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륜과 경험이 확실히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문체나 특별히 화려하거나 독특하거나 한 점이 없음에도, 무어라 말할 수 없는 느낌이 진득하게 느껴지는 작품들이 간혹가다 있더군요. 이래서 글쓰기의 세계는 한계가 없나 봅니다. ^^;
연륜과 경험이 확실히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문체나 특별히 화려하거나 독특하거나 한 점이 없음에도, 무어라 말할 수 없는 느낌이 진득하게 느껴지는 작품들이 간혹가다 있더군요. 이래서 글쓰기의 세계는 한계가 없나 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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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틈새시장 | 사람과 사람사이의 인연이란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2 | 13-04-14 |
6 | 틈새시장 | 동화는 세상에서 가장 잘 만들어진 소설이라는 생각이... *4 | 13-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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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틈새시장 | 으악! 이번엔 선작수가 99에서 굳었다!!!!!!!!! *10 | 1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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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틈새시장 | 가끔은 하루가 너무 짧게도 느껴진다. *5 | 13-02-20 |
001. 렌아스틴
13.04.18 21:45
그 글을 쪽지로 제게 알려주세요. 저도 한번 읽어보렵니다.+_+ 그런데 무협은 제외해주세요.ㄷㄷ
002. Lv.11 로넬리
13.04.19 17:43
문피아 작품이 아닌지라... ^^; 좌백 작가님 작품을 문득 보다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003. Lv.22 류석경
13.04.30 16:16
한계를 향해 조금씩 나아가는 재미가 있지요
단 죽어남^^
004. Lv.11 로넬리
13.04.30 17:55
맞습니다. 아주 죽어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