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시카 촌놈, 니가 육지에서 모두 다 이길 수는 있어도 바다로 나간다면 이야기가 달라질거다.
내가 이순신mk2가 되나 네놈이 세인트헬레나 황제가 되나 두고보자.
5대양의 진정한 지배자 로열 네이비와 함께 나폴레옹의 야망을 막는 이야기.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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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군에서 보내는 재연재 선언 +22 | 22.10.25 | 2,007 | 0 | - |
31 | 추격은 계속된다 +24 | 22.12.05 | 1,137 | 49 | 12쪽 |
30 | 폭풍 속으로 뛰어든 사자들 +11 | 22.10.27 | 1,187 | 56 | 13쪽 |
29 | 폭풍을 향하여 +7 | 22.10.26 | 1,060 | 51 | 12쪽 |
28 | 사자들이 지중해로 풀려나다 +14 | 22.10.25 | 1,148 | 51 | 13쪽 |
27 | 월동하는 분견대 +15 | 22.02.27 | 2,567 | 80 | 14쪽 |
26 | 환영한다 아쎄이! +9 | 22.02.25 | 2,024 | 65 | 13쪽 |
25 | 에이버리 터치 +13 | 22.02.22 | 2,140 | 70 | 12쪽 |
24 | 카나리아 제도 전역 종료 +14 | 22.02.09 | 2,644 | 81 | 12쪽 |
23 | 답답해서 내가 민다 +8 | 22.02.08 | 2,210 | 69 | 16쪽 |
22 | 점점 다가오는 갈리폴리의 느낌 +3 | 22.02.07 | 2,136 | 63 | 13쪽 |
21 | 그날 산타크루즈 데 테네피네는 화공선을 받았다 +6 | 22.02.06 | 2,150 | 66 | 14쪽 |
20 | 일단 작전은 완벽하다 +15 | 22.02.04 | 2,217 | 69 | 12쪽 |
19 | 산타크루즈 데 테네피네 점령전 [1] +3 | 22.02.03 | 2,283 | 75 | 15쪽 |
18 | 잔챙이를 치우고 카나리아 제도로 +8 | 22.01.31 | 2,339 | 79 | 12쪽 |
17 | 느긋하게 몰아붙이자고 +4 | 22.01.31 | 2,321 | 66 | 13쪽 |
16 | 쉬지 않고 새로운 전장으로 +5 | 22.01.30 | 2,527 | 65 | 13쪽 |
15 | 무적의 증조할아버지 방패 +3 | 22.01.28 | 2,619 | 74 | 13쪽 |
14 | 넬슨 제독 구출과 새로운 패러다임 +4 | 22.01.26 | 2,606 | 77 | 15쪽 |
13 | 카디즈 봉쇄에 참가하다 +2 | 22.01.26 | 2,528 | 69 | 13쪽 |
12 | 오스트리아 제국의 회광반조와 두 젊은 전쟁 영웅 +4 | 22.01.25 | 2,685 | 71 | 13쪽 |
11 | 스페인 보물선 위의 나비가 펄럭이기 시작하다 +7 | 22.01.24 | 2,728 | 72 | 17쪽 |
10 | 스페인 보물선을 털!자 +8 | 22.01.21 | 2,665 | 82 | 14쪽 |
9 | 로열 네이비가 절대 참지 못하는 것 +5 | 22.01.20 | 2,677 | 78 | 15쪽 |
8 | 닻을 올리고 돛을 펴라, 출향이다! +5 | 22.01.18 | 2,687 | 78 | 15쪽 |
7 | HMS 에메랄드 +7 | 22.01.17 | 2,788 | 78 | 14쪽 |
6 | 플라잉 존 불은 다시 바다로 나간다 +4 | 22.01.17 | 3,007 | 77 | 14쪽 |
5 | 이제 한 고비 넘겼고 +5 | 22.01.16 | 3,113 | 88 | 14쪽 |
4 | 플라잉 존 불이 만든 나비효과 +7 | 22.01.14 | 3,345 | 89 | 13쪽 |
3 | 플라잉 더치맨이 아니라 +8 | 22.01.12 | 3,492 | 87 | 1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