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현대판타지
힘 없는 저라면 가만히 있겠죠. 물론 저런 제의도 오진 않겠지만.. 현민이 앞으로 어떻게 협을 지켜나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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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이라면 힘도 있고 능력도 있으니... 길을 찾는 것이 어려울 뿐, 어떻게든 나아갈 수 있을 겁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蒼天(창천)님.
초사이언 변신?
그것도 3단계로!
진짜 그 정도로 영향력이 있으면 제자래봐야 그냥 고딩인데 찾아가서 협박씩이나 할까요? 방해일 것 같으면 슬쩍 찍어누르면 그만이지..
천괴가 두려우니 일단 회유를 나서본 셈인데... 사실 장현민을 압박한 후 회유에 나서면 더 좋겠지만, 저들에게도 시간적 여유란 게 부족한 상황입니다. 자세한 상황은 추후 좀 더 설명하겠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월류향님.
에효...30억이 뭔가요..마교라면 적어도150억정도를 불렀어야죠. 게다가 협박이라니... (앞으로 가라면 뒤로가는 청소년에게 협박이라니...^^) 작가님 건필하시고 파이팅~!!^0^
150억! 거액이다! 정말 거액이에요! ㅎㅎㅎ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꺼벙이님. 다음 연재분에서 또 뵈어요!
한번도 아니고 벌써 두번째까지 ㅋㅋ
그렇습니다. 카운트는 두 번째까지 셌습니다. ㅎ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아리둥둥둠님.
저거 탈깝쭉이 어째 까불다가 맞아 뒤질 느낌인데...;;
저렇게 까불하다 한큐에 훅 가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상언덕님.
캬..그래 협박은 저렇게 하는거지
그렇습니다. 협박은 원래 당근과 채찍으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쩌리팬다님.
참 때려주고 싶은 악역이네요 ㅋㅋㅋ 드라마라면 연기 잘한다! 하고 박수쳐주고 싶은 심정 ㅋㅋ
때려주고 싶은 악역이라니...이매탈이 잘 하고(?) 있군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릴프리님.
한번더 !!
마지막 1번만 더...!
암세포를 이만큼 주입하셔놓고 치료제 없이 끊으시다니...!
에이, 암세포를 주입했다니요. 현민이는 그저 몇 마디 말을 들은 것 뿐인데요. '-' 매번 감사합니다, 융도님.
똑똑한 놈들은 두번만 즉 참을 수 있을만큼만 합니다. 그래서 더 약오르죠...
저기서 멈추면 정말 약올리는 악역이 될 거예요. ㅎㅎㅎ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패륜님.
잘 읽었어요! 이매탈 쥬거라!
재미있게 읽으신 것 같아 기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랏미스님!
근데.. 천마금패 하나는 이미 파괴하지 않았나요? 천마금패를 다 모아야만 마치 드래곤볼처럼 무언가 이뤄진다면 이미 한개가 파괴된 상황에서 뭔가 이루기는 힘들어 보이는데 제가 착각한게 아니라면.. 한개라도 덜 모아도 된다 정도의 설정이 있어야 할것 같은데.
요 아래 다른 분이 설명해주시기도 했지만, 천마금패는 천마의 무덤을 알려주는 표식 같은 겁니다. 다 있어야 하겠지만, 1개가 비더라도 최근의 기술력(?)을 동원하면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의문이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행운천사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휴재인가 했는데 올라와서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연재가 살짝 늦었지요? 죄송합니다...ㅠㅠ 항상 감사합니다,aleriolen님.
아직은 힘도 없고 족쇄도 주렁주렁인데 무슨 수로 협의 길을 갈지... 차라리 죽도록 수련해서 천괴를 넘어설때까지 은인자중하는게 나을지도 천무지체니 10년정도면 뭐라도 될텐데요ㅎㅎ
어떻게 보면 그럴 수도 있겠어요. 아직 능력도 부족한데 길은 가장 어려운 길을 골랐으니...쯧쯧. 속세에서 도를 구하겠다고 했으니 결정한 대로 나가야겠지요? ㅎㅎ 매번 감사합니다, SLOWLIFE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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