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문환 님의 서재입니다.

스마트폰을 든 세종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드라마

유료 완결

문환
작품등록일 :
2021.05.20 07:39
최근연재일 :
2022.05.14 18:00
연재수 :
266 회
조회수 :
3,078,107
추천수 :
119,455
글자수 :
1,605,779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스마트폰을 든 세종

순리를 따르십시오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1.06.02 18:00
조회
45,006
추천
1,542
글자
13쪽


작가의말

 민트수호대님 후원금 또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더 재밌는 글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76

  • 작성자
    Lv.49 일권추명
    작성일
    21.06.02 18:04
    No. 1

    양녕이 평타라도 치는 인물이었고 충녕이 세기의 천재만 아니었어도 장자계승이 맞지만...

    찬성: 36 | 반대: 0

  • 작성자
    Lv.80 ASADO
    작성일
    21.06.02 18:06
    No. 2

    하지만 양녕은 무개념 호색한이었고, 충녕은 명군에서 성군 소리를 들을 수준이었다는게 세자 교체를 불어일으켰죠.

    찬성: 32 | 반대: 0

  • 작성자
    Lv.27 cw****
    작성일
    21.06.02 18:06
    No. 3

    심온을 죽일까? 참아 내 안의 무인정사

    찬성: 48 | 반대: 0

  • 작성자
    Lv.62 얼음강철
    작성일
    21.06.02 18:06
    No. 4

    장자는 아주 못나지만 않으면 되는데... 양녕은 그러지못했죠.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1.06.02 18:11
    No. 5

    감상 장하고 감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35 Inceptio..
    작성일
    21.06.02 18:12
    No. 6

    정치 외교 행정 군사 음악(절대음감) 언어 에 능하고 언어와 음악, 정치는 넘사벽급 괴수라는 게 참.. 이걸 소설로 썼으면 개연성 없다는 소리를 들을 것들이 역사에는 너무 많긴합니다.

    찬성: 77 | 반대: 0

  • 작성자
    Lv.99 할젠
    작성일
    21.06.02 18:14
    No. 7

    조선 초, 최전성기인 태정태세문의 시대를 끝내버리고
    이후 왜란과 호란에 대응조차 못하게 모든 관제와 법규,
    군사력을 폭파시킨 알파이자 오메가 양녕대군.

    찬성: 39 | 반대: 0

  • 작성자
    Lv.48 kirook
    작성일
    21.06.02 18:14
    No. 8

    국가 차원에서 장자계승은 장자가 병X이 아닌 이상은 꼭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양녕이 병X만 아니었어어도 양녕이 왕이 되는데는 문제가 없죠. 근데 병X이니까 세종대왕님이 왕이 되셔야 합니다.

    찬성: 100 | 반대: 0

  • 작성자
    Lv.38 yo******..
    작성일
    21.06.02 18:19
    No. 9

    양녕이 평범한 아무개의 도덕성만 갖췄어도 ㅋㅋㅋㅋ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66 호구닼
    작성일
    21.06.02 18:26
    No. 10

    작가님 점점 처지는 느낌이 들어요 ....

    찬성: 0 | 반대: 63

  • 답글
    작성자
    Lv.49 문환
    작성일
    21.06.02 18:33
    No. 11

    중요 에피소드라 생각해서 2편으로 구성했는데 그런 느낌이 들었나보네요. 드라마적 디테일은 살리면서 좀더 재미를 드릴 방법을 고민해보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1.06.02 18:29
    No. 12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귀공무
    작성일
    21.06.02 18:34
    No. 13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흑천황
    작성일
    21.06.02 18:35
    No. 14

    전혀 안처집니다. 이 정도 빌드업은 필요하죠.

    찬성: 31 | 반대: 1

  • 작성자
    Lv.72 AdenJeon..
    작성일
    21.06.02 18:37
    No. 15

    그냥 빨리 로마식 제정으로 바꾸죠? 5현제는 시작도 현명한자를 양자로 두어서고 몰락은 장자를 황위에 올려서니 양자 입적체제를 쓰는게 맞아요

    찬성: 2 | 반대: 60

  • 작성자
    Lv.77 귀신수
    작성일
    21.06.02 18:38
    No. 16

    5현젠 자식이 없으니까 그게 됨. 거기도 사위로라도 만들었음. 로마에서도 아들이 아버지를 못 이르면 문제가 됨

    찬성: 20 | 반대: 0

  • 작성자
    Lv.77 귀신수
    작성일
    21.06.02 18:39
    No. 17

    우리야 현대인이라 세습에 부정적이지만 당시에는 세습이 아닌게 부정적임. 세습 받는 사람만이 아니라 일반인까지 다 그렇게 생각하죠

    찬성: 54 | 반대: 0

  • 작성자
    Lv.99 연참을원해
    작성일
    21.06.02 18:40
    No. 18

    양녕이 범재 수준만 됐어도 세종이 왕 될 일은 없었을텐데, 다행히(?) 망나니라 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백색수호자
    작성일
    21.06.02 18:47
    No. 19

    로마 오현제는 아우렐리우스 빼고 다 친자가 없어서 양자를 들인 것이지 딱히 일부러 친자 제외하고 현명한 사람을 양자로 들인게 아닙니다.

    찬성: 7 | 반대: 2

  • 작성자
    Lv.87 셀자드
    작성일
    21.06.02 18:49
    No. 20

    아~ 감질맛 나네요
    10연참좀.....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f7396_ou..
    작성일
    21.06.02 19:10
    No. 21

    이게 처지는 느낌이라니.. 완전 흥미진진하고 이도의 야심이 나오는 사이다 전개인데..?

    찬성: 51 | 반대: 0

  • 작성자
    Lv.53 wj******..
    작성일
    21.06.02 19:23
    No. 22

    태종:어? 선넘네 킬각인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3 JamesHan
    작성일
    21.06.02 19:25
    No. 23

    아우렐리우스가 멍청해서 콤모두스한테 제위줬겠니... 친아들이니까 줬지. 그리고 아우렐리우스도 엄밀히 말하면 트라야누스 혈족+하드리아누스+안토니누스 인척이니 사실상 혈통계승임.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1 왱알이
    작성일
    21.06.02 19:42
    No. 24

    김한로이-> 김한로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문환
    작성일
    21.06.02 19:46
    No. 25

    수정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8walker
    작성일
    21.06.02 19:58
    No. 26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작가님의 템포대로 계속 써주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asima
    작성일
    21.06.02 20:09
    No. 27

    아무튼 내전각은 최대한 피해야됨. 국왕의 적장자는 내전각 피하는데 저거만큼 편리한게 없고.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99 빛의정원
    작성일
    21.06.02 20:33
    No. 28

    재밌게 보고있어요.
    다음을 기다리기 힘들 정도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놀이대장
    작성일
    21.06.02 20:40
    No. 29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보람이맘
    작성일
    21.06.02 21:27
    No. 30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스마트폰을 든 세종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69 100 G 명나라의 상황 +29 21.08.03 9,086 505 12쪽
68 100 G 이키섬 조약 +39 21.08.02 9,236 514 13쪽
67 100 G 승전보와 전리품 +53 21.07.30 9,348 499 14쪽
66 100 G 기묘한 추격전 +33 21.07.29 9,080 489 13쪽
65 100 G 무모한 도전 +68 21.07.28 9,296 512 13쪽
64 100 G 기만책 +44 21.07.27 9,437 529 13쪽
63 100 G 가족 +43 21.07.26 9,730 540 13쪽
62 100 G 기록으로 남은 역사와 실제 역사 +44 21.07.23 10,088 621 13쪽
61 100 G 반푼이 +68 21.07.22 9,730 601 13쪽
60 100 G 1418 양녕대군의 선택 +65 21.07.21 9,899 574 14쪽
59 100 G 두 임금의 방식 +55 21.07.20 9,778 586 14쪽
58 100 G 상왕의 역린 +58 21.07.19 9,880 576 13쪽
57 100 G 욕망의 방향을 이끌어라 +47 21.07.16 9,982 547 13쪽
56 100 G 씨를 뿌리고 열매를 기다리다 +43 21.07.15 10,126 564 13쪽
55 100 G 호부호자(虎父虎子) +39 21.07.14 10,329 553 13쪽
54 100 G 소득명세서 +41 21.07.13 10,409 598 13쪽
53 100 G 권신과 권도 +45 21.07.12 10,553 590 14쪽
52 100 G 이 말을 들을 자격이 있다 +46 21.07.09 10,969 641 13쪽
51 100 G 헛소문 +30 21.07.08 10,990 635 13쪽
50 100 G 미래를 위한 출항 +47 21.07.07 10,717 658 14쪽
49 100 G 당근책 +60 21.07.06 10,742 703 14쪽
48 100 G 고부가가치 산업 +51 21.07.05 11,115 709 14쪽
47 100 G 뜻을 모으다 +67 21.07.04 11,101 713 14쪽
46 100 G 신하를 다루는 방법 +66 21.07.03 11,245 768 14쪽
45 100 G 이도의 정치 +272 21.06.30 11,768 748 13쪽
44 100 G 각자의 기대 +258 21.06.30 11,644 736 13쪽
43 100 G 이만하면 충분하다 +286 21.06.30 11,828 719 14쪽
42 100 G 호랑이를 탄 세월 +81 21.06.29 6,869 1,159 14쪽
41 100 G 아버지와 나 - 세번째 이야기 +74 21.06.28 6,164 1,041 14쪽
40 100 G 대취타 하랍신다 +89 21.06.27 5,291 1,114 14쪽
39 100 G 이향에게 보여준 것들 +114 21.06.26 5,278 1,076 14쪽
38 100 G 축성장군 최윤덕 +84 21.06.25 5,179 1,163 14쪽
37 100 G 살리려는 자와 죽이려는 자 +59 21.06.24 5,194 1,148 14쪽
36 100 G 세자를 보는 시선들 +44 21.06.23 5,223 1,058 14쪽
35 100 G 왕을 위한 노래, 황제를 위한 노래 +85 21.06.22 5,252 1,214 15쪽
34 100 G 명나라의 눈과 귀 +82 21.06.21 5,424 1,144 13쪽
33 100 G 치우침을 경계하라 +77 21.06.20 5,561 1,274 13쪽
32 100 G 사직소 +84 21.06.19 5,615 1,307 14쪽
31 100 G 해충과 호우 +74 21.06.18 5,650 1,331 14쪽
30 100 G 제자리를 찾아서 +104 21.06.17 5,713 1,391 13쪽
29 100 G 화룡점정 +141 21.06.16 5,777 1,526 14쪽
28 100 G 세자 자리에 앉은 기분 +99 21.06.15 5,808 1,449 13쪽
27 100 G 걱정마라 +75 21.06.14 5,818 1,413 13쪽
26 100 G 나비 효과 +80 21.06.13 5,935 1,426 14쪽
25 100 G 빛나는 북극성처럼 +86 21.06.12 6,118 1,502 14쪽
24 FREE 아버지와 나 - 두번째 이야기 +81 21.06.11 39,762 1,412 13쪽
23 FREE 문제 삼으면 문제가 된다 +91 21.06.10 39,116 1,332 13쪽
22 FREE 잘 간직해주게 +101 21.06.09 40,465 1,466 13쪽
21 FREE 스승님께서 해주실 일이 있습니다 +105 21.06.08 41,315 1,431 13쪽
20 FREE 쉬운 일이 아닙니다 +121 21.06.07 42,575 1,496 14쪽
19 FREE 기술의 전승 +104 21.06.06 43,423 1,511 14쪽
18 FREE 찐 삽자루처럼 +76 21.06.05 43,638 1,621 14쪽
17 FREE 테크트리 +107 21.06.04 43,931 1,595 12쪽
16 FREE 귀를 기울이면 +127 21.06.03 44,987 1,604 14쪽
» FREE 순리를 따르십시오 +76 21.06.02 45,006 1,542 13쪽
14 FREE 중독성 강한 노래 +98 21.06.01 45,475 1,709 13쪽
13 FREE 훗날 세종으로 불린다 하더구나 +115 21.05.31 46,338 1,570 14쪽
12 FREE 대감님 말씀엔 모순이 있습니다 +119 21.05.30 46,776 1,466 13쪽
11 FREE 상왕께 하대를 하면 아니 된다 +178 21.05.29 46,862 1,577 12쪽
10 FREE 충녕의 말이 옳다 +80 21.05.28 47,020 1,480 13쪽
9 FREE 백성의 나라 +96 21.05.27 47,038 1,526 13쪽
8 FREE 삽질을 하다 +111 21.05.26 46,986 1,509 13쪽
7 FREE 좀더 알아보자 +57 21.05.25 47,997 1,461 12쪽
6 FREE 매장이라 적으면 지도가 보인다 +77 21.05.24 49,342 1,497 12쪽
5 FREE 이 아이는 자라서…… +100 21.05.23 50,998 1,583 13쪽
4 FREE 아버지와 나 +106 21.05.22 51,585 1,547 13쪽
3 FREE 주상전하 납시오 +119 21.05.21 52,590 1,748 13쪽
2 FREE 신통하고 기이하구나 +117 21.05.20 55,921 1,694 13쪽
1 FREE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왕자 +105 21.05.20 73,917 1,847 13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