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저는 휴가를 간답니다. ㅎㅎㅎ
연재예약을 걸어두고 잽싸게 부산행 KTX로!...
목요일 저녁쯤에나 돌아올 것 같아요.
오랜만에 가는 고향
하얗게 마음을 비우고
새까맣게 얼굴을 태우고
몸 건강히 돌아오겠습니다.
올여름 유난히 더운 날씨와 지독한 장마 때문에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직 바다에 못 가신 분들 계시다면
얼른 다녀오시길!
여러분께 몸과 마음의 힐링을!!...
그리고 저는 휴가를 간답니다. ㅎㅎㅎ
연재예약을 걸어두고 잽싸게 부산행 KTX로!...
목요일 저녁쯤에나 돌아올 것 같아요.
오랜만에 가는 고향
하얗게 마음을 비우고
새까맣게 얼굴을 태우고
몸 건강히 돌아오겠습니다.
올여름 유난히 더운 날씨와 지독한 장마 때문에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직 바다에 못 가신 분들 계시다면
얼른 다녀오시길!
여러분께 몸과 마음의 힐링을!!...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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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내가 사는 이야기 | 아직 손목 보호대를 차고 있습니다 -_- *1 | 17-12-22 |
19 | 내가 사는 이야기 | 연참대전 끝, 손목치료 시작. *5 | 17-12-01 |
18 | 내가 사는 이야기 | 신작 준비중! *14 | 17-08-19 |
17 | 내가 사는 이야기 | 이상한 악몽을 꿨답니다.;; ㄷㄷㄷ *10 | 17-08-13 |
» | 내가 사는 이야기 | 일반 연재로 승급되었습니다. *14 | 17-08-07 |
15 | 내가 사는 이야기 | 아르바이트 끝나고 집에 와서 다시 아르바이트... *9 | 17-07-29 |
14 | 내가 사는 이야기 | 일찍 잠자리에 들려합니다! *14 | 17-07-28 |
13 | 내가 사는 이야기 | 주말 내내 아팠답니다. ㅠㅠㅠㅠㅠㅠ *14 | 17-07-24 |
12 | 내가 사는 이야기 | 면요리 탐방 중입니다. *8 | 17-07-20 |
11 | 내가 사는 이야기 | 잠에서 깨어나니 물티슈를 씹고 있었다... *6 | 17-07-18 |
10 | 내가 사는 이야기 | 새벽 두시, 이제야 집에 왔습니다. ㅠㅠ *10 | 17-07-16 |
9 | 내가 사는 이야기 | 밖에 천둥번개가 칩니다... @.@ *8 | 17-07-14 |
8 | 내가 사는 이야기 | 삼계탕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정말?) *7 | 17-07-12 |
7 | 내가 사는 이야기 | 자야하는데... 자야하는데... *6 | 17-07-10 |
6 | 내가 사는 이야기 | 일요일의 심경변화 (예측포함) *12 | 17-07-09 |
5 | 내가 사는 이야기 | 저녁 먹으러 나가려는 순간, 갑자기... *3 | 17-07-06 |
4 | 내가 사는 이야기 | 이 새벽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5 | 17-07-03 |
3 | 내가 사는 이야기 | 비축분 퇴고 중! 그런데 이번에는 손목이 아니라 고관절이! *4 | 17-07-02 |
2 | 내가 사는 이야기 | 비가 올 것 같아 고민입니다. *5 | 17-07-01 |
1 | 내가 사는 이야기 | 손목이 너무 아프지만... *2 | 17-06-29 |
001. Lv.17 잠자는원이
17.08.07 22:55
.........
........
...............
........마나가 부족합니다.
002. Lv.52 김윤우
17.08.07 23:53
편히 쉬다 오세요~
003. Lv.17 잠자는원이
17.08.08 03:35
감사합니다~
감이온님도 좋은 한 주 보내시길!~
004. Lv.52 사마택
17.08.07 23:53
굿^^
축하드립니다.^^
005. Lv.17 잠자는원이
17.08.08 03:36
바다란 역시 사람을 설레게 만드는 법!
볼께요님도 올여름 피서 다녀오셨는지...
안 다녀오셨다면 서두르세요~ ^^
006. 이웃별
17.08.08 00:57
건강한 까만 원이님 되어 돌아오세요 :D
007. Lv.17 잠자는원이
17.08.08 03:36
(하지만 선크림을 두 개나 챙기는 치밀함을 보이는 원이.... +_+)
008. Lv.79 서백호
17.08.08 10:51
서울 사는 촌놈 티 내지 마세요^ㅡ^
009. Lv.17 잠자는원이
17.08.10 22:18
전 뼛속까지 부산 사람이지요. ㅎㅎㅎ
010. 푸딩맛나
17.08.08 20:23
요트 하나 사오세요! ;DD
011. Lv.17 잠자는원이
17.08.10 22:18
물론이죠. 요거트 하나쯤이야!~
012. Lv.15 오수제너
17.08.10 11:46
잘 다녀오세요!! 즐휴!!^^
013. Lv.17 잠자는원이
17.08.10 22:18
건강하게 다녀왔답니다 ㅎㅎㅎ
밀린 잠도 보충하면서 말이죠. 후훗
014. Lv.21 흙과불
17.08.12 18:41
와우~ㅋㅋ 전 6월에 미리 광안리를 다녀옴 ㅋㅋ
주말도 잘 보내시고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