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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그님의 서재입니다.
동래부사로 환생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선독점 동래부사로 환생했다

유료 완결

글
햄버그
작품등록일 :
2020.08.01 17:57
최근연재일 :
2021.05.22 22:00
연재수 :
190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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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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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9.03 21:43
    No. 1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모튜
    작성일
    20.09.03 22:21
    No. 2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건나라
    작성일
    20.09.03 22:37
    No. 3

    현재 성성한? 배는 17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0.09.03 22:41
    No. 4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2******..
    작성일
    20.09.03 23:05
    No. 5

    소설 속 시간대의 쇼니씨는 멸망했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보고파아
    작성일
    20.09.04 04:06
    No. 6

    선조의 견제를 과연 막을수 있을것인가. 선조의 트롤링은 나라를 말아먹을 정도였습니다. 외부의 잘난 인간은 다 배척의 대상.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0.09.04 11:01
    No. 7

    감상 잘하고 감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ja******..
    작성일
    20.09.04 11:20
    No. 8

    하성군의 트롤링과 시기심은 가히 역대 한민족 군주중 최강에 속하는데...
    (희대의 막장 능양과 고려의 충혜가 없다면 암군 Top1에 해당할수도...)
    그 막장의 견제와 왜구의 침략을 홀로 견디기 힘들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n5******..
    작성일
    20.09.04 16:23
    No. 9

    임진왜란이 없으면 역모죄를 쓸텐데요? 원역사처럼 동래성이 무너져야 대규모의 군병으로 쳐들어온 전쟁일텐데 동래부에서 막아버리면 조선 조정에서 봤을땐 삼포왜란 보다 작은, 일련의 왜구가 상륙했는데 경상 좌수영이 날아가버린 사태로 좌수영을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동래부의 책임과 사사로이 무기를 만든 과오를 묶어 역모조를 물기에 알맞은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3 웰터
    작성일
    20.09.04 17:14
    No. 10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카타리아스
    작성일
    20.09.07 19:13
    No. 11

    승자총통을 개조해서 박격포로 개죠하고,지자총통을 곡사포(홍이포)로 개조하고하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0.09.15 03:04
    No. 12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서백호
    작성일
    20.10.07 00:54
    No. 13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0.10.16 21:37
    No. 14

    근데 나가시노 전투의 삼단철포는 히데요시의 신장공기 제작명에서 조작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하네요. 자세히는 힘들지만, 오다군은 진지구축을 위한 공병에 뛰어난 보조군이고, 주 전투는 도쿠가와군이 맡았으며 냉병기전이 주력이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Kayseri
    작성일
    20.10.18 12:15
    No. 15

    쇼니 씨가 류조지랑 오토모한테 망한지가 수십 년은 지났는데 쇼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검은사하라
    작성일
    20.10.25 07:14
    No. 16

    글은 좋은데 ^^;;;;

    전편과 이어져야할 내용에 뜬금없는 글이 나와요
    그 후에 다시 전편과 이어집니다

    글 쓰실 때 맥락을 파악하시면서 흐름을 기억하고 쓰셔야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초심과같이
    작성일
    20.12.02 02:33
    No. 17

    쇼니 방계는 유지되고있었습니다.
    단지 문제는...
    하타모토급도 아니였단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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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100 G 북경으로, 북경으로 +5 21.04.23 1,253 59 16쪽
176 100 G 진전살적세(進前殺賊勢)입니다 +2 21.04.19 1,207 50 12쪽
175 100 G 병량을 놓고 사라지라니 +10 21.04.18 1,203 63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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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100 G 삼국의 병력은 요동으로 모이고 +4 21.04.17 1,187 58 14쪽
172 100 G 조선군만 물러간다면 +4 21.04.14 1,223 54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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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100 G 오위연방진 +4 21.04.03 1,273 53 13쪽
163 100 G 끝장을 봐야겠다. +2 21.04.02 1,315 65 12쪽
162 100 G 사르후 전투 2 +2 21.04.01 1,290 61 13쪽
161 100 G 사르후 전투 +4 21.03.29 1,308 6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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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100 G 사르후로 가는 길 +2 21.03.24 1,297 58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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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100 G 옛 고구려를 +3 21.03.22 1,353 6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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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100 G 매복이라고? +5 21.03.20 1,324 63 13쪽
154 100 G 허투알라로 +4 21.03.18 1,387 62 13쪽
153 100 G 거절치 못할 제안 +5 21.03.15 1,457 61 12쪽
152 100 G 평양성으로 +5 21.03.14 1,477 67 12쪽
151 100 G 적장을 사로잡아 +3 21.03.13 1,493 66 13쪽
150 100 G 모두 기마대라니 +5 21.03.12 1,488 62 11쪽
149 100 G 상륙전 +13 21.03.10 1,454 62 13쪽
148 100 G 해는 떠오르고 +4 21.03.08 1,442 66 12쪽
147 100 G 바다를 뒤덮은 +5 21.03.07 1,448 59 12쪽
146 100 G 북을 쳐라 +4 21.03.06 1,455 64 12쪽
145 100 G 조선의 힘 +2 21.03.05 1,537 69 14쪽
144 100 G 조선 팔도의 노비들은 +6 21.03.03 1,482 65 13쪽
143 100 G 풍보를 죽인 조선을 두고는 +4 21.03.01 1,488 67 14쪽
142 100 G 성균관으로 +9 21.02.24 1,511 72 12쪽
141 100 G 죽을 죄를 열 번 지어도 +5 21.02.24 1,535 67 13쪽
140 100 G 사신은 사신인데 +13 21.02.22 1,540 82 12쪽
139 100 G 금과 은과 구리와 +6 21.02.21 1,589 64 13쪽
138 100 G 노비 말씀입니까? +8 21.02.19 1,663 79 13쪽
137 100 G 부인 아니시오 +9 21.02.17 1,723 81 13쪽
136 100 G 왜국을 어찌할 것인지 +4 21.02.15 1,689 76 13쪽
135 100 G 또 거병을 하겠다니 +6 21.02.14 1,723 83 12쪽
134 100 G 구원병을 요청하는 +5 21.02.12 1,780 78 12쪽
133 100 G 정벌의 끝 +14 21.02.10 1,881 92 12쪽
132 100 G 조선의 철환 +10 21.02.08 1,731 72 12쪽
131 100 G 속았구나 +7 21.02.07 1,673 66 14쪽
130 100 G 세키가하라 전투 4 +5 21.02.06 1,649 74 14쪽
129 100 G 세키가하라 전투 3 +2 21.02.05 1,641 70 12쪽
128 100 G 세키가하라 전투 2 +4 21.02.03 1,677 72 13쪽
127 100 G 세키가하라 전투 +7 21.02.02 1,705 72 12쪽
126 100 G 오사카성을 버리고 +5 21.02.01 1,788 65 12쪽
125 100 G 전혀 다른 전투력이다 +9 21.01.30 1,901 86 13쪽
124 100 G 기마대 vs 기마대 +7 21.01.29 1,874 77 13쪽
123 100 G 도쿠가와 이에야스 +6 21.01.27 1,959 83 14쪽
122 100 G 경상좌수사 박홍 +12 21.01.25 1,974 87 13쪽
121 100 G 사야가라고? +6 21.01.24 1,985 80 14쪽
120 100 G 고리야마 공성전 +9 21.01.23 2,009 81 14쪽
119 100 G 와카야마 공성전 +8 21.01.22 2,040 89 13쪽
118 100 G 와카야마 공성전 +8 21.01.21 2,074 85 13쪽
117 100 G 왜국 정벌 +7 21.01.20 2,217 90 13쪽
116 100 G 양동작전을 +6 21.01.18 2,297 98 12쪽
115 100 G 저것들이 무엇이냐 +11 21.01.17 2,385 109 13쪽
114 100 G 전군, 출정하라 +12 21.01.16 2,421 98 12쪽
113 100 G 새로운 조선 +8 21.01.15 2,490 112 13쪽
112 100 G 특허방이라 하셨습니까 +9 21.01.13 2,456 106 12쪽
111 100 G 다섯 중에 하나 +12 21.01.11 2,601 111 13쪽
110 100 G 천년의 대계[大計] +11 21.01.10 2,710 124 12쪽
109 100 G 대마도를 치는 것은 +10 21.01.09 2,759 129 13쪽
108 100 G 길을 말입니까 +10 21.01.08 2,860 130 12쪽
107 100 G 낱알에 치여 죽을 지경이니 +16 21.01.06 3,008 127 13쪽
106 100 G 3년 후 +17 21.01.04 3,106 153 13쪽
105 100 G 도성에 머문 열닷새 +12 21.01.03 2,964 136 14쪽
104 100 G 설왕설래 +19 21.01.02 2,974 132 14쪽
103 100 G 하다여진은 사라지고 +7 21.01.01 3,073 141 13쪽
102 100 G 압록을 넘어 +13 20.12.30 3,092 147 14쪽
101 100 G 계사년이 밝았다 +12 20.12.28 3,145 148 13쪽
100 100 G 누르하치 +23 20.12.27 3,192 146 13쪽
99 100 G 이주[移住] +7 20.12.27 3,260 139 13쪽
98 100 G 독대를 하다 +14 20.12.25 3,496 155 15쪽
97 100 G 광군이라니 +15 20.12.25 3,604 169 13쪽
96 100 G 논공행상 +21 20.12.23 3,657 187 13쪽
95 100 G 장계를 보내고 +20 20.12.21 3,618 210 13쪽
94 100 G 왜란의 끝 +19 20.12.20 3,714 192 13쪽
93 100 G 제6군은 언제올지 모르니 +11 20.12.19 3,444 174 12쪽
92 100 G 어디로 가시렵니까 +11 20.12.18 3,483 167 13쪽
91 100 G 저 안에 조선의 왕이 있다 +22 20.12.16 3,496 177 13쪽
90 100 G 의병장이 될 것이오 +15 20.12.15 3,506 167 20쪽
89 100 G 문경새재 +11 20.12.13 3,597 183 13쪽
88 100 G 지옥도 +14 20.12.12 3,599 166 13쪽
87 100 G 탄금대가 아닌, +9 20.12.11 3,598 169 14쪽
86 100 G <대명국황군> +12 20.12.09 3,625 159 13쪽
85 100 G 아뢰옵나이다 +13 20.12.07 3,788 207 12쪽
84 100 G 울산성으로 +12 20.12.06 3,740 192 13쪽
83 100 G 비보로다 +18 20.12.05 3,850 175 14쪽
82 100 G 대체 저것들이 무엇인가? +9 20.12.05 3,834 154 13쪽
81 100 G 동래부윤 보시오 +10 20.12.04 4,067 198 13쪽
80 100 G 도적떼를 소탕하리라 +32 20.12.02 4,072 181 13쪽
79 100 G 당포 해전 +12 20.11.30 4,105 239 12쪽
78 100 G 당포 해전 +21 20.11.28 4,167 219 12쪽
77 100 G 장군 신립 vs 가신대장 이키바 +26 20.11.27 4,206 232 12쪽
76 100 G 한양까지 파죽지세로 +23 20.11.25 4,267 207 12쪽
75 100 G 전면전 +17 20.11.23 4,359 210 12쪽
74 100 G 의병의 탄생 +15 20.11.22 4,401 233 15쪽
73 100 G 부산포 해전 +31 20.11.21 4,477 260 14쪽
72 100 G 네가 가토 키요마사인가? +21 20.11.20 4,554 222 13쪽
71 100 G 한양으로 가려면 +35 20.11.18 4,607 236 14쪽
70 100 G 2만 3천의 병력을 +32 20.11.17 4,698 225 12쪽
69 100 G 싸워서 죽기는 쉬워도 +28 20.11.15 4,680 267 15쪽
68 100 G 무슨 왜구가 저리도 많단 말이냐 +29 20.11.14 4,695 269 17쪽
67 100 G 연환계 +31 20.11.13 4,642 258 16쪽
66 100 G 전초전(前哨戰) +40 20.11.11 4,704 279 17쪽
65 100 G 출정 +31 20.11.09 4,673 268 12쪽
64 100 G 의(義)로 기록될 것이니 +26 20.11.08 4,658 240 13쪽
63 100 G 20만의 대군이 모일 것입니다 +25 20.11.07 4,702 247 12쪽
62 100 G 동래부윤입니다 +18 20.11.06 4,770 255 14쪽
61 100 G 신묘년이 되었다 +31 20.11.06 4,630 244 12쪽
60 100 G 전라좌수영 군관, 원균 +128 20.11.04 1,921 542 13쪽
59 100 G 성벽을 올리겠나이다 +29 20.11.03 1,599 438 12쪽
58 100 G 폐하를 찌르겠다는 거요? +39 20.11.02 1,569 467 13쪽
57 100 G 달구지 부대를 보내어 +27 20.10.30 1,522 397 12쪽
56 100 G 태양의 아들이라는데 +32 20.10.28 1,486 454 13쪽
55 100 G 왜국통일을 이루었으므로 +32 20.10.26 1,483 426 12쪽
54 100 G 벼농사를 잘 짓기 위한 +27 20.10.25 1,501 390 13쪽
53 100 G 조선 통신사 +28 20.10.24 1,488 386 12쪽
52 100 G 기축년은 가고 +27 20.10.23 1,509 423 12쪽
51 100 G 전라좌수사 이순신 +51 20.10.21 1,576 463 13쪽
50 100 G 온천을 만들었다 하니 +33 20.10.20 1,434 467 12쪽
49 100 G 요설을 말하는 자, 그 입을 쳐라 +19 20.10.19 1,426 430 12쪽
48 100 G 그게..되겠습니까 +22 20.10.17 1,428 446 12쪽
47 100 G 비답[批答]을 가져오다 +30 20.10.16 1,446 464 13쪽
46 100 G 비경을 만들어 놓았구나 +35 20.10.14 1,474 432 12쪽
45 100 G 조선의 왕 +52 20.10.12 1,560 441 12쪽
44 100 G 동래부사가 없었더라면 +86 20.10.11 1,580 538 12쪽
43 100 G 기축옥사[己丑獄事]가 끝나면 +113 20.10.10 1,469 462 13쪽
42 100 G 기축옥사[己丑獄事] +26 20.10.09 1,462 396 12쪽
41 100 G 암[巖]이 많은 샘 +24 20.10.07 1,478 466 12쪽
40 100 G 한양에 가시거든 +39 20.10.05 1,521 467 12쪽
39 100 G 감자, 고구마, 호박 그리고 +40 20.10.04 1,544 462 12쪽
38 100 G 뜻밖의 서신 +36 20.10.03 1,531 485 13쪽
37 100 G 상벌[賞罰] +27 20.10.02 1,571 457 13쪽
36 100 G 장계[狀啓]를 올리다 +34 20.09.30 1,556 473 13쪽
35 100 G 울산병영성 전투 +17 20.09.28 1,593 385 12쪽
34 100 G 울산병영성 전투 +12 20.09.27 1,561 371 13쪽
33 100 G 염포진[鹽浦鎭] +13 20.09.26 1,545 366 12쪽
32 100 G 염포진[鹽浦鎭] +10 20.09.26 1,623 348 12쪽
31 100 G "적들을 도륙한다." +16 20.09.24 1,797 380 12쪽
30 FREE 말을 얻는 법 +19 20.09.21 19,700 412 9쪽
29 FREE 이순신을 보내달라고? +15 20.09.20 19,788 398 10쪽
28 FREE 조선의 킬링필드 +18 20.09.19 19,364 408 11쪽
27 FREE 이곳입니까...? +13 20.09.16 19,813 399 9쪽
26 FREE 조선 팔도에 +19 20.09.14 19,951 438 11쪽
25 FREE 조선 팔도에 +18 20.09.13 20,851 437 10쪽
24 FREE 하옥을 시키든, 참수를 하든 +18 20.09.11 21,064 404 12쪽
23 FREE 이런 신물[神物]을 가지고 있다니 +27 20.09.09 20,568 435 10쪽
22 FREE 천둥과 벼락 +15 20.09.08 20,199 433 9쪽
21 FREE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이각 +21 20.09.06 20,932 435 13쪽
20 FREE 방榜이 나붙었다 +19 20.09.05 20,390 409 12쪽
19 FREE 이게 무엇이오...? +32 20.09.05 20,434 384 11쪽
» FREE 승자총통 +17 20.09.03 20,732 421 8쪽
17 FREE 암행[暗行] +9 20.09.01 20,606 406 12쪽
16 FREE 암행[暗行] +15 20.08.30 20,825 413 11쪽
15 FREE 역병[疫病]입니까 +18 20.08.29 20,907 418 12쪽
14 FREE 역병[疫病]입니까 +12 20.08.29 21,529 374 11쪽
13 FREE 비밀[秘密]은 없다 +20 20.08.27 22,614 416 10쪽
12 FREE 비밀[秘密]은 없다 +28 20.08.25 22,792 451 11쪽
11 FREE 비밀[秘密]은 없다 +13 20.08.23 23,431 410 10쪽
10 FREE 천리[千里]길도 한 걸음부터 +8 20.08.22 23,412 447 12쪽
9 FREE 천리[千里]길도 한 걸음부터 +13 20.08.21 23,186 441 9쪽
8 FREE 천리[千里]길도 한 걸음부터 +12 20.08.19 23,755 423 9쪽
7 FREE 신임 도호부사 +25 20.08.17 24,164 434 9쪽
6 FREE 신임 도호부사 +18 20.08.16 24,818 429 10쪽
5 FREE 신임 도호부사 +32 20.08.15 26,190 452 11쪽
4 FREE 신임 도호부사 +16 20.08.11 27,709 474 10쪽
3 FREE 이 식물들을 알겠나? +21 20.08.09 29,368 466 10쪽
2 FREE 철포(鐵砲) 아닙니까...? +53 20.08.07 35,960 536 13쪽
1 FREE 프롤로그 +58 20.08.01 46,156 661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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