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인 것은, 글을 쓸 때는 크게 무리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
그리고 비축분이 남아있어서...
보름 정도 이내에 갑자기 악화되지 않는 한,
연재에 지장은 없을 것 같아요...
문피아 연재하면서 처음으로 서재에 글을 남기네요.
문피아의 기능과 양식이 아직 손에 익지 않아 큰일입니다.
차근차근 알아봐야겠어요.
꼬리표는 대체 뭘까요? 태그 같은 걸까요??...
다행인 것은, 글을 쓸 때는 크게 무리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
그리고 비축분이 남아있어서...
보름 정도 이내에 갑자기 악화되지 않는 한,
연재에 지장은 없을 것 같아요...
문피아 연재하면서 처음으로 서재에 글을 남기네요.
문피아의 기능과 양식이 아직 손에 익지 않아 큰일입니다.
차근차근 알아봐야겠어요.
꼬리표는 대체 뭘까요? 태그 같은 걸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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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내가 사는 이야기 | 아직 손목 보호대를 차고 있습니다 -_- *1 | 17-12-22 |
19 | 내가 사는 이야기 | 연참대전 끝, 손목치료 시작. *5 | 17-12-01 |
18 | 내가 사는 이야기 | 신작 준비중! *14 | 17-08-19 |
17 | 내가 사는 이야기 | 이상한 악몽을 꿨답니다.;; ㄷㄷㄷ *10 | 17-08-13 |
16 | 내가 사는 이야기 | 일반 연재로 승급되었습니다. *14 | 17-08-07 |
15 | 내가 사는 이야기 | 아르바이트 끝나고 집에 와서 다시 아르바이트... *9 | 17-07-29 |
14 | 내가 사는 이야기 | 일찍 잠자리에 들려합니다! *14 | 17-07-28 |
13 | 내가 사는 이야기 | 주말 내내 아팠답니다. ㅠㅠㅠㅠㅠㅠ *14 | 17-07-24 |
12 | 내가 사는 이야기 | 면요리 탐방 중입니다. *8 | 17-07-20 |
11 | 내가 사는 이야기 | 잠에서 깨어나니 물티슈를 씹고 있었다... *6 | 17-07-18 |
10 | 내가 사는 이야기 | 새벽 두시, 이제야 집에 왔습니다. ㅠㅠ *10 | 17-07-16 |
9 | 내가 사는 이야기 | 밖에 천둥번개가 칩니다... @.@ *8 | 17-07-14 |
8 | 내가 사는 이야기 | 삼계탕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정말?) *7 | 17-07-12 |
7 | 내가 사는 이야기 | 자야하는데... 자야하는데... *6 | 17-07-10 |
6 | 내가 사는 이야기 | 일요일의 심경변화 (예측포함) *12 | 17-07-09 |
5 | 내가 사는 이야기 | 저녁 먹으러 나가려는 순간, 갑자기... *3 | 17-07-06 |
4 | 내가 사는 이야기 | 이 새벽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5 | 17-07-03 |
3 | 내가 사는 이야기 | 비축분 퇴고 중! 그런데 이번에는 손목이 아니라 고관절이! *4 | 17-07-02 |
2 | 내가 사는 이야기 | 비가 올 것 같아 고민입니다. *5 | 17-07-01 |
» | 내가 사는 이야기 | 손목이 너무 아프지만... *2 | 17-06-29 |
001. 자은나비
17.07.02 17:30
꼬리표 같은 것도 있었나요? 근 10년 동안 문피아 생활하면서 그런 것도 모른 저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손목 아프지마세요, 힝.
002. Lv.17 잠자는원이
17.07.02 20:24
10년!! 엄청난 고참이시군요! 저는 이번 공모전으로 처음 문피아에 글을 올리게 돼서...
손목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걱정입니다. ㅠㅠ 그치만 아직까지는 괜찮습니다!!!
힘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