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독서실에서 글을 쓰는지, 밥통 안에서 글을 쓰는지 분간이 안 갈 정도로 덥습니다.
그 때문에 하루 한 시간만 들어가서 하고 나오는데, 그러고나면 완전히 땀 범벅입니다. ㅜㅠ
독서실 들어가기전에 샤워 한 번, 나와서 샤워 한 번... 완전히 미쳤어!
내가 독서실에서 글을 쓰는지, 밥통 안에서 글을 쓰는지 분간이 안 갈 정도로 덥습니다.
그 때문에 하루 한 시간만 들어가서 하고 나오는데, 그러고나면 완전히 땀 범벅입니다. ㅜㅠ
독서실 들어가기전에 샤워 한 번, 나와서 샤워 한 번... 완전히 미쳤어!
번호 | 제목 | 작성일 |
---|---|---|
15 | 세계관 - Champion, The duel agent | 대리 결투자의 이야기. | 13-05-03 |
14 | 틈새시장 | 리메이크에 도전했습니다. *4 | 13-05-01 |
13 | 틈새시장 | 즐거웠어야할 간만의 휴가가... *6 | 13-04-29 |
12 | 틈새시장 | 연재를 못한다는 것만큼 씁쓸한 일이 또 있을까... *18 | 13-04-21 |
11 | 틈새시장 | 확실히 누군가의 글만 보아도... *4 | 13-04-18 |
10 | 틈새시장 | 큰 파도는 잘 넘어갔습니다. *2 | 13-04-16 |
9 | 틈새시장 | 8월 29일까지 모든 글 연재 중단합니다. *8 | 13-04-15 |
8 | 나만 볼 수 있는 공간 | 내가 아니면 볼 수 없지! *2 | 13-04-14 |
7 | 틈새시장 | 사람과 사람사이의 인연이란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2 | 13-04-14 |
6 | 틈새시장 | 동화는 세상에서 가장 잘 만들어진 소설이라는 생각이... *4 | 13-04-12 |
5 | 틈새시장 | 글을 썼다 말았다... *4 | 13-04-08 |
4 | 틈새시장 | 으악! 이번엔 선작수가 99에서 굳었다!!!!!!!!! *10 | 13-04-06 |
3 | 틈새시장 | 첫 비평을 받았습니다. *12 | 13-04-03 |
2 | 틈새시장 | 방문자 수가 999에서 안 오른다!!! *6 | 13-03-30 |
1 | 틈새시장 | 가끔은 하루가 너무 짧게도 느껴진다. *5 | 13-02-20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