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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양파

법이 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연두양파
작품등록일 :
2016.06.26 21:50
최근연재일 :
2017.02.02 18:22
연재수 :
180 회
조회수 :
1,562,867
추천수 :
42,258
글자수 :
1,00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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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화 말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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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6.06.30 17:39
조회
31,293
추천
610
글자
11쪽


작가의말

덧글이 좀 험하게 달린다고 해서  삭제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반말로 노골적으로 시비를 걸고 배설하신다든지

욕설을 하시는 분들의 덧글은 삭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주장이든 좋습니다. 다만 예의를 갖춰주세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11

  • 작성자
    Lv.39 레미미
    작성일
    16.07.01 02:09
    No. 1

    아이고... 인공아! 너부터 꿈 깨라! ㅎㅎㅎ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연두양파
    작성일
    16.07.01 16:22
    No. 2

    뜨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가온뫼라온
    작성일
    16.07.01 11:22
    No. 3

    초등학생처럼 행동 하는거 같은 착각이... ㅋㅋ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연두양파
    작성일
    16.07.01 16:22
    No. 4

    호르몬이 왕성한 육체잖아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파리매
    작성일
    16.07.02 11:34
    No. 5

    다시 사는 삶인데 몸을 너무 막 굴리는군요. ^^
    그리고 저는 간도 문제에 대해서는 뭐 말벌 편이고 싶네요. ㅋ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32 xhd
    작성일
    16.07.03 07:41
    No. 6

    작가분의 역사시각이 중국의 동북공정에서 주장하는 시각과 묘하게 닮았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현대 중국의 중학교 국정교과서에 기술된 근대 중국의 지도를 보면 연해주는 물론 그 북쪽과 사할린 심지어 북해도까지 자기네 영토라고 색칠해서 주장하는내용을 인터넷으로 봤습니다. 주변나라 모두가 그들나라에 유리한 역사가 눈꼽만치라도 보이면 그들의 교과서에 실어 놓고 주장하는데, 작가분은 몇년전 일본정부가 조선의 동의없이 청나라와 일방적으로 체결한 간도협약은 무효라고 발표한 내용을 무시하고, 주인공의 발표를 통하여 간도가 우리땅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으니 참으로 어이가 없네요. 지금 우리가 간도를 돌려달라고해도 중국이 들어줄리는 만무하지만 한국인 스스로 간도가 우리땅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라는거죠. 간도가 조선땅이었든 아니든 간에.

    찬성: 9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연두양파
    작성일
    16.07.03 15:28
    No. 7

    저 아래에 리플을 달았습니다. 잘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90 독불독
    작성일
    16.07.03 14:43
    No. 8

    좀 그렇네요 역사 학자나 사학과는 아니지만 동 북 공 정 시각이라는 데 공감하며 소설이지만 작가님 확신하는 역사인가요 또한 그게 삐꿀 어진 애국심일가요 오히려 당신이 삐뚤어진 시각 아닌가요 역사학자아니지만 당신의 시각 좀더 고민하여 나타났느면 하네요 잘 잘못을 가르고자 하기보다이글 읽는 독 자에게 잘못된 지식 전 달 안 되었으면 합니다

    찬성: 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연두양파
    작성일
    16.07.03 15:28
    No. 9

    저 아래에 리플을 달았습니다. 잘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69 광밥
    작성일
    16.07.03 14:45
    No. 10

    재밌었는데 역사때문에 . .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연두양파
    작성일
    16.07.03 15:28
    No. 11

    저 아래에 리플을 달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0 독불독
    작성일
    16.07.03 14:49
    No. 12

    처음으로 분 노를 느끼며 댓글 씁니다 오히려 궁 금 합니다 작가님 우리나라 사람입니까 너무 멀리갔나 그런생각 마저드네요 내가 삐굴어진 애국심 바라는건 다른 애피소드로 이어가길바랍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5 연두양파
    작성일
    16.07.03 15:31
    No. 13



    xhd님과 광밥님, 독불독님께


    * 간도 문제를 들먹이면 수많은 이들이 불편하게 느낄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그래서 3초정도 망설인적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써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대중이 불편해할 진실, 심지어는 전공자도 속아넘어가기 쉬운 쟁점에 대한 주인공의 입장과 미숙한 대처를 통해
    사회를 보여주고 주인공의 성장을 그리려 했기 때문입니다.

    -----
    인터넷의 특성상 상대가 보이지 않기에 진의가 본심보다는 더 공격적인 멘트로 읽혀지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래서 가급적 논쟁이나 토론을 하지 않으려는게 저의 원칙입니다만
    아무래도 이번만큼은 좀 언급을 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네요.

    1. 일단 전 중국애들의 동북공정이란 작업을 참 가소롭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한족이라는 애들의 짜증스런 억지를 언급조차 할 가치를 못느낍니다. 오히려 북경일대도 한족의 땅이 아니라고 보는게 제 입장입니다.

    2. 간도 문제는 구한말의 웃픈 해프닝 정도로 끝날 문제였습니다. 왜놈들이 간도문제를 왜곡하였고 장난을 친 것입니다. 일본의 간도협약은 당연히 무효입니다. 왜놈들이 한 행위는 절대로 정당화 되지 않으니깐요.
    적절한 예가 될지 모르겠지만 내가 사지도 않은 땅을 사기꾼이 내 이름으로 팔아먹은 행위는 무효입니다만 그 땅이 내 것이 되지는 않은 것과 같은 경우라 생각합니다.

    3. 역사학자들 대부분은 간도를 우리땅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볼 근거는 무척 희박하니깐요.
    간도를 조선땅이라고 우기는 일부 학자나 식자들은 그 근거로 일본애들이 학자를 동원해 날조한 자료를 들고 나옵니다.

    4. 그런데도 왜 우리나라에서 현재 간도에 대한 적극적인 논의가 벌어지지 않는가?
    간도는 우리땅이고 이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비국민이라는 입장의 일부 작가와 학자가 있습니다. 이덕일과 s모 강사가 대표적인데. 이들이 간도에 대해 제대로 진실을 말하고 있지 않다고 전 봅니다.
    이들이 일단 우기는 이유는 돈이 되고 홍보가 되기 때문입니다. 안타깝게도 국민정서상 이런 사기극이 먹히고 있습니다.
    검색해서 한두페이지 정도만 읽어보면 간도에 관한 양 대립입장을 읽어보실 수 있을겁니다. 국민정서보다는 진실에 근거한 판단이 더 중요하겠죠.



    사족 :
    직접 자료를 찾아보신다면 짧은 시간안에 간도에 관한 진실에 대해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방법 중 하나는
    한국사에 대한 거의 모든 지식 이라는 박문국씨의 팟캐스트 간도편을 한번 들어보시는 것입니다. 한국사 공부를 하면서 부딪혔던 쟁점들이 잘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사족 2
    선의를 가지고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빕니다.

    찬성: 1 | 반대: 8

  • 작성자
    Lv.99 우협
    작성일
    16.07.04 13:16
    No. 14

    어찌된게 주인공은 회귀해도 철이 안들었네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연두양파
    작성일
    16.07.04 15:52
    No. 15

    오래된 습관과 마음가짐이 참 고치기 힘들잖아요 좀 더 지켜봐주세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6.07.10 04:04
    No. 16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건필하시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나나나요
    작성일
    16.07.10 07:39
    No. 17

    간도는 버려진 볼모지를 한국인이 개간한 땅으로 알고있는데요. 아무리 애초에 중국땅이 었다지만 안쓰는땅 쓸만하게 만들었으니 우리의 소유권도 인정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작가님은 아예 간도는 우리땅이 100프로 아니라고 하신네요. 하지만 역사라는게 100퍼센트가 없는데 단지 소수의견이라고 국뽕 비하하는글도 좀 불편하네요.해명글 4번에 소수역사학자가 진실이 아닌 돈 이라고 말씀하신것도 명예훼손입니다. 글을 쓰시는 입장 이시면 좀더 중립적이시는게 좋지않을까 하네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99 베티버
    작성일
    16.07.14 14:56
    No. 18

    별로 좋은 에피는 아닌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환빠라고 비하하듯 말하는데 한 쪽이 극단적이라고 다시 비아냥거리는 것은 그것또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주인공 성격을 드러내는 거라면 좀 앞으로 많이 성장하는 에피가 있었으면 합니다.

    찬성: 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연두양파
    작성일
    16.07.14 22:45
    No. 19

    조언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국까까
    작성일
    16.07.15 17:12
    No. 20

    간도는 우리나라 땅이 아니죠. 청나라 사람들이 신성시해서 비워놓은 땅을 나중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서 산건데...

    찬성: 2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45 연두양파
    작성일
    16.07.15 18:59
    No. 21

    ^^ 고맙습니다. 여기에 주기적으로 비분강개하신 분들의 리플이 달리는터라
    이번에도 그런가 하고 열어봤는데 국까까님의 응원리플이네요. 반갑습니다.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82 무명시이
    작성일
    16.07.15 20:43
    No. 22

    편향된 역사의식이 무식보다 더 낳은 점이 있을까요? 어차피 자국역사는 국수적으로 해석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러다가 독도나 마라도 등등 다 뺏기고 힘없이 아우성이나 치고 있을수 있을수도 있겠지요!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64 LYKS
    작성일
    16.07.16 01:18
    No. 23

    제 생각에는 다릅니다...
    논란의 여지가 있죠... 간도가... 강사이에 있는 섬이라서 사이간 자 써서 간도인지... 아니면... 송화강(토문강)동쪽인지... 백두산 정계비는 토문강을 기준으로 하는데 서로 주장하는 강이 다르지 않습니까? 역사적 사료를 보아할때 간도는 우리땅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라고 할 수는 있으나, 명확하게 아니라고는 못하죠...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황혼의검
    작성일
    16.07.16 23:01
    No. 24

    둘다 맞는 말입니다. 그래서 국제분쟁이 생기는 거구요. 다만 앞으로 한국의 국력이 강해진다면 역사샘 말을 지지해줘야겠죠. 그래야 중국과 한판 거하게 붙을테니.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3 토모님
    작성일
    16.07.17 23:17
    No. 25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네
    정확한 근거도 없이 내가 진실 넌 거짓 이건가?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1 Calmange..
    작성일
    16.07.19 12:31
    No. 26

    간도의 영유권의 가장 큰 문제는 토문강하고 송화강인가? 여기가 어디냐에 문제입니다.
    그게 전체 의견으로 받아들여질만큼 토론을 거쳐서 확정이 된 게 아닌데,
    확정적으로 이야기하는 건 좀 경솔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작가분이 조선시대 선비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세상 모든 나라가 자기 나라 땅이라고 우길 거리 하나라도 있으면,
    내 땅이라고 우기면서 싸우는 세상에서 우리나라는 근거 없으니까 내 땅 아니다?
    당장 독도만 해도 쪽바리들이 지네들 거라고 하고,
    센카쿠 열도인지 다뭐시기오위오이지 군도인지를 놓고 영유권 싸움을 하던 짱깨와 쪽바리도
    그렇고...
    명분 없어도 만들어서 싸우는 판국에, 우리 땅인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은 땅에 대해서
    딱 아니다 잘라서 생각하시는데 본인 생각이 그래서 글 쓴다니까 뭐라고 할 순 없지만,
    심히 유감스럽네요.

    역사학을 전공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우리나라 상당수 역사학자들은, 우리나라 역사학자인지, 넘의 나라 역사학자인지,
    왜곡이 상당히 많다는 것만 알아두시면 좋겠네요.

    역사학을 전공한 동생이 석사과정까지 하다가 교수들의 우리나라 역사 폄하에 질려서
    때려치고 나와서 울분을 토하던 거 생각나네요.

    우리나라는 쪽바리 강점기 때 소실되고 조작된 자료가 너무 많아서
    역사학계는 그것부터 제대로 밝혀내고 정리해야할 건데,
    많은 역사학자들이 그 자료를 토대로 자국 역사를 폄하하고 있으니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읽는 독자의 의견일 뿐이니 참고만 하시고...

    찬성: 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연두양파
    작성일
    16.07.19 13:03
    No. 27

    정성스런 의견 잘 읽었습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세메크
    작성일
    16.07.20 18:37
    No. 28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꼬르데
    작성일
    16.07.21 03:30
    No. 29

    혹시 s모 강사가 그 한국사 비전공이셨는데 대학원과정 밟으신 그 분이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연두양파
    작성일
    16.07.22 10:16
    No. 30

    ^^;; 꼬르데님.. 요즘 제가 악플을 먹을대로 먹고 있어서 좀 피해갈랍니다. ㄷㄷㄷㄷ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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