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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가 장자는 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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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백작가 장자는 재벌

유료 완결

글
그너머
작품등록일 :
2019.11.26 10:01
최근연재일 :
2020.07.13 12:00
연재수 :
175 회
조회수 :
732,015
추천수 :
17,649
글자수 :
944,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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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가 장자는 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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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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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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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99 park77
    작성일
    19.11.28 19:58
    No. 1

    헐~~ 세상 완전 말세됐네요. 퇴역기사의 아들이 백작가의 아들에게 반말이라.... 아직 초반인데...벌써 글이 산으로 가는 듯한 느낌이......이 소설이 지향하는 바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이번 화는 너무 쥔공이 왕찐따라는 것을 재삼 강조하셔서...대리 불만족이 좀 심하게 생기게 되었습니다. 꼭 쥔공이 망나니부터 시작해야 하는 트렌드가 저로서는 좀 불만족스럽고, 굳이 쥔공을 땅바닥에 대굴대굴 굴리려는 풍조가 좀 거북스럽네요....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24 | 반대: 0

  • 작성자
    Lv.32 비단바다
    작성일
    19.12.09 17:04
    No. 2

    30대 직장인의 마인드로 17살 어린애를 보고 껄떡대는게 보기 좋지않습니다ㆍ
    어리버리 컨솁입니까 아님 껄떡쇠 컨솁입니까 !?!?@:@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94 ia***
    작성일
    19.12.10 01:31
    No. 3

    산만하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19.12.11 08:20
    No. 4

    읽기 기능으로 책을 보는데 글을 엔터로 일부로 줄맞추기를 해놔서 읽기 기능으로 들어보면 초등학생 글 읽듯이 끈어 일기가 되니 너무 듣기가 싫어 지내요.
    이
    런
    식
    으
    로
    줄을 내리려고 엔터를 쓰시면 읽기 기능에서는 한템포 쉬어서 읽어 주기 때문에 문장의 연결이 끈어져서 듣기가 짜증이 날정도니 줄맞추기는 프로그램에서 알아서 하니 문장을 끝까지 연결해서 써주세요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99 알디디
    작성일
    19.12.19 09:39
    No. 5

    황태자의 축하 연설도 들려왔지만 > 왕태자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1 티퍼스
    작성일
    19.12.19 16:07
    No. 6

    왕태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말랑포동
    작성일
    19.12.22 13:28
    No. 7

    반말 찍찍싸노 ㅋㅋ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사마님
    작성일
    20.01.05 17:21
    No. 8

    이해불가...,

    찬성: 4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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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FREE 그저 열심히 살았을 뿐 이지만. +9 19.12.06 12,175 252 13쪽
24 FREE 백마 탄 왕자가 따로 있는건 아니지만. +6 19.12.06 11,984 229 12쪽
23 FREE 기적은 눈물을 부르고. +5 19.12.05 11,969 244 12쪽
22 FREE 권력의 속성은 필연적으로 악하다. +5 19.12.05 11,948 226 11쪽
21 FREE 군주로서의 무게. +8 19.12.04 12,485 230 11쪽
20 FREE 신에게 이름 따위가 무슨 의미가 있으리 +6 19.12.04 12,567 245 12쪽
19 FREE 두개의 인생을 사는 자. +3 19.12.03 12,923 239 11쪽
18 FREE 신의 이름이 앞서면 인간은 가난해진다. +4 19.12.03 13,579 253 12쪽
17 FREE 비누의 또 다른 효능. +8 19.12.02 13,729 271 11쪽
16 FREE 인생 자체가 운명이다. +10 19.12.02 13,694 263 12쪽
15 FREE 돈 주는 놈이 장땡. +1 19.12.01 14,083 263 12쪽
14 FREE 보물은 지킬 힘이 없으면 내꺼가 아니다. +9 19.12.01 14,365 255 12쪽
13 FREE 예쁜건 죄가 될 수도있다. +6 19.11.30 14,533 264 12쪽
12 FREE 행복이란 ? +11 19.11.30 14,529 286 12쪽
11 FREE 부조리 한 세상의 질서. +6 19.11.29 14,721 301 12쪽
10 FREE 남자라는 것들. +12 19.11.29 15,062 277 12쪽
» FREE 인간 세상은 다 똑같다. +8 19.11.28 15,348 292 12쪽
8 FREE 운명 같은 만남들. +6 19.11.28 15,836 297 12쪽
7 FREE 돈이 있어야 자유가 있다. +11 19.11.27 16,234 314 12쪽
6 FREE 그의 가치를 아는 유일한 자 +9 19.11.27 16,776 299 12쪽
5 FREE 지구 최초의 마법사 +8 19.11.26 17,372 282 12쪽
4 FREE 마정석과 건전지 +10 19.11.26 17,818 330 12쪽
3 FREE 분명 축복이다. +9 19.11.26 18,673 315 12쪽
2 FREE 전생이다. +15 19.11.26 19,674 308 12쪽
1 FREE 현실을 받아 들여야 한다. +14 19.11.26 25,873 32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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