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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성 님의 서재입니다.

삼국지 : 내가 죽어 소금에 절여지기까지

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필성필성필
작품등록일 :
2020.05.11 16:04
최근연재일 :
2022.11.09 06:27
연재수 :
430 회
조회수 :
476,516
추천수 :
9,334
글자수 :
3,864,810

작품소개

후한 말, 서원팔교위라고 세상 무서울 것, 두려울 것 없이 막 살다가 고꾸라진 내가 정신을 차린 곳은 다름이 아닌 감옥.

이제 그 감옥에서 눈을 뜬 포홍의 짐승 같은 일대기가 시작됩니다.


삼국지 : 내가 죽어 소금에 절여지기까지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394 393화 – 자유과 공화의 옹주정은 혁명 프랑스를 닮아간다 +2 22.07.15 179 4 23쪽
393 392화 – 이 땅에, 이 나라에 전쟁이 필요한 이유(4) +2 22.07.11 205 4 25쪽
392 391화 – 하늘이 내린 왕조를 등진 자유와 공화의 옹주정, 부패할 수 없는 로베스피에르의 탄생 22.07.10 178 4 16쪽
391 390화 – 전쟁을 부르는 빵과 아고라, 콜로세움과 서커스 +1 22.07.09 181 5 22쪽
390 389화 - 관서대공황의 전조와 대국. 아니, 패권국의 위기(3) +2 22.07.04 177 3 16쪽
389 388화 - 관서대공황의 전조와 대국. 아니, 패권국의 위기(2) +2 22.07.03 158 3 16쪽
388 387화 – 관서대공황의 전조와 대국. 아니, 패권국의 위기(1) +2 22.06.30 284 3 21쪽
387 386화 – 신의 실각과 인간의 시대를 열기 위한 준비, 18세기 재림과 19, 20세기의 안배 +2 22.06.23 199 3 22쪽
386 385화 – 관서 대공황의 전조와 제국의 위기(1) 22.06.22 175 5 20쪽
385 384화 - 이 땅에, 이 나라에 전쟁이 필요한 이유(3) 22.06.19 178 3 23쪽
384 383화 – 이 땅에, 이 나라에 전쟁이 필요한 이유(2) +4 22.06.17 183 5 23쪽
383 382화 – 이 땅에, 이 나라에 전쟁이 필요한 이유(1) +4 22.06.09 223 6 29쪽
382 381화 - 이것이 힘이고 곧 권능일지니 그가 무엇을 행하던 의심하지 말지어다 +2 22.06.07 205 5 18쪽
381 380화 – 그곳에 자리한 이는 신인가 인간인가 +2 22.06.06 209 3 21쪽
380 379화 – 파라다이스, 낙원 그리고 성역 22.06.05 200 5 20쪽
379 378화 – 되살아난 악몽에 대한 우려, 변혁과 방임의 부추김과 변화하는 시대를 두려워하는 이들 22.05.25 217 5 26쪽
378 377화 – 개혁의 여름, 서원과 사부회의 정국, 새롭게 등장한 사림의 이들을 비롯한 그 내외 +2 22.05.24 206 4 18쪽
377 376화 – 개혁의 봄, 그 모든 것의 바탕이 될 서원의 난립과 훈구파의 등장 22.05.13 234 3 20쪽
376 375화 – 콜레기아에서 클럽까지, 공화정 로마에서 혁명 프랑스까지 22.05.10 254 4 20쪽
375 374화 – 신과 인간을 아우르는 주사위 놀이 22.05.09 204 4 16쪽
374 373화 – 변혁과 방임의 다섯 번째 걸음은 시대와 세계를 앞으로 당기기 위해서다 +2 22.05.06 225 8 18쪽
373 372화 – 변혁과 방임의 네 번째 걸음은 대진국과 같아지기 위함이요, 대진국과 달라지기 위함이다 +2 22.05.04 223 4 22쪽
372 371화 - 변혁과 방임의 세 번째 걸음은 사람에 대한 실망과 상실을 부른다 +2 22.05.01 256 9 25쪽
371 370화 – 맹자와 고자, 갑자와 부자(2) +2 22.04.26 235 7 24쪽
370 369화 – 맹자와 고자, 갑자와 부자(1) +2 22.04.25 216 5 20쪽
369 368화 – 변혁과 방임의 두 번째 걸음은 그에 따른 우려와 기대를 낳는다 +4 22.04.08 275 7 25쪽
368 367화 – 변혁과 방임의 첫 걸음은 이 땅을 집어삼킬 또다른 괴물을 깨운다 +4 22.04.06 263 6 22쪽
367 366화 - 뒤집힌 세상 속 변화하기 시작한 진나라의 사회상 22.04.05 245 7 21쪽
366 365화 - 뒤집힌 세상 속 이름을 날린 이들과 본래의 자리로 돌아온 회귀자들(2) +4 22.04.03 265 9 20쪽
365 364화 – 평정(2) +2 22.04.02 270 6 28쪽
364 363화 – 평정(1) 22.04.01 271 6 30쪽
363 362화 – 뒤집힌 세상 속 이름을 날린 이들과 본래의 자리로 돌아온 회귀자들(1) 22.03.30 290 8 21쪽
362 361화 – 저수의 출사표, 일룡과 일사 그리고 갑 장사 22.03.24 290 7 28쪽
361 360화 – 고로 하북이 시끄러워졌다(8) 22.03.18 251 8 20쪽
360 359화 – 고로 하북이 시끄러워졌다(7) +2 22.03.16 285 6 20쪽
359 358화 – 고로 하북이 시끄러워졌다(6) +4 22.03.14 262 6 18쪽
358 357화 – 고로 하북이 시끄러워졌다(5) +2 22.03.10 276 6 18쪽
357 356화 – 고로 하북이 시끄러워졌다(4) 22.03.08 251 7 24쪽
356 355화 – 고로 하북이 시끄러워졌다(3) 22.03.04 290 7 17쪽
355 354화 – 고로 하북이 시끄러워졌다(2) +2 22.02.28 271 7 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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