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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게임속 세상에 다른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게임

완결

이춘배
작품등록일 :
2023.03.11 09:33
최근연재일 :
2023.05.10 09:29
연재수 :
84 회
조회수 :
5,604
추천수 :
7
글자수 :
477,503

작품소개

눈을 떠보니 알고있는 게임 속이었다.
그것도 주인공.. 미래에 용사가 될 주인공이 되었다!
심지어 히로인들을 2D가 아닌 살아있는 실물로 볼 수 있다니...!!
아주 예쁜 히로인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면서...
음... 마왕과 싸우는건 무서운데 말이지..
뭐.. 마왕의 공략법역시 알고 있으니 어떻게든 되겠지!

//

눈을 떠보니 게임 속이라는것을 알아챘다.
나는.. 이 게임의 주인공에게 죽을 운명이다.
어떻게든 이 운명을 비틀것이다.
마왕과 손을 잡아서라도,, 어떻게든.. 반드시..
나는.. 살아남기 위해 이 게임의 주인공을 죽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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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업로드 시간은 오전 6시~8시에 하나는 무조건 올라갑니다. 23.04.03 21 0 -
84 에필로그 - 적월미화149.5 신의 실험 23.05.10 24 0 10쪽
83 82. 두 명의 플레이어 23.05.10 26 0 18쪽
82 81. 스토리의 끝과 그 이후의 스토리 23.05.09 24 0 14쪽
81 80.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23.05.08 22 0 13쪽
80 79. 최후의 전쟁 23.05.07 28 0 12쪽
79 78. 모든것을 잃은 자들의 동맹 23.05.06 24 0 12쪽
78 77. 어둠에 물든 나무 23.05.05 22 0 13쪽
77 76. 수많은 동료 23.05.04 27 0 13쪽
76 75. 용사의 파티원이 남겨놓은 불꽃 23.05.03 31 0 12쪽
75 74. 아무리 불리한 싸움이라도 23.05.02 26 0 11쪽
74 73. 용사를 얕보지 마 23.05.01 30 0 12쪽
73 72. 다시한번 천공섬으로 23.04.30 29 0 12쪽
72 71. 천사의 제안 23.04.29 25 0 12쪽
71 70. 빛과 어둠의 본능 23.04.28 23 0 14쪽
70 69. 공포와 고통 그리고 절망 속에서의 마지막 불꽃 23.04.26 26 0 12쪽
69 68. 용사의 파티원 23.04.25 25 0 12쪽
68 67. 악마를 농락한 대가 23.04.24 26 0 16쪽
67 66. 두 사람의 서로 다른 시나리오 23.04.23 29 0 12쪽
66 65. 죽이고 싶은 상대 23.04.22 28 0 14쪽
65 64. 또 네녀석이냐 23.04.21 26 0 14쪽
64 63. 느린 발걸음 23.04.20 28 0 12쪽
63 62. 혹시 모를 가능성 23.04.19 30 0 12쪽
62 61. 마왕과의 거래 23.04.18 37 0 13쪽
61 60. 최강의 지원군 23.04.17 34 0 15쪽
60 59.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23.04.16 51 0 13쪽
59 58. 악마의 힘이 없다면 아직은 23.04.15 37 0 13쪽
58 57. 할 일은 해야지 23.04.14 44 0 12쪽
57 56. 용을 납득시킬 방법 23.04.13 55 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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