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흑야(黑夜)에 느푸르게 빛나는 교교한 달빛
천- 천외(天外)의 고고함 담뿍 실어 미소짓건만,
청- 청춘(靑春)의 한때가 덧없이 그리운 그대
월- 월매(月梅) 일배 기울이며 고개를 떨구누나.
화답가는 아니고, 좋아하신다는 월매로 시 한 수 지어봤슴다.. ^^;;
저자- 동방존자님.
흑- 흑야(黑夜)에 느푸르게 빛나는 교교한 달빛
천- 천외(天外)의 고고함 담뿍 실어 미소짓건만,
청- 청춘(靑春)의 한때가 덧없이 그리운 그대
월- 월매(月梅) 일배 기울이며 고개를 떨구누나.
화답가는 아니고, 좋아하신다는 월매로 시 한 수 지어봤슴다.. ^^;;
저자- 동방존자님.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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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사진 | 꽃냥님이 주신 [흑천대제]표지! *4 | 13-11-29 |
75 | 내 일상 | 흑천- 스스로를 바라보는 일. *11 | 13-11-29 |
74 | 내 일상 | 흑천 VS 합법적인 사기꾼. *6 | 13-11-23 |
73 | 공지 | [흑천] 공지. *7 | 13-11-05 |
72 | 사진 | [강화 1up] - 영웅의 탄생. *4 | 13-11-02 |
71 | 내 일상 | [흑천] 일장춘몽. *2 | 13-10-30 |
70 | 내 일상 | [흑천]분실. *4 | 13-10-29 |
69 | 내 일상 | [흑천]여기는 어디? *11 | 13-10-27 |
68 | 내 일상 | [흑천]아니, 어찌 이런 일이! *19 | 13-10-20 |
67 | 사진 | 괴도문 *5 | 13-10-19 |
66 | 내 일상 | [흑천] 나는 어디에. *9 | 13-10-16 |
65 | 내 일상 | [흑천]씨-익. *7 | 13-10-08 |
64 | 내 일상 | [흑천]눈물. *16 | 13-10-06 |
63 | 내 일상 | [흑천]글이 늘어지다니. *13 | 13-10-05 |
62 | 내 일상 | [흑천] 이월님의 탄생비화. *6 | 13-10-05 |
61 | 내 일상 | [흑천]잃어버린 기운. *10 | 13-10-02 |
60 | 내 일상 | 자유사격님의 [사과문]- 오해의 원인을 찾다. *3 | 13-10-01 |
59 | 내 일상 | [흑천] 바람의 노래. *3 | 13-09-30 |
58 | 내 일상 | [흑천] 분노의 타자질 *20 | 13-09-29 |
57 | 내 일상 | 매력 테스트 *7 | 13-09-27 |
001.
윈드윙
13.05.17 11:59
혹시 청월님은 월매판매업자?
월매회사 사장님?
002.
흑천청월
13.05.17 12:49
다 마셔셔 팔게 없다능.. ㅡ.ㅡ;;
003.
윈드윙
13.05.20 03:23
쿨럭 ;
004.
청연(靑燕)
13.05.24 19:29
헉! 삼겹살집 사장님이 고기를 워낙 좋아하셔서 다 먹어치우고 팔게 없다는....이런 비슷한 말씀이죠?
005.
흑천청월
13.05.28 06:53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