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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성 님의 서재입니다.

조선인 마왕의 탈아입구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새글 유료

필성필성필
작품등록일 :
2023.05.15 08:53
최근연재일 :
2024.06.28 18:00
연재수 :
403 회
조회수 :
289,235
추천수 :
6,434
글자수 :
2,998,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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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마왕의 탈아입구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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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100 G 312화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작은 진심은 개청(開淸)을 위해 독일과 친해지는 것. 24.03.26 50 2 14쪽
311 100 G 311화 – 죽은 이들의 빈자리와 이를 채워내기 위한 방도는 뻔한 것이다. +1 24.03.25 52 2 13쪽
310 100 G 310화 – 미친놈들이 즐비한 1899년 3월의 상반기. +1 24.03.22 55 1 18쪽
309 100 G 309화 - 애국을 실천하는 길(2) +2 24.03.21 54 2 17쪽
308 100 G 308화- 애국을 실천하는 길(1) 24.03.20 55 3 18쪽
307 100 G 307화 – 그보다 더 혼란스러운 청국으로 가는 문 +1 24.03.19 54 3 15쪽
306 100 G 306화 – 청국만큼이나 혼란스러운 프랑스 +1 24.03.18 52 3 14쪽
305 100 G 305화 – 다시금 들춰지는 음모론의 장막과 그 속에서 되살아난 사회주의의 위협 24.03.18 55 2 16쪽
304 100 G 304화 – 마침내 청조를 무너트릴 혼란스러운 비극은 시작되었다. +1 24.03.15 53 2 14쪽
» 100 G 303화 – 청조의 하늘이 저물었으니 승천의 꿈마저 내던진 이무기는 세상을 속이고 위안을 얻는다. +2 24.03.13 56 3 17쪽
302 100 G 302화 – 암중의 결의와 조선의 필리핀 분할이 의미하는 것. 24.03.13 57 2 16쪽
301 100 G 301화 - 의화단의 전후 사정과 각자도생을 위해 서로가 그리는 판(3). +2 24.03.11 50 3 14쪽
300 100 G 300화 - 의화단의 전후 사정과 각자도생을 위해 서로가 그리는 판(2). +4 24.03.08 54 3 14쪽
299 100 G 299화 – 의화단의 전후 사정과 각자도생을 위해 서로가 그리는 판(1). 24.03.07 53 3 11쪽
298 100 G 298화 – 운하를 따라 모습을 드러내는 의화단과의 접촉은 장가의 낭만으로 이어진다. 24.03.07 56 2 13쪽
297 100 G 297화 – 백정들이 주축으로 이루어진 흑의사는 음모론의 발자취가 어디로 향했는지 알고 있다. +2 24.03.05 58 2 13쪽
296 100 G 296화 – 음모론과 혁명의 발걸음은 조선을 거쳐 청국으로 이어진다. +2 24.03.04 59 3 12쪽
295 100 G 295화 – 붉은 잔다르크, 파리 코뮌의 성녀와 이어지는 프리메이슨에 대한 이야기. +2 24.03.01 57 2 13쪽
294 100 G 294화 – 파리코뮌에 대한 이야기. +6 24.02.29 57 2 16쪽
293 100 G 293화 – 훈장과 현상금의 시기는 가고, 지진 이후의 균열은 파리를 이식한 제물포를 붉게 적신다. +6 24.02.28 61 2 13쪽
292 100 G 292화 – 제국의 신도시와 그 목에 칼을 들이대는 새로운 적. +4 24.02.28 60 2 13쪽
291 100 G 291화 – 애석한 마무리는 옛 시대와 새 시대의 한계를 체감한다. +2 24.02.28 59 2 18쪽
290 100 G 290화 – 일면에 새겨진 비행의 역사를 알고 나니 비밀에 감춰진 역사의 이면이 따라온다. +6 24.02.27 65 2 12쪽
289 100 G 289화 - 그 직후 운행과 비행에 성공한 운하와 비행선은 세계를 놀라게 만들었다. +4 24.02.26 66 2 15쪽
288 100 G 288화 – 다가오는 20세기를 준비하는 이들은 돈과 고무 그리고 석유를 갈망한다. +2 24.02.26 67 3 16쪽
287 100 G 287화 – 1899년의 새해, 조선인 마왕은 미국산 돼지를 잡아 전 세계를 놀라게 만들었다. +2 24.02.26 65 1 18쪽
286 100 G 286화 – 다가오는 새해를 기다리며 저물어가는 1898년은 그리 마무리되었다. +4 24.02.23 65 2 17쪽
285 100 G 285화 – 크리스마스의 행사는 메인 이벤트의 예고까지 완벽했다. +4 24.02.23 62 1 13쪽
284 100 G 284화 –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조선인 마왕은 미국산 못생긴 감자를 요리한다. +4 24.02.21 64 2 18쪽
283 100 G 283화 – 필리핀 너네도 내 거다. +2 24.02.21 66 3 19쪽
282 100 G 282화 – 이토 히로부미 너도 내 거고. +4 24.02.20 66 2 12쪽
281 100 G 281화 – 이게 다 너희 미국 때문이니 헨리 포터, 아니 해리 포드는 내 거다. +1 24.02.20 68 1 15쪽
280 100 G 280화 – 계륵인데 빈 찬합이 아니고 떡, 아니 금광 하나 내어주면 잠잠해진다고 한다. +1 24.02.19 66 2 14쪽
279 100 G 279화 – 존 헤이와 이문용의 수 싸움. +1 24.02.19 62 1 14쪽
278 100 G 278화 - 제물포 회담은 제물포 소개소에서(3) +4 24.02.18 63 3 15쪽
277 100 G 277화 - 제물포 회담은 제물포 소개소에서(2) +6 24.02.15 63 1 16쪽
276 100 G 276화 – 제물포 회담은 제물포 소개소에서(1) 24.02.15 59 1 19쪽
275 100 G 275화 – 결국 제일 큰 문제는 필리핀 분할이다. +2 24.02.14 64 2 11쪽
274 100 G 274화 - 1898년의 겨울, 세계의 얼굴들이 조선의 제물포로 모여든다. 24.02.14 61 2 16쪽
273 100 G 273화 - 1898년의 겨울, 마침내 조선에서 열린 제물포 회담. +2 24.02.13 63 1 15쪽
272 100 G 272화 – 변화된 조선은 마침내 제물포 회담을 개최할 준비를 마쳤다. 24.02.13 62 2 17쪽
271 100 G 271화 – 미국은 파나마 운하와 프랑스와의 협력이 필요하나 그럼에도 가장 힘든 길을 택했다. +2 24.02.12 65 2 17쪽
270 100 G 270화 – 프랑스는 미국과 손을 잡고 조선은 세계 3대 운하를 손에 넣는다. +2 24.02.09 65 1 14쪽
269 100 G 269화 – 그러나 발을 뗄 수 없다. 진상으로 남을지언정 프랑스는 이번 판에서 가장 늦게 일어나야 하니까. 24.02.08 65 1 18쪽
268 100 G 268화 – 프랑스는 회담장을 양보받아 상처 입은 자존심을 회복하려다 지뢰를 밟는다. +6 24.02.07 65 4 18쪽
267 100 G 267화 – 위대한 독일 민족은 극적인 이벤트와 금덩이가 필요하다. +4 24.02.06 71 3 16쪽
266 100 G 266화 – 조선이 비스마르크 체제를 계승하는 이유. +2 24.02.05 74 1 14쪽
265 100 G 265화 – 대한제국 경제 개발 15개년 맛보기, 조선이 서쪽 개발에 치우친 이유. 24.02.05 76 2 13쪽
264 100 G 264화 - 운하가 설명하는 해운의 패권과 전쟁을 위한 테마파크. +6 24.02.02 71 3 16쪽
263 100 G 263화 – 비행선이 설명하는 석유의 패권과 평화를 위한 테마파크. +2 24.02.02 70 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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