이 인상깊었는지 금세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코토 미요는 그녀의 성격에 딱 맞는 역할을 하는 듯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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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주기가 짧기만 했었어도 바로 전 에피소드에서 불쌍하게(...) 나온 인물인지라 독자분들께서 잘 기억하셨을텐데 이건 뭐.. 반년도 넘게 지연 되다보니 잊혀질것 같았습니다. 본문에 사이토가 자신을 기억도 못해주냐는 것은 그에 대한 캐릭터의 설움(...)이랄까요.. 평소에 미요가 감정을 숨기기 보단 터놓고 표현하는 편에 나름 똑부러지는 성격이다 보니 현실과 꿈에서의 묘사가 비슷해 질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번 편에서 밝혀진 보너스는 생선 손질도 잘하는 처자라는 것!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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