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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 Lv.3 백서월
    2019.01.04
    22:36
    벌써 2019년이 시작됬네요
    문득 생각나서 잠시 들러봅니다
  • Lv.8 형향馨香
    2019.01.27
    15:58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매우 감사하고 죄송스럽네요 ㅎㅎ
    좋은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완결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갈피를 못잡게 되어버려 문피아에 들어오는 것도 괜히 창피하고 부끄러울 지경입니다. 하하.
  • Lv.3 백서월
    2018.05.09
    21:06
    어느새 또 거의 한해의 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시간 참... 눈 몇번 깜빡인거 같은데 ㅎㅎ
    오늘은 살짝 발도장만 찍고 가봅니당
  • Lv.8 형향馨香
    2018.05.13
    14:43
    ㅠㅠ 그렇습니다. 시간이 너무 빠르고... 저는 갈피를 못잡고..

    ^^ 발도장 감사합니다.
  • Lv.3 백서월
    2018.05.25
    01:17
    최근에 무언가를 열심히 하다가 그만 놓쳐버려가지고...
    저도 갈피를 못잡고 허둥허둥 헤매는 중입니다 :(
    같이 힘내봐요!
  • Lv.3 백서월
    2017.10.18
    19:55
    안녕하세요 형향님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수년전에 다술에서부터 문피아까지 따라온 독자에요
    고등학생때부터 보기 시작했던거 같은데.. 시간이 빠르긴 하네요 ㅎㅎ

    몇개월에 한번씩 들어만 왔다가 나가고, 반복했는데 생각해보니 방명록이 있었네요
    형향님과 붉은 못은 아주 오래 기억에 남아있을듯 싶어요
    얼마가 걸리든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힘내세요!
  • Lv.8 형향馨香
    2017.10.19
    17:57
    안녕하세요 ^^
    당연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늦지요? 죄송합니다 ㅠㅠ

    시간 정말 너무 빨라서 잡지도 못하네요.. 잊지 않아 주셔서 감사하고 ㅠㅠ
    제가 느리고 느려서 자꾸 헛걸음 하시게 하네요...ㅠㅠ
    건강히 계세요. 다음에 만나요 ^^
  • Lv.8 형향馨香
    2017.09.04
    13:12
    170904
    떠난지 얼마 지나지 않을 것 같은데, 이 시간의 빠름이란...
    무엇이 이리 사람을 방황하게 만드는지...
    그저 무슨 말이든 변명이라 .... 쓸 수가 없네요.

    언젠가까지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Lv.48 sublimat..
    2017.03.31
    20:30
    몇년만에 접속하는데 참 기분이 싱숭생숭합니다.

    기운이 없어서 사놓고 읽지 못하는 책이 수두룩 하네요.

    서너달에 한 번 꼴로 문피아에 접속을 하다가 한동안 발길을 끊었는데, 이 곳 문피아는 날이 갈수록 갈라파고스화가 심화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솔직히 말합니다. 문피아 순위권을 보니 그냥 답이 없어보입니다.

    차라리 마굴 소리 들어도 온갖 장르가 난립하는 조아라가 나은 수준으로 보이네요. 그나마 조아라는 갈라파고스화가 되다가도 그 기묘한 생태계가 파괴되거나 눈썰미 좋은 출판 관계자가 묻힐 수도 있는 수작을 구조해내기도 합니다.

    웹소설 사이트의 갈라파고스화는 옆동네 일본도 마찬가지인지라 세상에 신은 없는거냐며 절망하고있는 중에 어떤 소설이 그 생태계에서 독특한 장르로 순위권을 장악했다가 연재처를 옳기고 출판이 된걸 보고는 아직은 희망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연재를 재개하신다면 굳이 문피아를 고집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여긴 이제 그들만의 리그입니다. 요즘은 다른 곳도 많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 Lv.8 형향馨香
    2017.04.15
    08:31
    안녕하세요. ^^ 너무 오랜만이라 뭐라 말씀드리기도 그렇네요.
    빈 공간 스쳐라도 들려주신 거 감사합니다. 최근의 문피아는... 사실 저도 정신없이 살다보니 제대로 둘러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연재 재개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지만 말씀 감사히 듣겠습니다. ^^

    건강하시고 꼭 다음에 뵐 수 있길.. 물론, 제가 더 노력해야겠지요..
  • Lv.8 형향馨香
    2016.08.10
    19:41
    16.8.10
    ...저질 체력과 정신력이 한스럽습니다.
  • Lv.8 형향馨香
    2016.04.02
    23:51
    16.4.2.
    빠듯한 시간에 더딘 속도인데 왜 자꾸 갈아 엎고 뒤로 돌아가게 되는 것일까요.
    너무 느려서 죄송합니다...
  • Lv.8 형향馨香
    2015.09.02
    21:54
    15.9.2 잊은 거 아닙니다.
    ^^*
  • Lv.66 너의여름
    2014.07.25
    02:07
    잘 지내고 계신지요~ 근황이 궁금해서 들렀다 갑니다~
  • Lv.8 형향馨香
    2014.07.27
    23:29
    안녕하세요! 은한님도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ㅠㅠ 궁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글을 쓸 수 있는 여건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물밑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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