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하늘봉황님 힘 없어 보여
위로차 적어 놓은 것인데
이제서야 올려 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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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사진 | 꽃냥님이 주신 [흑천대제]표지! *4 | 13-11-29 |
75 | 내 일상 | 흑천- 스스로를 바라보는 일. *11 | 13-11-29 |
74 | 내 일상 | 흑천 VS 합법적인 사기꾼. *6 | 13-11-23 |
73 | 공지 | [흑천] 공지. *7 | 13-11-05 |
72 | 사진 | [강화 1up] - 영웅의 탄생. *4 | 13-11-02 |
71 | 내 일상 | [흑천] 일장춘몽. *2 | 13-10-30 |
70 | 내 일상 | [흑천]분실. *4 | 13-10-29 |
69 | 내 일상 | [흑천]여기는 어디? *11 | 13-10-27 |
68 | 내 일상 | [흑천]아니, 어찌 이런 일이! *19 | 13-10-20 |
67 | 사진 | 괴도문 *5 | 13-10-19 |
66 | 내 일상 | [흑천] 나는 어디에. *9 | 13-10-16 |
65 | 내 일상 | [흑천]씨-익. *7 | 13-10-08 |
64 | 내 일상 | [흑천]눈물. *16 | 13-10-06 |
63 | 내 일상 | [흑천]글이 늘어지다니. *13 | 13-10-05 |
62 | 내 일상 | [흑천] 이월님의 탄생비화. *6 | 13-10-05 |
61 | 내 일상 | [흑천]잃어버린 기운. *10 | 13-10-02 |
60 | 내 일상 | 자유사격님의 [사과문]- 오해의 원인을 찾다. *3 | 13-10-01 |
59 | 내 일상 | [흑천] 바람의 노래. *3 | 13-09-30 |
58 | 내 일상 | [흑천] 분노의 타자질 *20 | 13-09-29 |
57 | 내 일상 | 매력 테스트 *7 | 13-09-27 |
001. Lv.6 샘화
13.05.10 20:45
멋진 시네요 ㅎㅎ
002. 흑천청월
13.05.11 04:09
시라고 하기도 부끄럽습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울지 않는다고 웃고 사는 것은 아니라는...
요즘은 시 한 수 적는 것도 버거운 것이 정말 머리가 굳어 가나 봅니다. 아이쿠.
003. 하늘봉황
13.05.10 22:17
흑천님의 섬세한 감성에 다시 한번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_)
004. 하늘봉황
13.05.10 22:27
시 한수 지을 재주는 없지만 알고 있는 시들은 조금 있으니 한수 적어봅니다.
강호와의 약속을 오랫동안 저버리고
이십년 동안 홍진 속에 묻혔었네.
해오라기는 마치 비웃는 듯이
누대 앞으로 자꾸 가까이 오네.
005. 흑천청월
13.05.11 04:07
은거고수의 삶이 느껴집니다. 멋진 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