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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나라 님의 서재입니다.

버려진아이

웹소설 >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로맨스

문별나라
작품등록일 :
2021.11.27 15:18
최근연재일 :
2021.12.21 09:44
연재수 :
32 회
조회수 :
452
추천수 :
0
글자수 :
143,758

작성
21.12.0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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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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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1쪽

22화 칠룡의 최후

DUMMY

22화


칠룡의최후


막는순간 ...엄청난 일이 벌어진게아닌가 ?

헬본으로 덜덜덜 떨며 칠룡의 강철로된 육갑의 손톱을 힘으로 막고있을때

류멧의 뺨에 이슬이 떨어지고있었다 ...

그건 아무감정을 못느끼는 칠룡이 눈물을 흘리고있는게아닌가 ?



뚝뚝뚝 ....



류멧이 그눈물에 정신팔려 얘기 할려고할때쯤 ..




"야 ..너"



말끝나기 무섭게 육갑의 손톱으로 류멧을 돌려버렸다 ...

그리고는 칠룡이 말을꺼냇다.



"어이 너 ..한눈을 ..."



그리고는 자신의 뺨에 무언가가 흐르고있다는 사실을 알아챈 칠룡이

당황을 하며 얼은 자신의 손가락으로 그 흐르는 액체를 딲으며 얘기하는게아닌가 ?

스윽 ......



"이건 ...내가알기로는 눈물 ...?? 감정은 슬픔인가 ??? 이런게 왜?"

그렇다 싸우면서 류멧의 어릴적 감정이 칠룡을 휘감았던 것이었다

그말에 한바퀴 굴러 땅에 얼굴을 쳐밖힌 류멧이 헬본으로 다시 위를치켜새우며 구룡을 찌르려 할때

얘기하는것이아닌가 ?

"뭐야 너 감정이 있었네 ..그래 그게 슬픔이란 감정이다 ...!"

하며 소리를지르며 회심의 찌르기를 할때 그 ..칠룡이 그걸 피하면서 발로

류멧배를 쎄게 차는게아닌가


.

.

.

그리고는 날라가는 류멧에게 말을이어했다

"웃기는군 ...이건 물이다 그냥 눈에서 잠깐동안 흐르고있는 물 ,,,나는 감정을 모른다 .."



라고하며 무표정으로 그렇게 얘기하고는 고속이동으로 류멧 날라간 방향쪽으로 날라가 서는

다시한번 있는힘껏 류멧배를 육갑처럼 단단한 주먹으로 누르는데 그순간 엄청난 연기가 생기면서 ...

그연기속에는 헬본으로 그 주먹을 막고 대치하고있는 류멧이 어렴풋이 보였다 ...

그리고서는 류멧이 말을 이어하는게아닌가 ?



"눈에서 흐르는 물이라 ...그게바로 인간들이 슬플때 흐르는 감정 ....눈물이단말이다 ...

쫌알아채라!"



외치며 그 육갑의 주먹을 헬본으로 튕겨서는 일자로 칠룡을 또다시 배어버렸다 ...




그러자 칠룡이 웃으며 말을꺼냈다.




"넌 학습능력이라는게 없는건가?"



그리고서는 그배인데에 검은 연기가 점화 되며 검은불이 붙기 시작하였다 ..

칠룡이 그불을 보자 ...



"이건 ...크로스미스 ...의 불이 아니군 ...마치 악마의 불같은데 ...? 꺼지지가않는군 ..!"



말하고서는 바로 앞으로이동해 류멧에게 에게다가가 공격을 퍼붓기 시작했다.



엄청난속도 연속주먹과 엄청난 파워를 가진 발차기가 동시에 류멧을 덮칠때 ..

류멧이 갑자기 두눈을 감고 그것을 파동의흐름만으로 움직임을 미리 잃어내는게아닌가 ?

그엄청난 공격들을 피하고서는 ....헬본으로 다시한번 반대쪽을 스윽

배어버렸다 ....




그러던 칠룡이 그배인데에 불이 안꺼지는걸 눈치채자 ...




당황하기시작했다 .. 그리고는 이렇게 말을꺼냈다.




"이건 ..마왕의 불 그자체군 !!"




그러면서 허둥지둥하고있는 칠룡 앞으로다가가 헬본의 참격 을 가격하는순간이었다 ..




그런데 그당황함속에서도 ...칠룡은 그참격을 두손으로 잡으며 퀘도를 바꿔버렸다 ...




그런데 퀘도를 바꾼쪽에 애밀리야가 서있는게아닌가 ?




그걸보는순간 류멧은 엄청난 파동을 터뜨리며 애밀리야에게 갔다 .




그참격을 보지못한 애밀리야는 가만히있었고 애밀리야 바로앞 류멧이 그참격을 대신 맞아 등에 ..




사선으로 배인 자국이 생겨 그곳에 불이 엄청 시커먼 불이 점화 되기 시작한게아닌가 ?




헉헉 거리는 류멧을 보고 애밀리야가 입을열었다.




"괜찮나? 요괴?? "




그말에 애써 웃음을 보이며 헉헉 거리며 사자후모드 가 풀린 류멧이 말했다 .




"나 ?? 헉...헉..문제없지 그럼 나한테 맞기라고 !! 넌 가만히 앉아서 구경만해!:




애써 애밀리야에게 쌘척을 했지만 .. 정말 칠룡은 강적이었다 ... 그렇게 생각한,


류멧은 으악~~~~하는 비명과함께 애써남아있던 파동을 끄집어내어서 .....




사자후모드 로 돌변해 이렇게 이야기했다 .




"어이 칠룡 ! 난 이제 이모드를 안푼다 널없애기전까지는 !! 의식도 잃지않는다~!!"




칠룡에게 선전포고를 한것이다 ..




그리고 먼저움직인건 칠룡쪽이었다 ..




사자후모드한 류멧주위를 뱅글뱅글 돌다가 공격을하는데 ..




매우 무서우 바람의 칼날들이었다 ..




그게날라오자 사자후모드 류멧은 두눈을감고 파동의흐름 ..즉 '료' 를 텉득해 ,


쓰기시작하는데 ..




모든 바람의칼날들이 사자후 류멧에게 덮쳤을때 ..그 칼날들을 눈을감고 파동의 흐름만으로 피하는게아닌가?




그모습을본 칠룡이당황하자 .. 사자후모드의 류멧이 칠룡을노려봤다 .




칠룡또한 몸을 움직일수가없었다 .. 그것은 각성한 사자후모드 의 류멧...의 파동 즉 '료'!


를 발산하고 있기때문이다 ..




및에서 애밀리야도 몸을 가누지못한체 말을한다 .




"이건 뭐지 몸이 말을 안들어 ...."




애밀리야 그소리에 각성한 사자후모드 류멧이 ..말했다 .




"미안 애밀리야 .너까지 피해봤군 아직 재어하기가 어려워서 쫌만 기달려 ,


금방끝내고 갈테니 !"




말하고서는 칠룡을 뚫어져라 보면서 생각에잠겼다 ..


칠룡을 아무리 배어봤자 ...재생할께 뻔해 ..




각성한 사자후 모드 류멧은 ! 봉인밖에없다고 마음을 굳히는데 ..




그러고나서 몸을 재대로 못가누는 칠룡앞에 서서 가슴을 스윽 만진뒤 자신의 마왕 파동을 슬며시 집어놓고,


이렇게말했다 ..




"칠룡 너는 봉인한다 !"




그렇게말하고서 아까 마왕의 파동을 주입시킨것과 칠룡의 가짜 마왕? 의 파동이 부딪히는순간 !






무서운일이벌어졌다 ..




칠룡몸에서 어두운 빛줄기가 그 칠룡의 몸을 감싸며 ... 번개가치고 그안에 칠룡의 파동이 사라져가고있는게아닌가?



그걸느낀 칠룡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이야기하는데 ..

"좋다 ..인정하지 넌 강하다 ...그치만 이 눈에서흐르는 물은 인정할수가없군! "

말하고서는 보여주마 ,,,,내가 (볼모트) -인체실험 으로 얻어낸 결과를 "

칠룡이 깊은 숨을 들이세고 이렇게 외쳤다

"나를지배해라 액센드로우_칠룡의 진화"

그러자 몸이 커지면서 양쪽 팔에는 육갑으로된 강철 공룡의 팔이

그리고는 등뒤에 익룡 ..불이붙은 익룡의 날개가 나오고 뒤에를보니

꼬리가 나와있는게아닌가 ??




그변화로 그검은 줄의 봉인이 헤제되어 다시 결투가 시작되었다.



그리고서는 류멧이 입을 열라고 하자 ....갑자기 칠룡이 입을열기전

공격을 퍼부엇다 ... 고속이동으로 류멧의 머리를 잡고 들어서 매치고 그리고서는

땅이 완전 초박살이나면서 류멧은 땅속깊은 곳까지 얼굴이 쳐밖혔다

그리고 칠룡이 이어서 발로 피를토하며 쓰러져있는 류멧의 배를 힘차게 가격을

하였고 류멧은 수무책 으로 당하고있을때쯔음 ...또 내면 ...즉 류멧의 내면에서

들려왔다

'흥 ...이건 위험한 파동이군 왕이가 죽으면 나도 사라지지 ...'

이런속삮임과 함께 정신을 잃은 류멧이 변화하기시작했다 .




그런데 류멧의 움직임또한 달랐다 ... 혼잣말로 .. !




"칠룡은 내가 없앤다 ..꺼져 꺼지란말이다 !!!"




하며 외치자 ...속에있는 D의의지가 말했다 .




"칫 아직의식있자나 ..! 지금은 들어가마 하지만 또다시 이런 답답한 싸움을 할꺼라면 난 반드시 니몸을 먹는다 알았냐??




그혼잣말하는 사자후모드 류멧의 소리에 ..




칠룡은 비웃으며 그광경을 지켜보고만 있었다 ..




그러자 또 혼잣말로 사자후모드한 류멧이 외쳤다 !




"꺼져~!!!!너한테 먹힐이유따윈없으니깐 ~!!!"



그모습은 마치 어둠과도 같았다 악마 ..??아니 대악마 의 파동이 흘러와

칠룡은 순간 피의 떨림을알아채 말을 이어했다.

"이떨림 ... '료'군 ? "

그연기솎에서 칠룡이 말하자.

그변화된 류멧이 이렇게 말을했다.

"하~ 누구냐고 ??? 난 류멧이다 보고도 그걸묻냐 ??? 머리가나쁘군 ...!"

그리고 그연기솎에서 헬본을 마구 던지며 물론 파동동의 끈으로 손잡이를

묶어 그걸 공격 용도로 사용하고있었다 헬본이날라오는걸 느껴 얼른 손으로 튕겨 낼려고 하던

칠룡은 그헬본을 튕겨내지못하고 팔 깊숙히 박혀버렸다 헬본이

으윽 .....

그리고 그밖힌 헬본을 뺄려고 의식없는 또다른 류멧 ..이 그 두꺼운 팔위에 살포시 이동해

헬본을 빼고서는 칠룡의 목을향해 배려는순간

스윽 ...

전부 배지는못했다 ,.,,,엄청난 두꺼운 피부였기에 의식없는 류멧이

이리 얘기하는게아닌가 ?




실은 그렇게 이야기는했지만 ...류멧은 그 D의의지에게 먹혀번린뒤였다 ..



"오호 ...꾀나 두껍꾼 그피부 ...뭐 판 뭐시기였는데 ?"

그리고는 뒤로이동 칠룡이 얘기한다한다

"우습군 너가 누군지는 몰라도 제거는 이행뿐 ...그리고 판 ..뭐시기가아니라

'펜데믹' 이다 "

말하고서는 류멧 목을향해 회심의 손톱으로 날리려는순간 헬본을 뒤로 재껴 그걸 또

막는게아닌가 ??

그순간 막는순간 ....엄청난 진동과 파동 으로인해 지지직 공기가 갈라지는게아닌가 ??

그리고는 뒤를 스윽 돌려 의식없는 류멧이 씨익 웃으며 얘기했다 ..



"아하 펜데믹 이었구나 ..!" 하며 헬본으로 그손톱을 가볍게 아주가볍게 쳐내며 튕겨내면서

뒤로 잽싸게돌아 이번엔 두손으로 헬본을잡고 칠룡의 목을향해 검을 치켜 새웠다.



그러자 ...그단단하고도 견고한 피부가 잘리면서 구룡의 목은 두동강나고 ....

그제서야 칠룡이 류멧을보며 .... 느겼다.

"너 ....D아블로의 의지이군 ...이제야알겠군 ..."

그말을하는도중 의식없는 류멧이 그두동강 난 머리앞에

터벅터벅 걸어와 밑으로 내리깔고 구룡을보며

"너 말이 많구나 뒈져라 그만"


하면서 검을 위에서부 사정없이 칠룡얼굴을 배어 재끼는게아닌가 ??

그러고서는 칠룡이 배이면서까지 말을 이어했다.



"역시 D 의 의지군 자비란 없는 .."



말하고서는 목..즉 구룡의 얼굴이 사라 그리고 뒤를보나 몸밖에 없는데 ...

굳이 그걸또 의식없는 류멧이 입을열어 블래스 를쓰는게아닌가?



그입에서는 속은 시꺼먼 초록빛깔의 불이나와 칠룡의 몸을 불태워 없애버렸다 ...

그리고서는 그자리에앉은 의식없는 류멧이 에밀리야 ..리베리..믹스를

보며 얘기를 꺼낼려고 하던도중...

하늘에서 매서운 목소리가 들려오기시작하는데 .....


다음화에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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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3화 사룡 의 등장 21.12.09 15 0 13쪽
» 22화 칠룡의 최후 21.12.08 15 0 11쪽
22 21화 칠룡의 눈물 21.12.07 16 0 10쪽
21 20화 구룡의 정체 21.12.05 14 0 11쪽
20 19화 류멧의 변화 21.12.03 14 0 10쪽
19 18화 다가오는 위협 21.12.02 13 0 6쪽
18 17화 이룡의 심정 21.12.01 13 0 6쪽
17 16화 이룡의 슬픔 21.11.30 13 0 6쪽
16 15화 감정 21.11.29 13 0 6쪽
15 14화 육룡의변화 21.11.27 14 0 7쪽
14 13화 가로막힌 시야 21.11.27 11 0 7쪽
13 12화 류멧의 변질된 파동 21.11.27 11 0 12쪽
12 11화 처참한 구룡 21.11.27 10 0 12쪽
11 10화 사신의 파동 21.11.27 11 0 11쪽
10 9화 사신의 힘을 갖게된 사나이! 21.11.27 9 0 6쪽
9 8화 이상한 파동 21.11.27 10 0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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