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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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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많이 준다는 건 그만큼 고생한다는 것인데...
사회생활 하면서 저렇게 미련한 것도 재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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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도라에몽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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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바꿈이 왜 이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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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는 조금 너무했...
토기는 있는데
유약이 없다거나 하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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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에 도자기 대신
은접시 쓰는 문화가 된게.
제대로된 유약이 없어서
토기밖에 못 굽다보니
물을 담으면 흡수해버려서임.
그러다 보니 도자기 만드는 기술 자체도 조악했음.
서민들은 나무를 파서 음식을 보관하거나
나무통을 사용함.

그 외에는 둥근 그릇을 구워다가
유화용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해서
벽난로 장식으로 쓰는 정도.

그나마 청나라와 교역하다가 기술이겨우 발전함.
조선에서는 저잣거리의 술병도 얇게 만들어지는데다
정화조도 사람서넛만한 도자기를 구워서 만들고
웬만한건 죄다 커다란 단지에 담는데
동시대 유럽에선 나무통에 술이건 뭐건 다 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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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배우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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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만들려면 고온이 필요하고
고온을 버티는 가마를 만들려면 내화벽돌이 필요합니다
걍 가마 만들었다 뚝딱하고 나오는건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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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가볍게 쓴 글이것죠? 아니라믄 작가생활 오래하시려은 경험이나 공부좀 하셔야할듯.. 좌좀들이 세뇌를 많이 시켜그렇쥐.. 비서나 운전기사.. 중소기업 소속중에도 수십억 보유하는 사람도 잇음.. 막다루지도 않고. 그렇게 만들어준사람도 오너고.. 오너는 사업망해 돈 없어도 그 사람들은 성향에 따라 부를 축척가능.. 정보를 주거든요.. 그래서 백발이 성성해도 말단일 계속하고..

그리고 늘어나는 귀족수를 생각하믄.. 계모와 사이가 좋다라.. 좋은 호적상만의 아들은 둑은 아들 아닐런쥐? 이동이 어렵다고 가정하셨으니.. 보이는 나와바리에서 믈려받아야하는데..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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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이야기가 재미있어 찾아왔는데 첫 작품이라서 그런지 어색한 부분이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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