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를 정리하며 휴재 관련 공지 등이 삭제가 되었는데 미리 댓글까지 싹 백업 받고 삭제하니 혹시 섭섭한 분이 안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댓글이 있는 글을 삭제 하는 것은 저도 힘들답니다.
공지가 너무 많으면 연재게시판이 보기 안좋고 휴재 공지가 계속 있으면 혼동이 야기 될까 삭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양해해 주세요. 계속 늘어만 가는 공지! 아무래도 서재 게시판은 잘 보시지 않아서 이쪽으로만 올릴 수도 없는 일입니다.
휴재의 이유야 몇 번이고 글을 올렸었기 때문에 아마 아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알고 계시리라 생각 합니다.
매해 구급차와 경찰차를 타고 있는 그냥 조금 그런 부산스러운 가족의 일원으로서 살다보니 그리 되었습니다. 라고 말하면 좀 이상할까요;;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요. 참.
글로 먹고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취업하고도 원활한 연재 할 수 있는 환경이 좀 유지가 되면 좋겠습니다. 희망사항! (신의 직장도 로또도 내 얘기는 아닌 것 같고 ㅎㅎㅎ)
기다려주십사 지금껏 말해 왔고 이제 다시 제가 독자님들을 기다리는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많이 느끼면서도 욕심낸다고 한 번에 느는 것도 아닌 모양입니다. 열심히 쓸게요.
아자!
여러분도 힘든 일이 있으셔도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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