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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양파

방명록


  • Lv.99 칼과그림자
    2018.12.31
    09:52
    수라귀 검사되다 연재 안하나요?
  • Personacon 드림우드
    2018.11.15
    15:03
    반갑습니다~>.
  • Lv.66 10억조회수
    2018.09.07
    13:25
    서재 방문 감사드립니다 ^^
  • Lv.52 사마택
    2018.01.12
    12:13
    킁킁
  • Personacon 기린or
    2017.04.24
    20:33
    ^^ 올만에 들어와봤다가 잠시 들렸다 갑니다. 건필~
  • Lv.31 즐펜
    2016.09.01
    08:49
    안녕하세요 연두양파님!@@@ 서재 방문해 주셨기에 답방 왔습니다..
    부럽습니다.!!! ㅠㅠ
  • Lv.62 고목노가지
    2016.08.22
    15:23
    법소재글 많이 있지만 대단한 필력이네요, 다만 정치문제는 어느 작가님이라도 첨가하지 안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좀 갑갑해지네요, 음 머라고할까요 현대사에 대해서 간접광고를 하듯이 어느 한곳으로 편향이 될 수 밖에 없어서 , 몇몇 작가분들 문피아에서 정치 활동 하시는 것 같아서 좀 순수한 글을 얼룩지게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베스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 Lv.45 연두양파
    2016.08.23
    15:16
    고맙습니다. 저도 그 문제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일부러 정치적 선전을 하진 않습니다.
    법제도가 이념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 불가피한 면이 있습니다.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글을 쓰기로 작정한 이상
    사회의 계층과 이념에 대해 특정 입장을 취하는 주인공을 상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글이 되도록 더욱 조심하고 공을 들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Lv.21 까플
    2016.07.25
    07:44
    너무너무 잘 읽고 말았습니다.
    작가님의 서재나 방청소라도 하면서 제자로 받아달라고 조르고 싶다는 생각이…
    가사도우미로라도…
    깡통로봇이 마징가제트를 만나 싸우려는 듯…
    슬퍼집니다 .ㅠㅠ
    다음 장을 들춰보러 또 오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Lv.45 연두양파
    2016.07.27
    23:23
    좀이라도 즐거우셨으면 좋겠네요. 더 열심히 쓸게요. 격려 감사합니다.
  • Lv.21 까플
    2016.07.28
    00:02
    질투를 섞은 격렵니다.
    편안하게 읽을수 있는 글의 안정감이
    한 운동장에서 뛰는 같은 선수가 아닌 그런 느낌...
    제 이름표를 감추고 싶은 필력이십니다.
  • Lv.45 연두양파
    2016.07.28
    23:32
    간만에 칭찬을 들으니 며칠간 피로와 악플로 인한 짜증이 확 날아가버리네요. 까플님 글 무척 좋습니다. 문간방 백수이야기 읽으면서 공감되는 바가 있었어요. 마치 우리가 근처 마을에서 살았던 것처럼요.
  • Lv.48 벼이삭
    2014.12.26
    01:36
    문순득 이야기 하루만에 다 봤네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연중이신건가요? 다음 편은 언제일지...
  • Lv.45 연두양파
    2015.03.01
    20:25
    뒤늦게 리플을 읽었습니다. 즐거우셨다니 고맙습니다.

    갓난애기 키우느라 도저히 키보드 잡을 시간이 안되더군요, 그래도 3월 중순쯤부터는 2부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총 6부작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 Lv.7 송문리
    2014.10.06
    15:28
    역사물 쓰시는 군요.^^ 제목들도 마음에 들고 찬찬히 읽어보겠습니다. 건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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