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찍 일어나야하기도 하고...
조금 전에 약도 먹었겠다 슬슬 졸리는 것이...
숙면을 취해야할 것 같습니다. @.@
야행성인 저한테는 어찌보면 낮잠 같은 개념인데...
그래도 잘 수 있을 때 자야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써야할 글도 많고
봐야할 글도 많고
놀러갈 서재도 많은데
저는 잠도 많답니다. +_+
도대체 어떤 약을 어떻게 처방해준 건지
무슨 놈의 약이 먹기만 하면 졸음이 마구 밀...... zzz..... zzz... zzz
001. Lv.19 일하는작가
17.07.28 08:40
그랬다. 약은 강했다. 건강 챙기세요.
002. Lv.17 잠자는원이
17.07.29 19:04
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간 감기약보다! 그리고 병마보다!
훨씬 더 강력한 잠자는원이가 되겠습니다. +_+
003. Lv.79 서백호
17.07.28 19:17
그래서 잠자는 원이....
004. Lv.17 잠자는원이
17.07.29 19:03
후후후후후
정답입니다!
005. Lv.12 음방방
17.07.28 20:18
잠과 이불 최고
006. Lv.17 잠자는원이
17.07.29 19:03
거기에 에어컨이 합쳐지면 금상첨화!
007. 푸딩맛나
17.07.28 22:27
일어나세요!! 일어나세요!!!
008. Lv.17 잠자는원이
17.07.29 19:03
눕자마자 일어나서 아르바이트 다녀왔어요... 엉엉엉엉
살려줘요... ㅠㅠ
009. 이웃별
17.07.29 00:29
약만 드시면 안돼요. ...푸딩도 드셨겠죠? :)
010. Lv.17 잠자는원이
17.07.29 19:02
편의점 푸딩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푸딩 대신 바나나와 복숭아를 먹고 잤답니다. ㅎㅎㅎ
011. Lv.21 흙과불
17.07.29 05:02
좋게 생각하세용
억지로 자는것 보다 졸음이 몰려와 잘때가 사실 꿀잠임~^0^
012. Lv.17 잠자는원이
17.07.29 19:01
와~ 이제 약 안 먹어도 된다~ 하며 신나했었는데..
와.. 이제 아르바이트해야한다.... 하며 절망했답니다. ㅠㅠ
갑자기 잠을 못 자고 있어요 ㅠㅠ
013. 二月
17.07.29 17:38
써야할 글도 많고
봐야할 글도 많고
놀러갈 서재도 많고
심지어 잠도 많은데...
돈이 없는거쥬? ㅠㅠ
014. Lv.17 잠자는원이
17.07.29 19:01
그렇죠.... ㅠㅠ
그렇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그만 둘 수가 없어요.
엉엉엉엉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