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아이

16화 이룡의 슬픔

16 화

이룡의 슬픔

이룡이 앞으로다가오는데 이룡의 얼굴을보니 ....

뚝뚝뚝 .....

눈물을 흘리고있는게아닌가 ??

"류멧 널 인정하마 ...그래서 난 나의 슬픔을 너에게 부딪히겠다 "

그당시 류멧은 그이 말을 이해하지못했다 ..

이룡이 손을 쭈욱 뻗은체 류멧에게 주먹을 날렸다 ..

그런데 류멧은 그 주먹을 막은줄알고 방심했다가 되려 저기쭈욱 무의 세계 끝 자락으로 날라가는게아닌가 ?

엄청난 살기와 파동의 충동이었다 ...

그맞은데가.. 이룡에게 맞은데가 붉은색으로 변하며 갈라지기 시작했다 ..

류멧은 순간적으로 위험을 감지해 ..자신의 가지고있던 파동을

전부 퍼뜨려 그 갈라지고있는데에 집중시켜 그 피부를 재생하는데에 힘을가했다

그동시 이룡이 다시 날라가고있는 류멧의뒤로 다가와 속삮이는게아닌가 ?

"이상한낌새가 있는데 내가 가만히 있줄 아는가 ?? 류멧이여 !!"

그리고는 발로 등을 뻥 ......

차고 다시 앞으로이동해 이룡의 날카로운 손톱으로 가슴 ..즉

류멧가슴을 스윽 할퀴는게 아닌가 ??

그 등뒤에랑 가슴이 할퀸데를 보아하니 붉은색 자국이남아 ...또다시 파편으로

흩어질려고 하는게아닌가 ??

류멧이 숨에차다가 얘기를 하는데 ..

"하~ 뭐지 ?? 이힘은 ?? 살기라기보다 ...감정이 ..??"

이룡이 앞으로다가와 말을거는데..

"류멧이여! 뭘그리 혼잣말로 속삮이는가 ??? 아님 진정한 슬픔을 맛보았는가 ??"

하며 류멧머리를 두손모아 내리찍었다 ....

내리찍었는데 류멧이 두팔로 그일격을 막았는데

어찌된일인가 ??? 그막은 땅 주변이 갈라지면서 움푹 패이는게아닌가 ???

엄청난 일격이였다 .....이건 마치 구룡탄과 구룡탄이 맞붙는것같았다 ...

한편위에서는 의문의 조직 '천계아르테' 가보고있었다 ...

천계2 가 얘기하는데 ..

"류멧이라 ....물건인데 ??"

그소리를듣고 천계5가 대답하기시작한다 ..

"그게할소리인가 ?? 저녀석 이대로 살려두면 골치앞아지겠어 앞으로 진행 할 중대한일에 "

그리고서는 천계3이 덧붙여 얘기하는데

"맞아 ..여기서 없앨필요가있겠군 ...이룡이 없앨꺼다 ..잰 우리의 '볼모트'

(실험체) 중 최고단계의 성과를 보였으니 ..."

또다시 이룡있는데를 가보겠다 ...

이룡이 있는힘껏 내리찍는 주먹을 미쳐 막지못한 류멧은 두팔이풀려

땅에 쳐밖히고마는데 ... 류멧의 두팔이 썩어서 분쇄되기시작했다 ...

그러자 ...에밀리야가 다시한번 있는힘껏 총을쏘는데 ...

"젠장 ! 피했나 악마놈!"

그걸피한 이룡이 에밀리야를 응시했다가

계속 눈물을 흘리고있는게아닌가 ?

"거기 은사여!! 너도 진정한 슬픔을 맞보고 싶나보구나 !"

에밀리야에게 향하는데 그때 ..이룡의 발목을 잡고

류멧이 집어던졌다

수웅~

펑 ....

저쪽 산끝으머리에 날라가는데 이룡이

"이럴수가 어떻게 ?? 팔은 분쇄시켰을텐데 ?? "

그건 아까 마지막일격이었던 에밀리야의 총알 이었다

사실은 모든 빛의파동을 모아 그총탄에 이룡을 겨냥한게아닌

류멧을 겨냥하고 쏜것이었다 ....

그간절한 마음 과 파동을받아 팔을 재생하였고 류멧의 눈에는

빛이 감돌기시작하였다 ...그리고나서 에밀리야가

"요괴 인간을 구하고 빨리가자 우리들의 집으로..."

한마디한체 정신을잃었다

그리고 류멧이 기합을 넣어

"어! 그럼 넌쉬고있어 고맙다 에밀리야!!"

그모습을 보고서는 이룡이 화가잔뜩나 이번엔

피눈물을흘리며

" 이런 잔꾀를 쓰는구나 너희 ...진정한 슬픔을 선사해주마 !"

말하고서는 이룡만의 공간 을선사했다

"라펠트로 이룡드간드센_이룡의 공간 악마의 소굴"

을외쳤다 이룡이 그러자 주변에 어두워지고 그안에 류멧과 이룡이 남게되는데

이룡이 먼저 공격을 시작했다

"라펜드로_이룡의 공"

엄청난 공이었다 공처럼 생긴물체들이 사방에 생기면서 빛을 뿜어내고 ..

그공을 한대 한대 맞는데 ..류멧은 그수를 새고있었다 ....

그리고는 말했다

"이공 ...다피하기는 글렀군 그럼 이 한공만 맞기로 하지 !"

그말에 이룡이 웃기 시작했다 피눈물을 흘리면서

"하하하 애송이 입만 살았군 그래 한번 막아봐라 ..."

그말에 반박을한다 ..

"아니 막는건 한구 난 피한다 "

류멧이 두눈을감고 그공들에게 의식을 집중한체로 그공들을 진짜로 피하고있는게아닌가 ..

그때 한구가 진짜 류멧에게 다가왔다 그공을 헬본 ..._지옥의성검) 으로튕겨내고

피하면서 이룡에게 다각가는데 이룡이 보고만 있을수는없었다 ..

이룡도 앞으로다가와 손톱 공룡의 손톱을 강화해 내리칠려는 순가

류멧이 눈을 떳다 그리고 헬본으로 일자베기를하는게아닌가 ?

스윽 !

이룡이 괴롭게 외쳤다 !

"으악!"

그순간 이룡이 배인데에 검고 하얀 불이 튀어나와 류멧이 이렇게 말했다

"넌 죽이면 안될거같군 봉인해야겠다"

그소리에 정신나간 상태로 웃는 이룡이아닌가 ??

"하하 너희는 진정한적을 모르고 덤벼든거라고 내가 얼마나 괴로웠는데

어이~ 보고있지 '천계아르테'놈들 !!!"

류멧은 어리둥절하게 그때는몰랐다 그가말하는 위협적인 천계의 아이들을

그리고서는 류멧이 한쪽손으로 그불을잡고서는 말했다

"봉인"

그불이 류멧에게 감싸는동안 이룡에게 심정의변화가 생겼다 ...

"어이 류멧 널 진정으로 인정하마 검을 나에게대봐라 ... 난 너에게 패배해 진정으로 슬프다

나의 살기와 충동 그리고 또 감정을 주마 나중에 유용하게 쓸꺼라믿는다 너라면 ..."

이말을 끝으로 이룡은 먼지가되어 사라지는데 .....

18화에 계속됩니다

작품후기

재밌게봐주세요 ~ 피드백도 부탁드립니다

작가의말

재밌게봐주세요  피드백도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