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시켜 먹을지! 나가서 먹을지!...
...................
이런 고민이라 죄송합니다. ㅠㅠ
하지만 더 큰 고민을 지우기 위해선
때로는 작은 고민들에 집중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작은 고민을 부풀리고 부풀리다 보면
아! 내가 하던 큰 고민들도 어쩌면
처음에는 이렇게 작은 일이 아니었을까?
하며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흐린 날, 무더운 주말.
부디 근심 걱정 털어내시고
저녁 식사 맛나게 하시길 바랍니다!
저녁을 시켜 먹을지! 나가서 먹을지!...
...................
이런 고민이라 죄송합니다. ㅠㅠ
하지만 더 큰 고민을 지우기 위해선
때로는 작은 고민들에 집중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작은 고민을 부풀리고 부풀리다 보면
아! 내가 하던 큰 고민들도 어쩌면
처음에는 이렇게 작은 일이 아니었을까?
하며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흐린 날, 무더운 주말.
부디 근심 걱정 털어내시고
저녁 식사 맛나게 하시길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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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내가 사는 이야기 | 아직 손목 보호대를 차고 있습니다 -_- *1 | 17-12-22 |
19 | 내가 사는 이야기 | 연참대전 끝, 손목치료 시작. *5 | 17-12-01 |
18 | 내가 사는 이야기 | 신작 준비중! *14 | 17-08-19 |
17 | 내가 사는 이야기 | 이상한 악몽을 꿨답니다.;; ㄷㄷㄷ *10 | 17-08-13 |
16 | 내가 사는 이야기 | 일반 연재로 승급되었습니다. *14 | 17-08-07 |
15 | 내가 사는 이야기 | 아르바이트 끝나고 집에 와서 다시 아르바이트... *9 | 17-07-29 |
14 | 내가 사는 이야기 | 일찍 잠자리에 들려합니다! *14 | 17-07-28 |
13 | 내가 사는 이야기 | 주말 내내 아팠답니다. ㅠㅠㅠㅠㅠㅠ *14 | 17-07-24 |
12 | 내가 사는 이야기 | 면요리 탐방 중입니다. *8 | 17-07-20 |
11 | 내가 사는 이야기 | 잠에서 깨어나니 물티슈를 씹고 있었다... *6 | 17-07-18 |
10 | 내가 사는 이야기 | 새벽 두시, 이제야 집에 왔습니다. ㅠㅠ *10 | 17-07-16 |
9 | 내가 사는 이야기 | 밖에 천둥번개가 칩니다... @.@ *8 | 17-07-14 |
8 | 내가 사는 이야기 | 삼계탕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정말?) *7 | 17-07-12 |
7 | 내가 사는 이야기 | 자야하는데... 자야하는데... *6 | 17-07-10 |
6 | 내가 사는 이야기 | 일요일의 심경변화 (예측포함) *12 | 17-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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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내가 사는 이야기 | 이 새벽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5 | 17-07-03 |
3 | 내가 사는 이야기 | 비축분 퇴고 중! 그런데 이번에는 손목이 아니라 고관절이! *4 | 17-07-02 |
» | 내가 사는 이야기 | 비가 올 것 같아 고민입니다. *5 | 17-07-01 |
1 | 내가 사는 이야기 | 손목이 너무 아프지만... *2 | 17-06-29 |
001. Lv.5 토그라
17.07.02 01:30
비오는 날엔, 맥주가 정답입니다.
002. Lv.17 잠자는원이
17.07.02 03:19
그리고 맥주엔 치킨이죠! 아쉽지만 오늘은 라면으로 이미 야식을...ㅠㅠ
003. Lv.1 [탈퇴계정]
17.07.02 10:53
비오는 날이 걱정이라기보다 저는 습하고 더울것이 걱정이랍니다 ㅠㅠ 비오면 걸어갈때는 싫은데 보는건 아늑하고 좋아서여 ㅋㅋㅋ
비오는날엔 시켜먹어야져 ㅎㅎ 콩국수 어떠심니까!!
004. 자은나비
17.07.02 17:31
전 삼겹살을 먹었던가...어제 글이군요...
005. Lv.17 잠자는원이
17.07.02 20:25
콩국수는 어제 먹었으니 오늘은 치킨과 맥주를...
삼겹살은 차마..... 요즘 생활비가 빠듯해서 ㅠㅠㅠㅠㅠㅠ
(제가 고기 먹을 땐, 정말로 미친듯이 먹습니다. 밑 빠진 독처럼 고기를 들이부어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