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햇살이 짱짱한데...
천둥번개 소리가 우당탕탕 쿵쾅쿵쾅!?
이런 현상을 뭐라고 부르더라...
그....
....
...
.
....
기억이 안 나니 그냥 병원 가서 물리치료나 받고 와야겠습니다. +_+
분명 햇살이 짱짱한데...
천둥번개 소리가 우당탕탕 쿵쾅쿵쾅!?
이런 현상을 뭐라고 부르더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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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안 나니 그냥 병원 가서 물리치료나 받고 와야겠습니다. +_+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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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내가 사는 이야기 | 아직 손목 보호대를 차고 있습니다 -_- *1 | 17-12-22 |
19 | 내가 사는 이야기 | 연참대전 끝, 손목치료 시작. *5 | 17-12-01 |
18 | 내가 사는 이야기 | 신작 준비중! *14 | 17-08-19 |
17 | 내가 사는 이야기 | 이상한 악몽을 꿨답니다.;; ㄷㄷㄷ *10 | 17-08-13 |
16 | 내가 사는 이야기 | 일반 연재로 승급되었습니다. *14 | 17-08-07 |
15 | 내가 사는 이야기 | 아르바이트 끝나고 집에 와서 다시 아르바이트... *9 | 17-07-29 |
14 | 내가 사는 이야기 | 일찍 잠자리에 들려합니다! *14 | 17-07-28 |
13 | 내가 사는 이야기 | 주말 내내 아팠답니다. ㅠㅠㅠㅠㅠㅠ *14 | 17-07-24 |
12 | 내가 사는 이야기 | 면요리 탐방 중입니다. *8 | 17-07-20 |
11 | 내가 사는 이야기 | 잠에서 깨어나니 물티슈를 씹고 있었다... *6 | 17-07-18 |
10 | 내가 사는 이야기 | 새벽 두시, 이제야 집에 왔습니다. ㅠㅠ *10 | 17-07-16 |
» | 내가 사는 이야기 | 밖에 천둥번개가 칩니다... @.@ *8 | 17-07-14 |
8 | 내가 사는 이야기 | 삼계탕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정말?) *7 | 17-07-12 |
7 | 내가 사는 이야기 | 자야하는데... 자야하는데... *6 | 17-07-10 |
6 | 내가 사는 이야기 | 일요일의 심경변화 (예측포함) *12 | 17-07-09 |
5 | 내가 사는 이야기 | 저녁 먹으러 나가려는 순간, 갑자기... *3 | 17-07-06 |
4 | 내가 사는 이야기 | 이 새벽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5 | 17-07-03 |
3 | 내가 사는 이야기 | 비축분 퇴고 중! 그런데 이번에는 손목이 아니라 고관절이! *4 | 17-07-02 |
2 | 내가 사는 이야기 | 비가 올 것 같아 고민입니다. *5 | 17-07-01 |
1 | 내가 사는 이야기 | 손목이 너무 아프지만... *2 | 17-06-29 |
001. Lv.52 김윤우
17.07.14 21:58
마른 하늘에 날벼락? 치료 잘 받고 오셨나요? ㅎㅎㅎ
002. Lv.17 잠자는원이
17.07.14 22:42
낫기 위한 치료가 아니라
내일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한 치료 같았어요. ㅠㅠ
기껏 번 돈을 병원비로 다 쓰는 느낌이에요. 흑흑흑
빨리 나아야 할 텐데 큰일입니다. ㅠㅠ
003. Lv.21 흙과불
17.07.15 07:15
아르바이트에 글쓰기에... 고생이 많으십니다.ㅠㅠ
저는 3일전부터 웹툰 학원 등록했는데 남들 따라가려고 하루종일 학원에서 연습 중입니다.
하루가 34시간이면 좋겠습니다. ㅎㅎ;;;
004. Lv.17 잠자는원이
17.07.18 06:46
34시간으로도 부족하지 않을까요? 이왕이면 48시간으로 ㅎㅎㅎㅎ
하지만 실제 하루는 16시간처럼 빠르게 지나가는군요.. ㅠㅠㅠㅠ
005. Lv.1 [탈퇴계정]
17.07.15 08:06
알바도 하시나여 ㅠㅠㅠ
가서 진상짓좀하게 위치좀 갈켜줄세요 꺄르륵꺄르륵꺄르륵
006. Lv.17 잠자는원이
17.07.18 06:47
알바를 그만 둘 이유가 생겼군요. 후후후후 +_+
007. 二月
17.07.15 09:56
어제껀 비 내리기 직전 내리는 천둥번개였어요. ^^
008. Lv.17 잠자는원이
17.07.18 06:47
오늘 아침에도 비가 내리는군요. 이슬비 느낌이라 오늘 비는 좋은 기분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