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현대판타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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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처음 뵙는 분이. 반갑습니다, 성공(星空)님!
이매탈이 협박하는 게 아주 그냥 찰지네요.
찰지고 좀 더럽죠. 못된 놈.
에혀 빨리 죽여줫으면 좋겟네요
속전속결...이지 않을까요?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어서 한번더 도발을 해 하라고 3번만 참을거란말이야!!!
한 번만 더 참으면 끝이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兩儀式님.
곧 세번.기연의 효과를 체험하겠군요
곧 세 번입니다! 기연은 어떤 효능을 주었으려나?
재밋엉
앗,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기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guzzi님.
응?닥쳐 2번말하고 한번더 열받았으니 3번이지 않나요?
닥쳐는 흥분해서 한 막말이고, 살심은 그 이후에 일으켰나봐요. 매번 감사합니다, 이염님.
자 촌부님 약속을 지키시지요?? 현민이 마지막 대사 두번 오늘 두편을 올려주신다는 두번 맞죠? 연참 부탁드려요. ㅎㅎㅎㅎ
아닙...아닙니다. 두 번은 그 두 번이 아니에요! ㅠㅠㅠ 연참은...크흑흑.ㅠㅠ 아! 그리고 매번 감사합니다, 바람계곡님.
여자랑 돈은 요희궁주 한테 말해도 한 트럭을 가져다 줄텐데 헤헿
그렇죠? 한재선도 그렇게 삥뜯고 살았었는데.
흐흐...늦으신 이유는 연참? 주인공의 말에 뼈가 있군요!
연참은...연참은 아직 무리입니다.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오자서님.
죄송하시죠? 한편만 더...빨리...ㅠㅜ
크흑...이뤄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ㅠㅠ 아직 연참의 때가 아니어서...
잘보고갑니다 현실의무게란ㅠㅠ
현실의 무게가 보통이 아니죠. 항상 감당하고 있어서 모르고 있지만.
두번은 곧 twice죠! 우아 우아하게 만들어!
ㅋㅋㅋㅋㅋㅋ재미있는 리플이십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벌꿀돼지님.
"3번 참았다! 특수협박 및 존속협박으로 신고하겠다. 민사도 진행하겠다. 법정에서 보자!" 하지만 흑염룡의 기운이 솟아난 주인공은 결국 살인죄로 전과 1범이 되었고, 한재선은 노환으로 그만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 완 -
농담인데 어째 설득력이 있군요. 법을 따지는 무협이란...ㅜㅜ 매번 감사합니다, 디텍티브님.
근데...계약서 쓰는것도 아닌데 알겠슴다~조용히 살겠슴다ㄱ하구 돈 먼저 받고 가족 해외로 보내고 그다음에 하고싶은대로 살면 안되나엽...이런 상황에서 항상 드는 의문ㅎㅎ
영리한 사람이라면 그렇게 하겠지만, 정파가 취할 도리는 아니긴 하지요. 작중에 '남을 속여 이득을 취하는 건 군자가 취할 도리가 아니다'는 말도 나왔고요. 장현민의 내심은 지금 대혼란기니까 오면 맞붙자고 덤비지만... 언젠가는 스승님처럼 유들유들해지지 않을까요? 아마 머지 않은 미래일 거예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문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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