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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안녕하세요?

싱글 게임속 세상에 다른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게임

완결

이춘배
작품등록일 :
2023.03.11 09:33
최근연재일 :
2023.05.10 09:29
연재수 :
84 회
조회수 :
5,618
추천수 :
7
글자수 :
477,503

작성
23.04.03 07:11
조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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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글자
3쪽

3줄정리


1. 업로드 시간은 오전 6시~ 8시 사이에 하나는 무조건 올립니다.

2. 오후에 5시~8시 사이에 하나가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3. 부족한 작품이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춘배입니다.

이 작품으로 인사 드리는것은 처음이네요..

일단 지금까지는 업로드를 하루에 두편씩 올렸습니다.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말이죠..

그래서 저는 매일마다 다른 작품인

[적월미화] 1편과

[싱글 게임속 세상에 다른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2편을.

총 하루에 3편씩 쓰고 있었는데요.

최근에 다른 작품 하나를 구상하면서 하루에 4편으로 늘렸습니다.

[적월미화]의 진행 속도를 보니 다음 작품을 미리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게다가 저에게는 주제넘게도 상당히 어려운 작품인지라..)

그렇게 하루에 4편씩 쓰고있다보니

[싱글 게임속 세상에 다른 플레이어가 있습니다.]를 하루 2편씩 올리는것이 무언가 쫓기듯 올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뭐.. 초보가 주제넘은짓을 한거죠...

물론 앞으로도 매일마다 [적월미화] 1편,

[싱글 게임속 세상에 다른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2편,

또 다른작품까지 포함해 4편을 계속 써나갈건데요.

[싱글 게임속 세상에 다른 플레이어가 있습니다.]의 예비를 쌓아두고 스토리부분에서 빈틈없도록 계속 수정해나가면서 연재를 해야하겠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아..

[적월미화]의 속도에 맞춰서 [싱글 게임속 세상에 다른 플레이어가 있습니다.]를 빠르게 엔딩을 봤어야 했는데..

애초에 100화~ 120화 사이 엔딩을 생각하고 써나간 짧은 스토리인지라 하루 2편을 써내려나가도 괜찮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루..

최대한 빠르게 예비를 쌓고, 생각했던 스토리를 이어가고, 예비에서 스토리의 빈 틈이 있는지 체크하고 메꾸기를 반복해서 제가 원하던 결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금 편해지면 다시 하루 2회 업로드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정말.. 부족한 작품을 봐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작품을 통해서 정말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더욱더 성장해서 작가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제 다른 작품인 [적월미화]를 보시는 분이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월미화]속의 케이아도, [싱글 게임속 세상에 다른 플레이어가 있습니다.]의 케이아도

분명 서로 다른 결말을 낼텐데..

둘다 각자의 세상속에서 만족했으면 좋겠네요.

케이아 화이팅!

그치만.. 둘 다 봐주시는 분은 아마 없겠죠? 하하!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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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로드 시간은 오전 6시~8시에 하나는 무조건 올라갑니다. 23.04.03 22 0 -
84 에필로그 - 적월미화149.5 신의 실험 23.05.10 24 0 10쪽
83 82. 두 명의 플레이어 23.05.10 26 0 18쪽
82 81. 스토리의 끝과 그 이후의 스토리 23.05.09 24 0 14쪽
81 80.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23.05.08 22 0 13쪽
80 79. 최후의 전쟁 23.05.07 28 0 12쪽
79 78. 모든것을 잃은 자들의 동맹 23.05.06 24 0 12쪽
78 77. 어둠에 물든 나무 23.05.05 22 0 13쪽
77 76. 수많은 동료 23.05.04 27 0 13쪽
76 75. 용사의 파티원이 남겨놓은 불꽃 23.05.03 32 0 12쪽
75 74. 아무리 불리한 싸움이라도 23.05.02 26 0 11쪽
74 73. 용사를 얕보지 마 23.05.01 30 0 12쪽
73 72. 다시한번 천공섬으로 23.04.30 29 0 12쪽
72 71. 천사의 제안 23.04.29 25 0 12쪽
71 70. 빛과 어둠의 본능 23.04.28 24 0 14쪽
70 69. 공포와 고통 그리고 절망 속에서의 마지막 불꽃 23.04.26 26 0 12쪽
69 68. 용사의 파티원 23.04.25 25 0 12쪽
68 67. 악마를 농락한 대가 23.04.24 26 0 16쪽
67 66. 두 사람의 서로 다른 시나리오 23.04.23 29 0 12쪽
66 65. 죽이고 싶은 상대 23.04.22 28 0 14쪽
65 64. 또 네녀석이냐 23.04.21 26 0 14쪽
64 63. 느린 발걸음 23.04.20 28 0 12쪽
63 62. 혹시 모를 가능성 23.04.19 30 0 12쪽
62 61. 마왕과의 거래 23.04.18 37 0 13쪽
61 60. 최강의 지원군 23.04.17 34 0 15쪽
60 59.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23.04.16 51 0 13쪽
59 58. 악마의 힘이 없다면 아직은 23.04.15 37 0 13쪽
58 57. 할 일은 해야지 23.04.14 44 0 12쪽
57 56. 용을 납득시킬 방법 23.04.13 55 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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