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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둥지

위대한 브리튼의 제독님

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겨울까마귀
작품등록일 :
2022.01.12 14:48
최근연재일 :
2022.12.05 23:49
연재수 :
31 회
조회수 :
78,940
추천수 :
2,262
글자수 :
191,639

작품소개

코르시카 촌놈, 니가 육지에서 모두 다 이길 수는 있어도 바다로 나간다면 이야기가 달라질거다.

내가 이순신mk2가 되나 네놈이 세인트헬레나 황제가 되나 두고보자.

5대양의 진정한 지배자 로열 네이비와 함께 나폴레옹의 야망을 막는 이야기.


위대한 브리튼의 제독님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공군에서 보내는 재연재 선언 +22 22.10.25 2,007 0 -
31 추격은 계속된다 +24 22.12.05 1,137 49 12쪽
30 폭풍 속으로 뛰어든 사자들 +11 22.10.27 1,187 56 13쪽
29 폭풍을 향하여 +7 22.10.26 1,060 51 12쪽
28 사자들이 지중해로 풀려나다 +14 22.10.25 1,148 51 13쪽
27 월동하는 분견대 +15 22.02.27 2,567 80 14쪽
26 환영한다 아쎄이! +9 22.02.25 2,024 65 13쪽
25 에이버리 터치 +13 22.02.22 2,140 70 12쪽
24 카나리아 제도 전역 종료 +14 22.02.09 2,644 81 12쪽
23 답답해서 내가 민다 +8 22.02.08 2,210 69 16쪽
22 점점 다가오는 갈리폴리의 느낌 +3 22.02.07 2,136 63 13쪽
21 그날 산타크루즈 데 테네피네는 화공선을 받았다 +6 22.02.06 2,150 66 14쪽
20 일단 작전은 완벽하다 +15 22.02.04 2,217 69 12쪽
19 산타크루즈 데 테네피네 점령전 [1] +3 22.02.03 2,283 75 15쪽
18 잔챙이를 치우고 카나리아 제도로 +8 22.01.31 2,339 79 12쪽
17 느긋하게 몰아붙이자고 +4 22.01.31 2,321 66 13쪽
16 쉬지 않고 새로운 전장으로 +5 22.01.30 2,527 65 13쪽
15 무적의 증조할아버지 방패 +3 22.01.28 2,619 74 13쪽
14 넬슨 제독 구출과 새로운 패러다임 +4 22.01.26 2,606 77 15쪽
13 카디즈 봉쇄에 참가하다 +2 22.01.26 2,528 69 13쪽
12 오스트리아 제국의 회광반조와 두 젊은 전쟁 영웅 +4 22.01.25 2,685 71 13쪽
11 스페인 보물선 위의 나비가 펄럭이기 시작하다 +7 22.01.24 2,728 72 17쪽
10 스페인 보물선을 털!자 +8 22.01.21 2,665 82 14쪽
9 로열 네이비가 절대 참지 못하는 것 +5 22.01.20 2,677 78 15쪽
8 닻을 올리고 돛을 펴라, 출향이다! +5 22.01.18 2,687 78 15쪽
7 HMS 에메랄드 +7 22.01.17 2,788 78 14쪽
6 플라잉 존 불은 다시 바다로 나간다 +4 22.01.17 3,007 77 14쪽
5 이제 한 고비 넘겼고 +5 22.01.16 3,113 88 14쪽
4 플라잉 존 불이 만든 나비효과 +7 22.01.14 3,345 89 13쪽
3 플라잉 더치맨이 아니라 +8 22.01.12 3,492 8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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