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글은 연재한담에 올라온 글입니다.
주인공이 이계에 떨어져서 황녀가 노예로 구입합니다.
그다음 용병으로 연합국 전쟁에 참가해서 공적을 세우고요.
황녀의 조국과 연합국 전쟁 일어나서 황녀가 총사령관이 되서 전쟁 나가고
주인공은 참모을 합니다.
그 전쟁에서 주인공은 인형술사란 별명을 가지겠되는 것 같고요.
주인공은 동물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음니다.
마지막 편에서 시민혁명이 일어나 황녀가 속하 제국은 망하고요.
주인공과 황녀가 신세계로 가는 것을 끝나는 것 같습니다.
전 이걸 보고 매우 깜짝 놀랐습니다.
분석해보도록 하죠.
주인공이 이계에 떨어져서 황녀가 노예로 구입합니다.
> 전왕 주인공 페르스 이계로 떨어졌음(초반에 안 밝히지만)
에를로네(미친 여왕, 이라는 표현은 없지만 대체로 그러함)이 노예화(구입은 아니지만)시킴
그다음 용병으로 연합국 전쟁에 참가해서 공적을 세우고요.
> 페르스 전왕으로 전쟁 참가...
황녀의 조국과 연합국 전쟁 일어나서 황녀가 총사령관이 되서 전쟁 나가고
> 에를로네 HCA의 최고 지휘권자...
주인공은 참모을 합니다.
> 주인공 페르스는 전왕...
그 전쟁에서 주인공은 인형술사란 별명을 가지겠되는 것 같고요.
주인공은 동물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음니다.
> 이건 마기노잖아...
마지막 편에서 시민혁명이 일어나 황녀가 속하 제국은 망하고요.
> 이건 Lord에서 워스텔 제국이잖아......
주인공과 황녀가 신세계로 가는 것을 끝나는 것 같습니다.
> 이건 Lord 완결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가지를 적절히 짬뽕시킨 듯한 오묘함...
아 글을 퍼와서 죄송합니다.
너무 깜짝 놀라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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