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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 님의 서재입니다.

취업무림(就業武林)

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현대판타지

촌부
작품등록일 :
2016.01.29 12:11
최근연재일 :
2016.03.20 15:58
연재수 :
52 회
조회수 :
663,634
추천수 :
28,471
글자수 :
281,137

Comment ' 159

  • 작성자
    Personacon 성공(星空)
    작성일
    16.03.01 16:53
    No.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01 16:59
    No. 2

    앗! 처음 뵙는 분이.
    반갑습니다, 성공(星空)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침략자
    작성일
    16.03.01 16:54
    No. 3

    이매탈이 협박하는 게 아주 그냥 찰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01 16:59
    No. 4

    찰지고 좀 더럽죠.
    못된 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초일初日
    작성일
    16.03.01 16:54
    No. 5

    에혀 빨리 죽여줫으면 좋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01 16:59
    No. 6

    속전속결...이지 않을까요?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両儀式
    작성일
    16.03.01 16:55
    No. 7

    어서 한번더 도발을 해
    하라고 3번만 참을거란말이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01 17:00
    No. 8

    한 번만 더 참으면 끝이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兩儀式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unkown0
    작성일
    16.03.01 16:56
    No. 9

    곧 세번.기연의 효과를 체험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01 17:00
    No. 10

    곧 세 번입니다!
    기연은 어떤 효능을 주었으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guzzi
    작성일
    16.03.01 16:59
    No. 11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01 17:00
    No. 12

    앗,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기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guzzi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염
    작성일
    16.03.01 17:02
    No. 13

    응?닥쳐 2번말하고 한번더 열받았으니 3번이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01 17:05
    No. 14

    닥쳐는 흥분해서 한 막말이고, 살심은 그 이후에 일으켰나봐요.
    매번 감사합니다, 이염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바람계곡
    작성일
    16.03.01 17:04
    No. 15

    자 촌부님 약속을 지키시지요?? 현민이 마지막 대사 두번 오늘 두편을 올려주신다는 두번 맞죠?
    연참 부탁드려요. 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01 17:05
    No. 16

    아닙...아닙니다. 두 번은 그 두 번이 아니에요! ㅠㅠㅠ
    연참은...크흑흑.ㅠㅠ
    아! 그리고 매번 감사합니다, 바람계곡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이러모
    작성일
    16.03.01 17:04
    No. 17

    여자랑 돈은 요희궁주 한테 말해도 한 트럭을 가져다 줄텐데 헤헿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01 17:06
    No. 18

    그렇죠? 한재선도 그렇게 삥뜯고 살았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베체르
    작성일
    16.03.01 17:10
    No. 19

    흐흐...늦으신 이유는 연참?
    주인공의 말에 뼈가 있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02 11:14
    No. 20

    연참은...연참은 아직 무리입니다.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오자서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쯔바이
    작성일
    16.03.01 17:17
    No. 21

    죄송하시죠? 한편만 더...빨리...ㅠ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02 10:22
    No. 22

    크흑...이뤄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ㅠㅠ
    아직 연참의 때가 아니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3.01 17:19
    No. 23

    잘보고갑니다 현실의무게란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02 10:23
    No. 24

    현실의 무게가 보통이 아니죠.
    항상 감당하고 있어서 모르고 있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벌꿀돼지
    작성일
    16.03.01 17:20
    No. 25

    두번은 곧 twice죠! 우아 우아하게 만들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02 10:23
    No. 26

    ㅋㅋㅋㅋㅋㅋ재미있는 리플이십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벌꿀돼지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6.03.01 17:20
    No. 27

    "3번 참았다! 특수협박 및 존속협박으로 신고하겠다. 민사도 진행하겠다. 법정에서 보자!"
    하지만 흑염룡의 기운이 솟아난 주인공은 결국 살인죄로 전과 1범이 되었고, 한재선은 노환으로 그만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 완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02 10:23
    No. 28

    농담인데 어째 설득력이 있군요.
    법을 따지는 무협이란...ㅜㅜ
    매번 감사합니다, 디텍티브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김문덕
    작성일
    16.03.01 17:23
    No. 29

    근데...계약서 쓰는것도 아닌데 알겠슴다~조용히 살겠슴다ㄱ하구 돈 먼저 받고 가족 해외로 보내고 그다음에 하고싶은대로 살면 안되나엽...이런 상황에서 항상 드는 의문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02 10:25
    No. 30

    영리한 사람이라면 그렇게 하겠지만, 정파가 취할 도리는 아니긴 하지요.
    작중에 '남을 속여 이득을 취하는 건 군자가 취할 도리가 아니다'는 말도 나왔고요.
    장현민의 내심은 지금 대혼란기니까 오면 맞붙자고 덤비지만...
    언젠가는 스승님처럼 유들유들해지지 않을까요? 아마 머지 않은 미래일 거예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문덕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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