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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트베어 님의 서재입니다.

나, 이승만이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와우리을리
작품등록일 :
2024.03.18 10:00
최근연재일 :
2024.09.16 12:20
연재수 :
180 회
조회수 :
200,874
추천수 :
8,996
글자수 :
1,23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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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승만이 되었다!

16화 - 청군 개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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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4.04.01 12:20
조회
2,465
추천
92
글자
15쪽


작가의말

오늘도 본 작품을 읽어주신 독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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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7 이부프로펜
    작성일
    24.04.01 12:45
    No. 1

    흥미진진하네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4.04.01 13:05
    No. 2

    졸지에 이하응의 평가도 오르네요. 어찌되든 민자영과 이형은 주인공을 어찌 생각하는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민씨 척족 대부분의 목숨을 부지시켰다지만 분명한건 제거의 대상으로 찍었단 것이고...

    차라리 청에서 주인공에 관심가지고 접촉을 시도하는게 좋을것도 같습니다. 일본과 청에서 주인공 몸값을 올려주는것만큼 방어막이 강화되는것도 없죠. 하여간 홍계훈등 이형이 보낸 이들은 주인공을 어찌볼까요?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61 단D.a.n.n
    작성일
    24.04.01 13:26
    No. 3

    고종은 진짜...노답...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54 대역
    작성일
    24.04.01 13:58
    No. 4

    군밤이 이 십새끼 진짜 ㅋㅋ

    찬성: 9 | 반대: 2

  • 작성자
    Lv.26 엘멜로이
    작성일
    24.04.01 14:34
    No. 5

    결국 끝까지 간다는 선택을 하지도 못했네요. 대원군 입장에선 어떻게든 피해 줄여본다고 본인 신병 맡기는 선택을 한거 같은데... 결과적으론 앞으로 흘러야 될 피의 양이 더 많아졌다고 해야될까요. 이번 일로 뒤집어 쓰게 될 청나라의 굴레 덕에 나라 외부적으로는 영약삼단 명분으로 겐세이질 할거 때문에 다른 나라들과 제대로 된 외교하기 글렀고(겐세이질 당하는 조선을 외국에서 제대로 된 주권국가 취급 안할테니), 내부적으론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 덕에 개혁 개방에 써야될 여력 상당수를 빨려나갈테니 그야말로 스스로 불러온 재앙 그 자체입니다. 이번 일로 목숨 살려준 민씨들과 어느정도 우호 관계를 맺었다곤 하지만, 군주로서 폐급인 군밤이가 자리 유지하고 있는 이상 될 일도 안될 판이라... 진짜 뭐랄까 한숨만 나오네요. 저 굴레를 벗고 독립국으로서 위치를 외국에게 재확인 받으려면 앞으로 흘러야 될 피는 현 시점 내전 터져서 흘릴 피보다 훨씬 많이 흘러야 될텐데...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75 혈광대
    작성일
    24.04.01 16:31
    No. 6

    대원군은 언제부터 백성 생각했다고 백성핑계되고 있어?

    찬성: 7 | 반대: 3

  • 작성자
    Lv.38 fb*****
    작성일
    24.04.01 19:28
    No. 7

    흥선군의 마지막 개혁이 실패하였으니 이제 민주정... 해야겠지?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88 다비드7
    작성일
    24.05.16 20:19
    No. 8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re******
    작성일
    24.05.18 21:49
    No. 9

    승마니는 절라 똑똑한 척 하디 어디갔노?

    일부러 놔두고 있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갓뺌
    작성일
    24.05.19 10:33
    No. 10

    대원군 같은 경우엔 전근대적인 요소가있는 사람이라 자기 주장과 논리가 곧 백성 생각이라 봤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4.06.03 00:32
    No. 11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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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100 G 36화 - 대한양행 (3) +17 24.04.21 134 85 17쪽
36 100 G 35화 - 대한양행 (2) +6 24.04.20 136 74 15쪽
35 100 G 34화 - 대한양행 (1) +4 24.04.19 142 76 18쪽
34 100 G 33화 - 혁명의 당위성과 전위당론 (2) +7 24.04.18 144 7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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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100 G 31화 - 골통 부수기 (2) +14 24.04.16 148 83 14쪽
31 100 G 30화 - 골통 부수기 (1) +18 24.04.15 157 86 17쪽
30 100 G 29화 - 그의 이름, 이승만 (2) +14 24.04.14 186 84 14쪽
29 100 G 28화 - 그의 이름, 이승만 (1) +34 24.04.13 191 101 14쪽
28 100 G 27화 - 강대국의 조건 (2) +19 24.04.12 183 98 15쪽
27 100 G 26화 - 강대국의 조건 (1) +27 24.04.11 191 92 20쪽
26 100 G 25화 - 당신의 유배지는 남원 (2) +14 24.04.10 189 79 18쪽
25 FREE 24화 - 당신의 유배지는 남원 (1) +7 24.04.09 2,542 84 19쪽
24 FREE 23화 - 군주는 원하지 않는다 +10 24.04.08 2,558 82 14쪽
23 FREE 22화 - 기립하시오, 애국자! +17 24.04.07 2,567 103 18쪽
22 FREE 21화 - 제멋대로 재판 (2) +8 24.04.06 2,379 82 14쪽
21 FREE 20화 - 제멋대로 재판 (1) +6 24.04.05 2,486 87 18쪽
20 FREE 19화 - 열사는 돌아오리 (3) +9 24.04.04 2,379 81 16쪽
19 FREE 18화 - 열사는 돌아오리 (2) +7 24.04.03 2,403 96 14쪽
18 FREE 17화 - 열사는 돌아오리 (1) +6 24.04.02 2,551 79 17쪽
» FREE 16화 - 청군 개입 (3) +11 24.04.01 2,465 92 15쪽
16 FREE 15화 - 청군 개입 (2) +11 24.03.31 2,491 85 13쪽
15 FREE 14화 - 청군 개입 (1) +9 24.03.30 2,640 80 17쪽
14 FREE 13화 - 짧은 운현궁의 봄 +7 24.03.29 2,705 84 17쪽
13 FREE 12화 - 공포는 유약함을 들춘다 (2) +7 24.03.28 2,765 93 15쪽
12 FREE 11화 - 공포는 유약함을 들춘다 (1) +5 24.03.27 2,876 94 16쪽
11 FREE 10화 - 늙은 범과 이리 (3) +4 24.03.26 2,960 92 15쪽
10 FREE 9화 - 늙은 범과 이리 (2) +4 24.03.25 3,065 91 13쪽
9 FREE 8화 - 늙은 범과 이리 (1) +11 24.03.24 3,224 105 16쪽
8 FREE 7화 - 동상이몽 (2) +4 24.03.23 3,237 103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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