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판타지
항상 권력자는 비열하죠. 특히 나치와 일제의... 사례만 봐도 토할 것... 그런데 의무대에 병사들 좀 배치해서 감시 및 보호해야될 듯... 특히 프리츠를 덮쳤던 타르콥스키는... 프리츠 주변의 누구든 전부 적이죠. 무기도 거의 없고... 배도 고플텐데... 절대 나치옹호 아닙니다! ㅎㅎ 그레트헨과 프리츠 둘 다 서로 죽었다 생각하지만 만난다면 눈물나겠네요. 같이 이 지옥에서 어서 도망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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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막장인 단체여도 선량하거나 그래도 개념 박힌 사람들이 한둘은 있더라구요. 일단 정의의(?) 편인 곳이래도 악한 사람들이 있듯이요. 막장인 단체를 옹호할순 없지만 그안에서 광기에 휩쓸리지 않은 개개인은 응원할 수 있다고 생각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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