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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네프 님의 서재입니다.

검의 연대기 - 트윈레이어 용병단의 일상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크네프
작품등록일 :
2020.05.09 12:46
최근연재일 :
2020.11.12 23:10
연재수 :
55 회
조회수 :
1,841
추천수 :
1
글자수 :
457,891

작품소개

"솔직히 이 평화로운 세상에 그런 일을 할 필요가 있나?"

스승에게서 검을 물려받은지 수년이 흘렀지만, 자신이 필요한지에 대한 의문이 들 정도로 너무나도 평화로운 세상에 평화로운 일상만 보낼 뿐인 펠트.

그런 그때에 그의 친구로부터 엉뚱한 제안을 받게 되는데.......

'우리 모험을 떠날 용병단 만들지 않을래?'

'뭔 소리야! 지금 용병단을 만들어봤자, 무슨 소용이 있는데?!'

'흠.... 위대한 모험가가 되기 위해서라면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갑작스러운 제의와 함께, 그렇게 결성된 용병단! 그리고 용병단이 결성 되자마자, 뜻밖의 여러 일들에 휘말리게 되는데!


검의 연대기 - 트윈레이어 용병단의 일상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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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잠시 1부 에필로그 겸 장기 휴재 관련 공지 올립니다. 20.11.12 42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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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1부 에필로그. 어서와 신입! 그리고 모두 무사해서 다행이야! 20.11.12 18 0 18쪽
54 #53. 드디어 끝난 사막 대전!? 20.11.11 19 0 18쪽
53 #52. 위기의 순간에 등장! 그리고 녀석과의 종착점! 20.11.10 22 0 18쪽
52 #51. 격전! 악마와 수호자! 그리고.....!!! 20.11.04 19 0 18쪽
51 #50. 쌍둥이 검의 수호자. 20.11.03 17 0 19쪽
50 #49. 신입 데뷔! 그리고 시작된 악마전! 20.10.28 18 0 18쪽
49 #48. 기나긴 하루, 그리고 기나긴 밤. 20.10.27 21 0 18쪽
48 #47. 이... 이런! 지명이라니! 20.10.21 13 0 18쪽
47 #46. 후, 일단 한숨을 돌린 건가? 20.10.20 19 0 18쪽
46 #45. 아라드 가의 망나니! 아라드 폴 루드! 20.10.14 21 0 18쪽
45 #44. 드디어 만났다! 이 망할 녀석아! 20.10.13 22 0 18쪽
44 #43. 트윈레이어 용병단 출격! 20.10.07 23 0 18쪽
43 #42. 다시 깨어난 악마 20.10.06 23 0 18쪽
42 #41. 드디어 슬슬 일을 벌이려고 합니다! 20.09.29 25 0 18쪽
41 #40. 조금씩, 조금씩 단서들을 모아가자고! 20.09.23 33 0 18쪽
40 #39. 룬... 무기? 것보다 또 다른 흑막이 있다고?! 20.09.22 17 0 18쪽
39 #38. 드디어 판타지 라이프다운 일이 생겼다고! 20.09.16 19 0 18쪽
38 #37. 사막을 횡단! 그리고 시작되는 새로운 사건! 20.09.15 22 0 19쪽
37 #36. 그래서 어쨌든, 녀석을 찾으러 갑시... 어라? 넌 또 왜 여기서 나와?! 20.09.09 23 0 18쪽
36 #35. 신경 쓰이는 그녀! / 란의 경우. 20.09.08 23 0 18쪽
35 #34. 입단 시험?! / 조금은 지나간 이야기들 20.09.02 36 0 18쪽
34 #33. 이.. 이 사람은 누구야?! 20.09.01 23 0 18쪽
33 #32. 어서 오세요! 이 세계.. 아니 우리세계에! 20.08.26 22 0 18쪽
32 #31. 이젠 반격의 시간... 어라? 20.08.25 22 0 19쪽
31 #30. 드디어... 한판 붙는다고! 수호자 대 백색 마녀! 20.08.19 17 0 19쪽
30 #29. 함부로 말하지 마! 그건 플래그라고! 20.08.18 22 0 19쪽
29 #28. 마녀와 마법사, 그리고 이세계 인간. 20.08.12 19 0 18쪽
28 #27. 악당은 언제나 어딘가의 나사가 빠져있다. 20.08.12 24 0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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