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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가 장자는 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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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백작가 장자는 재벌

유료 완결

글
그너머
작품등록일 :
2019.11.26 10:01
최근연재일 :
2020.07.13 12:00
연재수 :
175 회
조회수 :
732,001
추천수 :
17,649
글자수 :
944,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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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연참대전 완주
1

크로아티 백작가 장자 미토스, 지구에선 강백호
두개의 인생을 사는 남자. 신(神)이라고? 조까라 그래....나는 나다.
내 앞을 막으면 다 부숴 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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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126 100 G 화장실 들어 갈 때와 나올 때. 20.03.06 329 15 12쪽
125 100 G 치사한 방법. 20.03.05 342 18 12쪽
124 100 G 신도를 가려내는 방법. +2 20.03.04 346 19 12쪽
123 100 G 알 수 없는 운명. 20.03.03 362 20 12쪽
122 100 G 정~말 돈독한 동맹관계. +2 20.03.02 375 24 12쪽
121 100 G 과잉 대응 하는 게 차라리 더 낫다. 20.02.29 386 23 12쪽
120 100 G 이곳에 있어야 할 이유. +1 20.02.28 382 25 12쪽
119 100 G 여기 왔으면 여기 법을 따라야지. 20.02.27 389 24 12쪽
118 100 G 뭔가 얻을 수 있지 않을까? +1 20.02.26 402 24 12쪽
117 100 G 그야말로 땅 짚고 헤엄치기. 20.02.25 420 22 12쪽
116 100 G 과한 욕심은 꼭 파멸을 부른다. 20.02.24 436 23 12쪽
115 100 G 두 사람의 행복만 생각하시지요. +2 20.02.23 432 19 11쪽
114 100 G 손님 맞이는 꽤나 지치는 일. +1 20.02.22 443 27 12쪽
113 100 G 목숨을 바쳐서라도... 20.02.21 450 20 12쪽
112 100 G 마음가짐부터가 틀렸다. +1 20.02.20 474 22 13쪽
111 100 G 인간 덜된 놈을 임명한 죄. 20.02.19 483 24 12쪽
110 100 G 그 소문을 믿을 수 없다. +1 20.02.18 484 25 11쪽
109 100 G 백호가 갑이다. 20.02.17 524 23 13쪽
108 100 G 우리가 처음 아닐까요? 20.02.16 530 24 12쪽
107 100 G 백호란 놈은 엄청난 거물이다. 20.02.15 558 29 12쪽
106 100 G 권위와 신성은 완전히 무너졌다. 20.02.14 541 29 12쪽
105 100 G 소원은 이룬 셈이다. 20.02.13 534 22 12쪽
104 100 G 축복일까? 재앙일까?. +1 20.02.12 547 31 12쪽
103 100 G 문제는 무엇을 받아 내느냐다. +1 20.02.11 548 30 13쪽
102 100 G 적이라기 보단 관리해야 할 위험. +2 20.02.10 579 27 13쪽
101 100 G 묘하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3 20.02.10 601 31 12쪽
100 100 G 내가 그 정도로 비호감인가? +3 20.02.09 597 35 12쪽
99 100 G 우리가 무슨 죄가 있어? +2 20.02.08 618 32 12쪽
98 100 G 모진 놈 옆에 있지 마라. +2 20.02.07 616 34 13쪽
97 100 G 남자는 여자를 모른다. +2 20.02.06 607 31 12쪽
96 100 G 세상은 똘아이들이 바꾼다. +1 20.02.06 625 32 12쪽
95 100 G 부럽다고? 뭐가? +2 20.02.05 616 31 12쪽
94 100 G 들어본 적 없는 통치철학. +3 20.02.04 616 30 13쪽
93 100 G 귀족의 명예는 존중하되... 20.02.03 635 28 12쪽
92 100 G 난 한다면 하는 놈입니다. +1 20.02.02 646 31 12쪽
91 100 G 언론에게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 +1 20.02.01 626 33 12쪽
90 100 G 펜의 힘이 가장 무섭지. 20.01.31 629 33 12쪽
89 100 G 돈은 말 그대로 돌아야 한다. +1 20.01.30 642 36 12쪽
88 100 G 넌 하루에 몇 끼 먹냐? +1 20.01.29 649 30 12쪽
87 100 G 내 영지가 아니었다. +2 20.01.28 648 32 12쪽
86 100 G 생각보다 어려운 곳. +1 20.01.28 663 37 12쪽
85 100 G 혁신을 거부 할 수는 없다. 20.01.27 709 39 12쪽
84 100 G 천제(天帝)께서 현몽(現夢) 하셨다. +2 20.01.26 720 34 13쪽
83 100 G 결자해지(結者解之)해야겠다. +3 20.01.25 739 38 12쪽
82 100 G 힘없는 나라의 설움. 20.01.24 757 31 12쪽
81 100 G 경각심을 가지게 하고 싶다. +2 20.01.23 742 37 12쪽
80 100 G 물건은 잘 만드는데 관리가 안 돼? +1 20.01.22 778 33 12쪽
79 100 G 얼마든지 감수 할 수 있는 투자. 20.01.21 806 45 13쪽
78 100 G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어? +1 20.01.20 836 46 12쪽
77 100 G 좀 잘하지 그랬어. 20.01.19 856 4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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