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크네프 님의 서재입니다.

검의 연대기 - 마법과 검의 이야기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크네프
작품등록일 :
2019.08.27 22:56
최근연재일 :
2020.06.26 23:10
연재수 :
73 회
조회수 :
3,097
추천수 :
16
글자수 :
613,115

작성
20.07.02 21:51
조회
57
추천
0
글자
2쪽

안녕하세요. 검의 연대기 마법과 검의 이야기를 쓰고 있는 크네프라고 합니다!

오늘로 연재한지 거의 9~ 10개월 정도 되었네요.

물론 다른 것들까지 합하면 좀 긴 시간을 연재하긴 했지만 말이죠. ㅎㅎ


뭐,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마법과 검의 이야기를 연재하면서, 조금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좋은 일이 생기진 않았었지만 말이죠....... 동시에, 중간에 몇번 건강상태가 나빠졌다 좋아졌다를 반복해서 기복이 심해진 것도 있고요. 지금은 많이 호전 되긴 했지만, 다시 또 상황이 나빠져서 걱정이네요.... 정말...


그래서 다름이 아니고.... 잠시 검의 연대기 마법과 검의 이야기의 연재를 중단하게 되었습니다.(정확히는 새로 다시 재작업에 들어가서 새로 리메이크를 할 예정입니다.) 여러가지 일들, 특히 건강과 관련한 일을 마저 해결해보고, 또 새로운 모습으로 정비해서 올 예정입니다.


정말이지, 갑작스러운 공지, 연재 중지와 관련한 공지를 올려드려서 죄송하고, 그동안 열심히 찾아와 주신 독자님들께 정말 감사 드리며...... 최대한 빠른 시일내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물론 옆에 있는 전생 X 이세계로 갑니다!는 계속 연재될 예정입니다. 리메이크 작업이 다 끝나는대로, 다시 같이 연재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정말이지, 그동안 관심 주시고 소소하게 찾아와 주신 독자님들께, 그리고 이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 인사 드리며.... 모두들 즐거운 하루, 즐거운 내일, 그리고 즐거운 날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감사했습니다 ㅠㅠ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검의 연대기 - 마법과 검의 이야기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 잠시 좀 긴 이야기 입니다. 20.07.02 58 0 -
공지 안녕하세요! 검의 연대기 작가 크네프 입니다! 19.10.03 251 0 -
73 #71. 세계 최강, 세계 최고의 팀! 20.06.26 33 0 18쪽
72 #70. 미래 예지 20.06.25 25 0 18쪽
71 #69. 가능성을 보다! 20.06.19 24 0 19쪽
70 #68. 사건, 그 이후! 20.06.18 25 0 20쪽
69 #67. 케일, 쓰러지다! 20.06.12 58 0 18쪽
68 #66. 기습을 당하다! 20.06.11 29 0 20쪽
67 #65. 폭풍의 눈으로, 점점 몰려들다. 20.06.05 59 0 18쪽
66 #64. 사과는 직접! 천천히 한걸음부터! 20.05.29 33 0 20쪽
65 #63. 푸른 고양이와 아기사자, 그리고 늑대개 20.05.28 29 0 18쪽
64 #62. 비밀 요원 20.05.22 26 0 19쪽
63 #61. 예상치 못한 곳에서, 예상치 못하게 등장! 20.05.21 30 0 18쪽
62 #60. 궁금증/ 덜 풀린 실마리 20.05.15 44 0 18쪽
61 #59. 추적 20.05.14 36 0 18쪽
60 #58. 새로운 인물의 등장? 20.05.08 27 0 19쪽
59 #57. 만남의 광장? 20.05.07 41 0 18쪽
58 #56. 수호자들, 모이다! 20.05.01 33 0 19쪽
57 #55. 우리 아직 잊지 않았죠? 20.04.30 76 0 18쪽
56 #54. 정령 납치 사건? 20.04.24 29 0 18쪽
55 #53. 마법사와 요정, 그리고 정령 20.04.23 30 0 17쪽
54 #52. 에노와 셰이옌 20.04.17 35 0 17쪽
53 #51. 대화, 대결, 태엽인형과 초대장 20.04.16 35 0 20쪽
52 #50. 다시 일상으로 20.04.10 29 0 20쪽
51 #49. 다른 세계의 사람들. 20.04.03 36 0 18쪽
50 #48. 땅의 정령 20.04.02 30 0 19쪽
49 #47. 무엇이든 있는 만물상 20.03.27 42 0 18쪽
48 #46. 마녀의 제자/ 수사하는 형사 20.03.26 37 0 21쪽
47 #45. 악마의 속삭임 20.03.20 30 0 17쪽
46 #44. 테스트란 말은 시험과 실험! 20.03.19 29 0 18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