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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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찬성: 0 | 반대: 0
재밌어요
분량의 상태가?
찬성: 2 | 반대: 0
잘보고 감니다.
벼가 우수하고 풍년이라해봐야 농민들이 굶진 않는 다는게 조선 현실인데
찬성: 1 | 반대: 0
쌀은 양날의 검인듯. 내가 혼자 갖고있다면 좋겠지만 쌀이란게 어디든지 필요하고, 빠져나가기 쉬우니까.
찬성: 8 | 반대: 0
염초가 쉽게 만들어지지도 않지만 양도 얼마 않됩니다.
양날의검 인정 건필!
감자랑 고구마를 모내기 시기에 같이 심었으면 벌써 수확을 했어야 하지 않나요?
찬성: 5 | 반대: 0
고구마는 년에 한번 감자는 두번 수확 가능합니다.거기에 벼는 물이 부족한 경우 수확량이 줄듯 한데 금년에 제방공사를 해서 내년에 물이 풍족할지는 아무도 모르는게 맞을듯 한데요. 거기에 고구마도 물이 좀 필요한 밭작물인데요. 흠... 머 상상속 작물이라고 생각할까요?
찬성: 3 | 반대: 0
잘 봤습니다.
감자는 조선시대에 조심해야 되지 않나요 감자싹은 독이 있어서 싹이난 감자는 소니 가축에게만 먹일수 있다고 들었는데
ㄴ설정상 현대의 개량된 품종을 가져간 거랍니다.
건필요.
올인? 영어표현이 나오네요
ㅇㅕㅁ초밭에서 초석을 대량으로 구할수 있죠
저건 또 보고해야죠! 물론, 출처도... 암튼, 농본을 주장하는 조선에서 엄청난 공적!
현대품종은 지력 많이잡아먹지 않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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