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소설속 진나라의 위치는 현대의 미국과 같아 보이네요. 전쟁을 멈추지 않는것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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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비유네요. 어떻게 보면 패권국이 되려는 국가나 패권국으로 올라선 국가의 숙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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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사 유일무이한 초강대국 최대의 적은 중국도, 러시아도 아닌 반전주의
결국 나와 남의 구별이 없고 적아의 구별이 없으면 내가 없고 내가 아니게 되며 내가 흔들리게 되는 ㅠㅠ 모든 것은 내부로부터 무너지는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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