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천청월
눈을 떠 보니 이곳이었다.
나는 왜 이곳에 있을까?
난 왜 늘 이곳을 향해 달리는가?
나는 어디로 가는가?
아- 슬프다.
주인공을 아끼고 사랑하는
착한 글쟁이가 되어야 하는데.
훌쩍-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흑천청월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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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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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re @title
- > @subject @time
001.
적안왕
13.10.27 22:28
눈을 떠보면 항상...
002.
흑천청월
13.10.28 06:56
그러게요. ㅠ,ㅠ
003.
윈드윙
13.10.28 04:22
비밀 댓글입니다.
004.
흑천청월
13.10.28 06:56
비밀 댓글입니다.
005.
윈드윙
13.10.29 09:48
비밀 댓글입니다.
006.
이설理雪
13.10.28 11:38
헉!ㅠ,.ㅠ 안드로메다가 웬 일!!!
007.
二月
13.10.28 13:08
삼천포로 빠지셨군요. ㅋㅋ
008.
흑천청월
13.10.28 13:23
네.ㅜ.ㅜ 아주 죽겠습니다.
009.
[탈퇴계정]
13.10.29 10:41
흑천님 천천히 가셔용 파이팅~~^^
명진이만 죽이지 않으시면 됩니다.. 하지만 제가 애정하는 남주들은 거의 다 주닌공의 품에서 목숨을 잃더군요 ㅠㅠㅠ 명진이가 죽더라도 흑천님을 원망하지는 않.....겠..............
(꼬리 아홉 개가 흔들흔들~~!!)
010.
이설理雪
13.10.29 14:53
꼬리 아홉개로 흑천님의 몸을 돌돌 감아서 숨을 막아버리는? ㅋㅋㅋㅋㅋㅋㅋ
011.
흑천청월
13.10.29 20:11
허.헉. 수수숨이 막ㅎ.... 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