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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환 님의 서재입니다.

스마트폰을 든 세종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드라마

유료 완결

문환
작품등록일 :
2021.05.20 07:39
최근연재일 :
2022.05.14 18:00
연재수 :
266 회
조회수 :
3,008,871
추천수 :
118,243
글자수 :
1,605,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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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든 세종

아버지와 나 -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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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1.06.11 16:05
조회
39,306
추천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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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81

  • 작성자
    Lv.6 su***
    작성일
    21.06.13 00:23
    No. 61

    한 3000화까지 쓰면 좋을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1.06.14 00:09
    No. 62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뺨쓔
    작성일
    21.06.14 08:28
    No. 63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북두천군
    작성일
    21.06.14 18:23
    No. 64

    드라마화해도 재미있겠네요 정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만나
    작성일
    21.06.15 14:10
    No. 65

    재밌지만 1일 1연재라서 4일 만에 왔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5Ghz
    작성일
    21.06.15 17:20
    No. 66

    지금의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콜라보도 환장인데 저때는 가관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책방일꾼
    작성일
    21.06.17 16:25
    No. 67

    네 라고 대답하는 건 너무 현대 구어체 느낌이라 갑자기 몰입 깨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스타라쿠
    작성일
    21.06.18 12:42
    No. 68

    어캐 빌린거지?? 금전 거래 가능하면 볼 수 있는 자료가 확 늘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mi******..
    작성일
    21.06.18 16:49
    No. 69

    업데이트 했잖어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3 이비
    작성일
    21.06.19 03:14
    No. 70

    세상의아침/진짜 정신병자인가..? 소설에 왜이리 과몰입함;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6 aingaing
    작성일
    21.06.19 21:11
    No. 71

    왕을 협박해야지 장영실이 죽이면 따라 죽겠습니다 -충녕 이도 올림 / 정령 못할 것이라 생각되십니까? 후회하실텐데요 조선은 고려보다 추한 나라가 될 것이옵니다 저는 이 세상의 더러운 것을 보아 자살로 생을 마감할 것이옵니다 또 전하께 충과 그리고 어버이로서이 효는 장영실을 죽임과 동시에 그 효력을 거둘것이고 그 날로 전하는 이 충녕대군을 보실 수 없으실겁니다ㅅㄱㅇ

    찬성: 2 | 반대: 21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1.07.05 01:44
    No. 72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Berthold
    작성일
    21.07.27 01:42
    No. 73

    크으... 세자고 대굿이고 공식적으로는 왕의 신하니 이렇게 신하로서의 입장에서 죄를 청할 땐 자칭을 소신이라 하고 아비를 전하라 부르는 게 맞죠.

    웬만한 대역에선 공석 사석 가리지 않고 아바마마, 소자라는 호칭만 쓰는 거 보고 암 걸렸는데 좋네요.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68 머니맨
    작성일
    21.08.10 13:12
    No. 74

    개같은 조선 개같은 이방원

    찬성: 0 | 반대: 5

  • 작성자
    Lv.58 常想
    작성일
    21.08.13 14:51
    No. 75

    저 시대에서 협박하면 참도 왕이 감안해주겠다.
    오히려 왕을 능멸했으니 주변에 보는 눈을 감안해서라도 그것도 따로 벌 줘야됨.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2 리파이러
    작성일
    21.08.15 13:51
    No. 76

    왕 협박 ㅋㅋㅋㅋㅋ 이방원이 어떤인물인지 모르는 사람이네 ㅋㅋㅋ 태조에게 그러면 바로 골로감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1 용트럭
    작성일
    21.08.19 03:52
    No. 77
  • 작성자
    Lv.28 온리유
    작성일
    21.10.10 22:38
    No. 78

    염치는 없이->염치가 없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문환
    작성일
    21.10.11 11:02
    No. 79

    죄송합니다. 염치는 없이를 삭제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탈퇴계정]
    작성일
    21.10.13 14:51
    No. 80

    긴장감에 심장이 쫄깃쫄깃~
    왕으로서의 자질을 재어보려는 태종 앞에서 그 어떤 답으로도 만족시킬 수 없음을 알고,
    충녕대군이 냉정하게 신하로써 할 수 있는 최선의 답을 내놓은 게 대단하네요.
    자신이 읽은 미래를 믿고 태종이 오직 사실만 두고 판단할 수 있도록 판을 정리했다고 할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마라짜글이
    작성일
    22.05.23 19:45
    No. 81

    aingaing 같은 놈들이 제일 문제임.
    존나 무식한 주제에 지적을 해주면 틀~이러면서 비아냥 대는 것들.
    장담하는데 저거 20대임.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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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100 G 욕망의 방향을 이끌어라 +47 21.07.16 9,819 54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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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100 G 신하를 다루는 방법 +66 21.07.03 11,064 762 14쪽
45 100 G 이도의 정치 +272 21.06.30 11,586 74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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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100 G 아버지와 나 - 세번째 이야기 +74 21.06.28 5,970 1,033 14쪽
40 100 G 대취타 하랍신다 +89 21.06.27 5,090 1,108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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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100 G 축성장군 최윤덕 +84 21.06.25 4,972 1,156 14쪽
37 100 G 살리려는 자와 죽이려는 자 +59 21.06.24 4,982 1,142 14쪽
36 100 G 세자를 보는 시선들 +44 21.06.23 5,014 1,051 14쪽
35 100 G 왕을 위한 노래, 황제를 위한 노래 +85 21.06.22 5,037 1,208 15쪽
34 100 G 명나라의 눈과 귀 +82 21.06.21 5,213 1,137 13쪽
33 100 G 치우침을 경계하라 +77 21.06.20 5,338 1,26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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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00 G 빛나는 북극성처럼 +86 21.06.12 5,839 1,494 14쪽
» FREE 아버지와 나 - 두번째 이야기 +81 21.06.11 39,306 1,404 13쪽
23 FREE 문제 삼으면 문제가 된다 +91 21.06.10 38,673 1,323 13쪽
22 FREE 잘 간직해주게 +101 21.06.09 40,030 1,456 13쪽
21 FREE 스승님께서 해주실 일이 있습니다 +105 21.06.08 40,863 1,419 13쪽
20 FREE 쉬운 일이 아닙니다 +120 21.06.07 42,118 1,485 14쪽
19 FREE 기술의 전승 +104 21.06.06 42,971 1,499 14쪽
18 FREE 찐 삽자루처럼 +76 21.06.05 43,176 1,611 14쪽
17 FREE 테크트리 +107 21.06.04 43,468 1,584 12쪽
16 FREE 귀를 기울이면 +127 21.06.03 44,510 1,593 14쪽
15 FREE 순리를 따르십시오 +76 21.06.02 44,542 1,53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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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REE 충녕의 말이 옳다 +80 21.05.28 46,530 1,46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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