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현대판타지
음...군만두 먹여드리고 싶은데...
찬성: 0 | 반대: 0
아닙니다! 저는 그 음식을 싫어합니다!
재미있게 읽었네요. 꽃피는 3월이네요. 날이 무척 추워요. 외출할 때는 준비를~ 화이팅 하시고, 건필하시기를~^0^♥♬♪
매번 감사합니다, 물물방울님.
세번이 기다려지네요ㅠ
세 번은 머지않아...!
덕이없는 무력만큼 무서운게 없죠
좋은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덕이 없는 무력만큼 무서운 게 없죠.
정말 차근차근 설득하면 엄청 흔들릴 주인공인데 마교도 인재 선정을 잘못하는 대기업이였군요
어찌보면 그렇기도 합니다. 오히려 장현민을 자극할 만한 사람을 보내다니, 마교도들도 멍청한 데가 있어요. 조직관리 저렇게 하면 안 되죠. 매번 감사합니다, 창월님.
좀만더 모으고 보려고했는데....아아아아아 너무짧아요
찬성: 0 | 반대: 1
안 됩니다! 함께 달려요! 모으면 안 됩니다! ㅠㅠㅠㅠ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Freewell님
잘보고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heifetz님.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태부지님.
아재~잘봄!
매번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구결님.
두번.
아직 한 번 남았다...!
두번이라니 감사합니다 2연참해쥬시나여
아닙니다. 두 번의 의미가 달라요! 아직은 연참의 때가...ㅠ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예그리민님.
빨려들어요
재미있게 읽으신 것 같아 기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짱돌인님.
아직 한번 남았다...! 뭐 그전에 다른 이들이 올거같지만요.
음...다른 이들이 올지, 아니면 좀 늦을지는 나중에 밝히겠습니다. ㅎㅎ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Redia님.
아버지도 있는데 협박대상에 거론도 안되네요. 마교에게도 무시당하는 불쌍한 아버지ㅠㅠ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아버지...아버지 잊혀지고 있어요...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라루사님.
후원하기
촌부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