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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나라 님의 서재입니다.

버려진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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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나라
작품등록일 :
2021.11.27 15:18
최근연재일 :
2021.12.21 09:44
연재수 :
32 회
조회수 :
449
추천수 :
0
글자수 :
143,758

작성
21.11.2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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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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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글자
6쪽

9화 사신의 힘을 갖게된 사나이!

DUMMY

9화


사신의 힘을 갖게된 사나이


그순간 ....류멧의 의지가 나오기시작했다


계속 수진이를 지켜야해 하면서 자신의몸을


이리저리 굴리며 사자의 외침처럼 외쳤다


"나와라 빌어먹을 나오란말이다 내면의 나 !"


그순간 류멧이 눈을뜨려는찰나에 내면에 자신이


"하하 넌 너의 파동에 비례해 너무 못싸운단말이다


그러니 나한테 맡기라고 모조리다 쳐발라주지! "


그말이끝나기무섭게 진정한 류멧이


"꺼져!"

라고 말하는순간 류멧은 반쯤의식이 돌아와있었고 내면의 자기자신이


이렇게말했다


:하하 역시 왕은 왕이군 하지만 기억해둬라


너가 ...답답한모습을보이면 그때 다시 내가온다는걸 ...."


한마디한체 스르륵 그내면의 파동이 점차 사그러들었다


그리고난뒤 류멧은 또다시 정신을잃었다 ..


한편


믹스사이드로 가보겠다


한참쉬고있는데


위에서 소리가들려왔다


"하하하하 이게모람 ? 오룡 결국 역시 제일


약한애를 새우는게아닌데 ..리더는 무슨생각이람 ??"


그소리에 믹스가 벌떡일어나서


두리번거렸다


그모습을보고 리베리가


"믹스씨 진정하세요 ! 아직 안정을 "


그말에 웃으면서 믹스가 화답했다


"괜찮습니다 전 ... 이소리는 악마...!"


말하던도중 리베리가 벌떡일어나 믹스의 말을 짤라먹으며


입을열었다 ...


"알아요 그런 파동이 느껴지네요 믹스씨가 절구해준은혜


지금 제가 여기서 없애드리죠 저악마를 ....!"


그러고는 리베리가 믹스 를 막아새우며


"제가갑니다 ~!"


믹스가 입을열라는찰나에


"전 그리약하지않아요~!"


하고 높게 점프해 활로 그파동이


느껴지는데를 연속해서 화살로 계속 쏘기 시작했다


그곳에는 모습이 보이지않는 악마가



호탕하게 웃는 아닌가 ?



"하하하하하 넌...요정의궁수군 ! 제법인데 ?



나의 안보이는 파동을 쫒아 화살로 적중하다니"



리베리는 그걸보고 말을 이어했다 ....



"우습군요 ...! 이정도는 누구나 맞출수있어요 !



그렇게 비장한 목소리로 얘기했다



그 악마는 또 다시 호탕하게 웃는게아닌가 ?



그러면서 자기 소개를 하는것이었다



"난 땅의원신 팔룡이다 ! 근데 넌 ...나 못이겨



하하하하하 고작 하급 종족아 이"



말을 하고서는 리베리도 똑같이 피식 웃는게아닌가?



"풉 우습군요 저는 보통 요정의 궁수 가 아니랍니다 "



말끝 나기 무섭게 리베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



"라르마 아스텔 _ 빛의 화살들 "



엄청난 공격 이었다



주변에 빛의 파동이 모이 면서 무수한 화살들이



생기면서 그 팔룡있 서있는데를 일제히 사격 하는게 아닌가 ?



그팔룡은 깜짝놀라며 그 무수한 화살들을



한손으로 막는게아닌가 ?



그러자 팔룡이 심각한 표정으로



"너 이거 못봤을꺼다 ! 드리 올프 깨어나라 .."



하면서 팔룡이 변신 파동형 이 되 는게 아닌가 ? ...



그모습을 본 리베리가 놀라고 밑에서는



믹스가 놀랐다 ..



그모습은 마치 공룡과 도비슷했다



그 변신에 놀란 리베리는 멍때리고 ...



있을때였다 갑자기



팔룡이 이동을 시작해



리베리앞에 온게아닌가 ?



그 속도는 너무나도 빨라 파동의 흐름 조차



읽을수가없이 맥없이 그일격에 맞아 버렸다



수웅






.



.



,



그 펀치는 무겁고 사악한 파동이 감싸않았다



그러자 리베리 가 성벽으로 쳐밖히는게아닌가 ?



그성벽이 으스러지면서 파이는게 아닌가 ?



그걸본 악마 팔룡은 다시



믹스 쪽을 응시 하면서



내려 올떄쯤



리베리의 반격이시작된다 .




그리하여




"라이간의 대스르롭 _ 어둠의 궁수 등장 "


그어둠의 궁수 가된 리베리는


실제로 너무나 아름다웠다


금색머리에 검은 갑옷 짧은치마에 엄철난 ...뭘까 ??


악마의 파동이 흐르고 있었다


그모습을본 악마가 ..... 팔룡이


" 너 그냥 요정의 궁수가 아니구나 ? "


하며 ....비아냥거리는게 아닌가 ?


리베리가 그말을 무사한체 팔룡앞으로 이동해


발로 턱을 후려차 악마에게서 믹스를 떨어트려놓았다 ...!


그러자 팔룡이 ~! 소리를쳤다


"뭐야 ~! 이놈은 ... 악마 냐 ?? 완전 파동 자체의 흐름이 악마인데 ?? "


그 소리를 무시한체 주문을 외우기 시작한 어둠의 궁수가된 리베리가


" 사계의공간 신 아르마 여 여기 '무'의 세계의서 그대의 파동을 원한다


리베리로에_아르마티롯_ 아르마의 빛과 어둠의 화살 "


그화살은 파동의 흐름 조차 읽을수 없게 화살이 보였다가


악마 팔룡은 그화살에 명치가 찍히고 말았다


그러더니 가슴이 펑하고 뚫리는게 아닌가 ?


그런데이상한건 팔룡이 비웃기 시작한거였다


" 하하하하 난 안죽지 ~! 너가 죽는다 ..... 뭔가 한가지를 가르쳐주마


나는 지금 내몸의 심장 신장 간 중요한 부위들을 어딘가에 숨키고 너희를


없애러 왔다 ! 그리고 또한 ..."


말이 끝나기 무섭게 팔룡의 몸이 다복구 되있는게아닌가 ?


그모습에 놀란 리베리는 멍때리다가


팔룡이 이야기를 이어했다 ....


"하하하 너로는 나못이겨 물론 재생능력또한 뛰어나지 구룡중에서는 말이다 "


위기에 봉착한 리베리는 어떻할것인가???


위기에 봉착한 리베리가 애써웃을을지으며 ...

믹스 를 본뒤 ...


주문을 외운다....




10화에서 계속됩니다 .....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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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5화 수상한자의 정체! 21.12.14 14 0 11쪽
25 24화 모두들 집으로 21.12.13 13 0 13쪽
24 23화 사룡 의 등장 21.12.09 14 0 13쪽
23 22화 칠룡의 최후 21.12.08 14 0 11쪽
22 21화 칠룡의 눈물 21.12.07 16 0 10쪽
21 20화 구룡의 정체 21.12.05 14 0 11쪽
20 19화 류멧의 변화 21.12.03 14 0 10쪽
19 18화 다가오는 위협 21.12.02 13 0 6쪽
18 17화 이룡의 심정 21.12.01 13 0 6쪽
17 16화 이룡의 슬픔 21.11.30 12 0 6쪽
16 15화 감정 21.11.29 13 0 6쪽
15 14화 육룡의변화 21.11.27 14 0 7쪽
14 13화 가로막힌 시야 21.11.27 11 0 7쪽
13 12화 류멧의 변질된 파동 21.11.27 11 0 12쪽
12 11화 처참한 구룡 21.11.27 10 0 12쪽
11 10화 사신의 파동 21.11.27 11 0 11쪽
» 9화 사신의 힘을 갖게된 사나이! 21.11.27 9 0 6쪽
9 8화 이상한 파동 21.11.27 10 0 6쪽
8 7화 일룡과의만남 21.11.27 8 0 6쪽
7 6화 '무'의세계로간 아이들 21.11.27 11 0 12쪽
6 5화 사계세게로!! 21.11.27 8 0 29쪽
5 4화 12년뒤 21.11.27 10 0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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