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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나라 님의 서재입니다.

버려진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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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나라
작품등록일 :
2021.11.27 15:18
최근연재일 :
2021.12.21 09:44
연재수 :
32 회
조회수 :
445
추천수 :
0
글자수 :
143,758

작성
21.12.1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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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1쪽

27화 드디어 행동개시

DUMMY

27화




드디어 행동 개시!!


땅밑에있던 알래이스터 의 주변에 정령의 빛들이 어둠과 얼음 ...그두가지색이 두가지 파동이 ,


알래이스터 가슴에 흡수하는것이아닌가 ??




그러자 알랠이스터 몸ㅁ에 커다란변화가 찿아왔다 .




그렇고는 알래이스터가 말했다 ..




"이봐 요괴여 !! 난 이제 이모습을 널 쓰러트리기전까지는 안푼다 ..!!! "




그것은 선전포고 ?? 아니다 알래이스터가 인정했기에 그런말을한것이다 .




그말을 듣고 백호의 요괴는 몸집을 크게 커지며 ... 분노를 ..아니 증오를 폭풍에 흩날리게 해서 ,


폭푹으로 보내버렸다 ..




그리고 비웃듯이 알래이스터앞으로 이동해 이런말을했다 .




"너 너무얕보는군 나를 ??? "




그 빛이 섞여 보라색빛이 알래이스터 온몸에 변화하며 냉기의 연기가 그둘을 감싸앉았다 .




시시시시익 소리와함께 ....




그림자 가보이기시작했다 .. 거기에서는 얼어있는 백호의 요괴와 ..




수호자 ...빛 ,얼음 ,불의 모습을한 알래이스터가 터벅터벅 걸어 나오고있었다 ..




그연기에서 나오자 ..실로 진귀한 모습이었다 알래이스터는 ..








븕은 아니 빛나느 붉은 신머리에 코트는 노란 빛이나는 코ㅗ트로 변하고 눈알은 푸른색 이었다 ..




그리고는 알래이스터가 이렇게 말했다 .




"크로브 크런치 ! _ 수호자모드 크런치헤븐! "




그것은 세가지 정령을 모아 수호자 모습이 된거였다 ..




그안에서 얼어있던 백호의 웃음소리와함께 황천의 얼을이 우두둑 갈라지더니 ...




수호자 모드의 알래이스터에게 다가가 마구마구 강철 손톱을 갈기는게아닌가 ?




그러면서 차분한 목소리 로 말을했다 .




"날 ..너무얕봤어 !! "




그말에 두눈을감고 그가 백호의 요괴의 강철손톱을 두눈을 감고 전부 피하며 이렇게 이야기했다.




"요괴 ...아니 백호여 ! 난 얕보질 않았기에 금기된이 수호자의 모습이된거다 ...널 얕보진않았다 ...! 인정한거지 !"




하고 공중으로 이동해 강철 손촙으로 백호의 요괴가 수호자모드 알래이스터를 마구마구 찌르는게아닌가 ?




그런데 수호자모드의 알래이스터가 이상했다 .




움직임이 멈춰 ..... 있어 ,


그강철 손톱에 계속 찔리는거였다 .




그리고 수호자모드 알래이스터 의 움직임이 이상하다고느낀 백호의 요괴가 .. 블래스를 바로앞,


수호자모드의 알래이스터에게 발산하는게아닌가??




움직임이 봉한 .. 수호자모드 알래이스터는 그 블래스를 직방으로 맞고 말았다 ..




얼굴에다가 발사한블래스 목주면에 연기가 자욱하다 ..




그리고 백호의 요괴는 호탕하게 웃으며 ...말했다




"이제 한놈 끝 !! "




하고는 크로우를 보며 말했다 .




"강할것같은데 ?? 다음은 너다 ~!!!! "




하며 다가갔다..그런데 크로우는 너무 여유롭게 한품을 하면서 뒤에 손가락을 가르켰다 .




그리고는 말을 꺼냈다 .




"저 죽이기 이전에 먼저 싸움을 끝내시고 오시죠 ??"




그말에 뒤돌아본 백호의 요괴가 실로 놀라운 광경을 보았다 .




분명 엄청난 블래스인데 ...직방으로 맞았는데,


모ㅓㄱ이 멀쩡한 알래이스터를 보며 이야기했다 .




"무슨 속임수냐?"




그말에 수호자모드 알래이스터가 고개를 꺽고 뻐드득 하더니 말을한다 .




"무슨속임수 ?? 뭔망이야 ? 네공격ㅇ은 직방으로 맞았다고 ...목이 뻐근하군...."




그소리에 백호의 요괴가 당황해 ...저절로 떨기 시작했다 ..




이감정은 공포였다 .!




그리고 먼저움직인건 수호자모습의 알래이스터였다 .




백호 요괴앞으로가서 배를 주먹으로 가격하더니 ,,그 맞은 주먹에 맞은데가 ..붉은 황천의 얼음으로 얼고있었다 ,




그리고 날라가는 백호의 요괴 를따라 그뒤에서 기달리고있는 수호자모드 알래이스터는 ...




새로운 기술을 시전한다 .!!




한손에는 빛 또한손에는 사계의불 ...! 이렇게 말하더니 ...




두손이 빛이 나기시작했다 왼손에는 사악한 빛이 오른쪽 손에는 불 사계의 불이였다 .




그리고 백호의 요괴가 떨림 이 멈췄을때 공기의 저항을내서 날라가는 속도를줄인뒤 뒤를돌아보니 ..




수호자의 모습 알래이스터가 ...기술을 시전하는거였다 .




"가르고 가르사데 _정령의 손날찌르기 !"




엄청난 속도였다 ... 쑥쑥쑥 ..




그손날을 미쳐 피하지못하고 그강철 가죽이 찢어지며 뚫리면서 계속 찌르고있었다 ...




그러자 안되겠는지 백호의 요괴가 포효하기시작했다 ..




그러자 백호의요괴랑 같이온 두명의 요괴가 동시에 말했다 .




"그걸 쓸속샘이군 ..고작인간상대로..."




그소리를들은 ...수호자모드 알래이스터가 물었다 ,




"그것 ?? 그게뭐냐 ?? 요괴여??"




그 백호의 요괴랑같이온 요괴가 말했다 .




"우리한테 신경쓸 시간에 앞을봐야지 ..애송아 ~!"




갑자기 붉어진 백호로 변해 .. 엄청난 블래스를 썼다 ,




"바이럴 부 더 블래스 !_사계의왕 의 불꽃!!"




그불을본순간 수호자 모드인 알래이스터가 너무 과소 평과 했나보다 ..




그블래스가 앞으로 올때쯤 두눈을감고 정통으로 맞아버렸다 ..




맞고서 저기쭈욱 땅끝까지 쳐밖혀 버렸다 ..




그 변화한 진화한 백호는 마치 ...호랑이의 기운 ? 이 느껴지는게아닌가 ?




아니 분명 호랑이의 가죽을 뒤덮고 백호의 무늬가 있었다 .




그밑에서 수호자모드를 안풀고 피를토하며 알래이스터가 공중으로 올라섰다 ....




그리고는 한숨을쉬며 ~ 말했다 .




"휴~ 내가 너무 과소 평과 했나보다 내가 .. "




그리고는 먼저 움직인건 수호자모드의 알래이스터였다 ..




그 호랑이 가죽을 짚어쓴 백호의 요괴 앞으로가서 마구잡이로 주먹을날리는데 ..




그 호랑이 가죽을 쓴 백호 요괴는 씨읶 웃는것이아닌가??




그 요괴의 파동이 이상하게 변질됬다는것은 ....




누구나 다 알수가있었다 ...




그래서 생각했다 수호자 모드 알래이스터는 이 아이를 봉인 ...아니 죽이기로 ...




마치 호랑이가죽을 쓴 백홍요괴에서 .. 마왕의 기류가 보였다 ..




수호자된 알래이스터는 파동의 ....기류를 자연의 기류로 바꾸어 볼수있는 능력이 있었던것이었다 .




그리고는 그 호라이 가죽을쓴 백호 얼굴을 꽉 잡고 저쪽 풀숲에 이동해 땅밑 ...강가에 내려놓고서는 말했다 .




"어이 여기서 싸우자고 !! 요괴..아니 백호여 ~!! "




그 호랑이가죽을 쓴 백호 의 요괴가 ..어이 없다는 식으로 눈으로 수호자모드인 알래이스터를본뒤 대답을 이어했다.




"여기면 ?? 뭐 날 죽일수있다는것처럼들리는데 ? "




그렇자 수호자모드인 알래이스터가 고개를 까닥이며 손가락을 퉹겨 말했다 .




"빙고! 다 하하하하"




호할이 가죽이 점점 백호를 감싸는게 보였다 ..




그래서 수호자 모드인 알래이스터가 빛의 정령을 오른손으로 최대한 끓어보아 ,,




그 백호의 앞에가서 어루만지었다 ..




그러자 그백호의 요괴가 와락 소리를피며 이성을 잃은듯이 말하는것이었다 ...




"닥쳐!! 날동정하냐 ?? 애송이 ...곳 편하게해주마 ~!! "




그모습을보고 생각에 잡긴 수호자 모드인 알래이스터 는 미쳐 백호의요괴가 다가오는 걸못느껴 ...




그의 강철손톱에 정통으로 찔리고 말았다 가슴 한가운데를 ,


그러고서는 조가 멀라 강가로 내팽게쳤다 .




그리고 가만히있을 이성잃은 백호의 요괴가 아니었던것이었다 .




같이 강가에 들어가서 입을 확열고 아까의 블래스를 쓰려는순가 ..




수호자모드의 알래이스터가 자신의 파동을 빛 과 얼음 과 불을 섞인 파동을 만들어 ...




손에 둥글게 모은뒤 그것을 삼켜버렸다 ..




꿀꺽 !! 그러자 부작용으로 온몸이 쑤시고 움직일수없는 상황에 직면했다 .




그것을보고 아무렇지않게 블래스를 쓴 백호의요괴는 말했다 .




"피티쉬 다 ~!!!!"




이말에 눈을뜨고 그바로앞에 에다가온 마왕의변질된 파동 덩 어리 블래스를보며 입을열어 ..




수조자 알래이스터가 입을 벌리고 보라색의 블래스를쓰는게아닌가 ?




그블래스 ...그 알래이스터 바로앞에와있을때 알래이스터가 블래스로 상쇄시키고있는것아닌가 ??




그걸보고 ...백호의 요괴가 당황하며 ! 이야기했다 .




"너정체가 뭐냐???"




그의무름에 .....블래스가 알래이스터블래스가 백호의 요괴 블래스를 치고 올라나가 ....




그백호의 블래스를직방으로 맞아버린거였다 ..




그위로올라가는 백호의 요괴를 보고서는 따라 올라가서 알래이스터가 말했다 .




"휴~ 나도 따라해본거지만 ...마음처럼 쉽지가않군 ...이건 블래스다 ...너희들이 쓰고있는 ..!!"




그말을들은 백호의요괴는 저쪽끈 나무 의 박혀서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말을 꺼냈다 ..




"뭐냐 ?? 따라한거라고 ~! "




그리고 그말을 무시한체 알래이스터가 먼저 움직였다 .




뒤로 이동해 빛과 불을 한데로 모아놓고 새로운 기술이 작렬하는 순간이었다 .




두손을 가슴에모아 이렇게 외쳤다 .




"라이브 리랙샨_ 어둠의 불꽃 꺼지지않는 꽃! "




그러자 ...엄청난 어두운 불이 백호의요괴에게 달라붙어 ..백호의 요괴가불을 끄려하자 ,


수호자모드인 알래이스터가 말을꺼냈다 .




"아서라 ~ 그건 꺼지지않는불 ...싸워봤는데 그리고 널 죽이진않으마 봉인하마 .."




그소리에 화가나 미친광이 처럼 백호의 요괴가 안꺼지는 불을 끓어 않고 수호자모드 알래이스터를 ,




보며 계속 공격을 퍼부어 버리는게아닌가 ?




강철손톱 과 함께 블래스르 마구마구 쓰는것이었다 .




그런데 마구잡이 쏜 그곳에 수진이가 있었다 ..




그래서 수호자모드인 알래이스터가 가려고할때 류멧이 헬본으로 그 블래스를맞 고 ! 소리쳤다 !!




"어이 수호자!! 위험하다고 얌전히 싸워 위험하잖아~!"




그소리에 미소를 머금고 말했다 ..




"싸우는데 안전하게싸우라고 ?? 웃기는 요괴이군 ! "




그렇고 나서 주문을 외우기 시작하는ㄷ데....




그검은불 꺼지지않는불이 그 백호의 요괴 를 ..감싸않았다....




다음ㅁ화에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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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9화 알래이스터 의 비기 21.12.17 11 0 7쪽
» 27화 드디어 행동개시 21.12.16 15 0 11쪽
27 26화 알래이스터의 싸움 +1 21.12.15 18 0 14쪽
26 25화 수상한자의 정체! 21.12.14 14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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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2화 칠룡의 최후 21.12.08 14 0 11쪽
22 21화 칠룡의 눈물 21.12.07 15 0 10쪽
21 20화 구룡의 정체 21.12.05 14 0 11쪽
20 19화 류멧의 변화 21.12.03 14 0 10쪽
19 18화 다가오는 위협 21.12.02 13 0 6쪽
18 17화 이룡의 심정 21.12.01 13 0 6쪽
17 16화 이룡의 슬픔 21.11.30 12 0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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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4화 육룡의변화 21.11.27 13 0 7쪽
14 13화 가로막힌 시야 21.11.27 11 0 7쪽
13 12화 류멧의 변질된 파동 21.11.27 11 0 12쪽
12 11화 처참한 구룡 21.11.27 10 0 12쪽
11 10화 사신의 파동 21.11.27 11 0 11쪽
10 9화 사신의 힘을 갖게된 사나이! 21.11.27 8 0 6쪽
9 8화 이상한 파동 21.11.27 10 0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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