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화 사신의 힘을 갖게된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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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사신의 힘을 갖게된 사나이
그순간 ....류멧의 의지가 나오기시작했다
계속 수진이를 지켜야해 하면서 자신의몸을
이리저리 굴리며 사자의 외침처럼 외쳤다
"나와라 빌어먹을 나오란말이다 내면의 나 !"
그순간 류멧이 눈을뜨려는찰나에 내면에 자신이
"하하 넌 너의 파동에 비례해 너무 못싸운단말이다
그러니 나한테 맡기라고 모조리다 쳐발라주지! "
그말이끝나기무섭게 진정한 류멧이
"꺼져!"
라고 말하는순간 류멧은 반쯤의식이 돌아와있었고 내면의 자기자신이
이렇게말했다
:하하 역시 왕은 왕이군 하지만 기억해둬라
너가 ...답답한모습을보이면 그때 다시 내가온다는걸 ...."
한마디한체 스르륵 그내면의 파동이 점차 사그러들었다
그리고난뒤 류멧은 또다시 정신을잃었다 ..
한편
믹스사이드로 가보겠다
한참쉬고있는데
위에서 소리가들려왔다
"하하하하 이게모람 ? 오룡 결국 역시 제일
약한애를 새우는게아닌데 ..리더는 무슨생각이람 ??"
그소리에 믹스가 벌떡일어나서
두리번거렸다
그모습을보고 리베리가
"믹스씨 진정하세요 ! 아직 안정을 "
그말에 웃으면서 믹스가 화답했다
"괜찮습니다 전 ... 이소리는 악마...!"
말하던도중 리베리가 벌떡일어나 믹스의 말을 짤라먹으며
입을열었다 ...
"알아요 그런 파동이 느껴지네요 믹스씨가 절구해준은혜
지금 제가 여기서 없애드리죠 저악마를 ....!"
그러고는 리베리가 믹스 를 막아새우며
"제가갑니다 ~!"
믹스가 입을열라는찰나에
"전 그리약하지않아요~!"
하고 높게 점프해 활로 그파동이
느껴지는데를 연속해서 화살로 계속 쏘기 시작했다
그곳에는 모습이 보이지않는 악마가
호탕하게 웃는 아닌가 ?
"하하하하하 넌...요정의궁수군 ! 제법인데 ?
나의 안보이는 파동을 쫒아 화살로 적중하다니"
리베리는 그걸보고 말을 이어했다 ....
"우습군요 ...! 이정도는 누구나 맞출수있어요 !
그렇게 비장한 목소리로 얘기했다
그 악마는 또 다시 호탕하게 웃는게아닌가 ?
그러면서 자기 소개를 하는것이었다
"난 땅의원신 팔룡이다 ! 근데 넌 ...나 못이겨
하하하하하 고작 하급 종족아 이"
말을 하고서는 리베리도 똑같이 피식 웃는게아닌가?
"풉 우습군요 저는 보통 요정의 궁수 가 아니랍니다 "
말끝 나기 무섭게 리베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
"라르마 아스텔 _ 빛의 화살들 "
엄청난 공격 이었다
주변에 빛의 파동이 모이 면서 무수한 화살들이
생기면서 그 팔룡있 서있는데를 일제히 사격 하는게 아닌가 ?
그팔룡은 깜짝놀라며 그 무수한 화살들을
한손으로 막는게아닌가 ?
그러자 팔룡이 심각한 표정으로
"너 이거 못봤을꺼다 ! 드리 올프 깨어나라 .."
하면서 팔룡이 변신 파동형 이 되 는게 아닌가 ? ...
그모습을 본 리베리가 놀라고 밑에서는
믹스가 놀랐다 ..
그모습은 마치 공룡과 도비슷했다
그 변신에 놀란 리베리는 멍때리고 ...
있을때였다 갑자기
팔룡이 이동을 시작해
리베리앞에 온게아닌가 ?
그 속도는 너무나도 빨라 파동의 흐름 조차
읽을수가없이 맥없이 그일격에 맞아 버렸다
수웅
퍽
.
.
,
그 펀치는 무겁고 사악한 파동이 감싸않았다
그러자 리베리 가 성벽으로 쳐밖히는게아닌가 ?
그성벽이 으스러지면서 파이는게 아닌가 ?
그걸본 악마 팔룡은 다시
믹스 쪽을 응시 하면서
내려 올떄쯤
리베리의 반격이시작된다 .
그리하여
"라이간의 대스르롭 _ 어둠의 궁수 등장 "
그어둠의 궁수 가된 리베리는
실제로 너무나 아름다웠다
금색머리에 검은 갑옷 짧은치마에 엄철난 ...뭘까 ??
악마의 파동이 흐르고 있었다
그모습을본 악마가 ..... 팔룡이
" 너 그냥 요정의 궁수가 아니구나 ? "
하며 ....비아냥거리는게 아닌가 ?
리베리가 그말을 무사한체 팔룡앞으로 이동해
발로 턱을 후려차 악마에게서 믹스를 떨어트려놓았다 ...!
그러자 팔룡이 ~! 소리를쳤다
"뭐야 ~! 이놈은 ... 악마 냐 ?? 완전 파동 자체의 흐름이 악마인데 ?? "
그 소리를 무시한체 주문을 외우기 시작한 어둠의 궁수가된 리베리가
" 사계의공간 신 아르마 여 여기 '무'의 세계의서 그대의 파동을 원한다
리베리로에_아르마티롯_ 아르마의 빛과 어둠의 화살 "
그화살은 파동의 흐름 조차 읽을수 없게 화살이 보였다가
악마 팔룡은 그화살에 명치가 찍히고 말았다
그러더니 가슴이 펑하고 뚫리는게 아닌가 ?
그런데이상한건 팔룡이 비웃기 시작한거였다
" 하하하하 난 안죽지 ~! 너가 죽는다 ..... 뭔가 한가지를 가르쳐주마
나는 지금 내몸의 심장 신장 간 중요한 부위들을 어딘가에 숨키고 너희를
없애러 왔다 ! 그리고 또한 ..."
말이 끝나기 무섭게 팔룡의 몸이 다복구 되있는게아닌가 ?
그모습에 놀란 리베리는 멍때리다가
팔룡이 이야기를 이어했다 ....
"하하하 너로는 나못이겨 물론 재생능력또한 뛰어나지 구룡중에서는 말이다 "
위기에 봉착한 리베리는 어떻할것인가???
위기에 봉착한 리베리가 애써웃을을지으며 ...
믹스 를 본뒤 ...
주문을 외운다....
10화에서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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