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평범하지 않은 카페가 있다.
평일에는 고작 2시간, 주말에도 오후 2시부터 여는 불친절한 오픈 시간.
“주문 도와드릴까요?”
“아뇨. 의뢰요.”
“지금 대량 주문이 들어와서요. 바쁘니까 의뢰 내용은 메일로 보내주세요. 다른 건 필요 없으시고요?”
여긴 카페인가 길드인가.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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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가족이 될 수 있을까? | 22.05.24 | 38 | 1 | 14쪽 |
14 | 실수는 때론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한다. | 22.05.23 | 42 | 1 | 14쪽 |
13 | 스킬이 뭐 이래 | 22.05.22 | 44 | 2 | 15쪽 |
12 | 스킬이 다는 아니다. | 22.05.22 | 48 | 1 | 14쪽 |
11 | 정상 영업합니다. +2 | 22.05.21 | 56 | 2 | 14쪽 |
10 | 카페 직원, 이 아닌 미등록 헌터입니다. | 22.05.20 | 58 | 1 | 13쪽 |
9 | 방식은 과격해도 악당은 아닙니다 | 22.05.19 | 69 | 2 | 16쪽 |
8 | 두부 좋아하나? | 22.05.17 | 91 | 5 | 15쪽 |
7 | 계약서를 쓰러 왔는데... | 22.05.17 | 99 | 7 | 15쪽 |
6 | 일단은 위장 카페입니다. | 22.05.16 | 128 | 6 | 16쪽 |
5 | 유리사와 유리온 | 22.05.15 | 179 | 7 | 14쪽 |
4 | 무더운 비 | 22.05.14 | 221 | 6 | 13쪽 |
3 | 서로 소개부터 해보자면 | 22.05.13 | 295 | 9 | 12쪽 |
2 | 화구통을 멘 아이 | 22.05.12 | 400 | 10 | 13쪽 |
1 | 해늘카페에 어서오세요 | 22.05.12 | 919 | 18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