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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파리... 간절하고 소중한 가슴벅찬 사랑... 그들은 그렇게 늦은만큼 더 행복해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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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언제나 가고 싶었던 곳. 내 딸아이가 같은 교회에서 만난 ( 다행스럽게 ) 한국 사위를 맞게 되어 얼마나 고마운지... 프랑스어도 모르는데 사위가 프랑스 사람이라면 ? 내게 난감한 일이지요. 그래서 난 파리에 갑니다. 그리고 내가 가고 싶었던 곳을 아무런 언어 제약도 없이 가곤하지요. 정말 고마운 일입니다. 내일로 " 첫사랑, 그리움이다 " 마칩니다. 제 단편소설을 끝까지 구독해주신 여러분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늘 강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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