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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환 님의 서재입니다.

스마트폰을 든 세종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드라마

유료 완결

문환
작품등록일 :
2021.05.20 07:39
최근연재일 :
2022.05.14 18:00
연재수 :
266 회
조회수 :
3,008,870
추천수 :
118,243
글자수 :
1,605,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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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든 세종

기술의 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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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1.06.06 18:00
조회
42,970
추천
1,499
글자
14쪽


작가의말

 g7839_mun4941님, 민트수호대님 후원 감사합니다. 더 재밌는 글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04

  • 작성자
    Lv.81 백봉
    작성일
    21.06.14 10:04
    No. 91

    세종 자체가 오백년 유교 조선의 뼈대를 만들었습니다. 본인이 천재라 학문적으로 한글을 만들었을뿐 선민사상을 갖고 있는 국왕일 뿐인데요, 인간적인 이해가 괴리가 있내요, 이기적인 전주 이씨의 왕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42

  • 작성자
    Lv.50 ju******
    작성일
    21.06.15 23:14
    No. 92

    나랏말싸미 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n2******..
    작성일
    21.06.17 17:52
    No. 93

    안되에에에 그것은 보지마세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벼이삭
    작성일
    21.06.19 05:49
    No. 94

    무려 왕이라는 사람이 역사상 유례없이 어린 백성을 어여삐여겨 문자를 만든다 사람인 것이 팩트다 백봉아. 하여튼 어딜가나 못배워먹은 국까놈들 꼭 있지. 그리고 유교는 선민사상이냐? 그나마 배움으로 신분상승을 긍정하고 터놓은 유일한 통치원리가 유교야 ㅋㅋㅋ 노비 출신도 관리가 되는 나라가 조선이라고. 왕권신수설 믿고 매관매직이 정상적인 출사방법이던 서양은 뭐가되냐고 ㅋㅋㅋㅋ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16 aingaing
    작성일
    21.06.19 19:54
    No. 95

    황희: 영실이 너도 노예냐 나도 노예다 살료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각s
    작성일
    21.06.21 22:19
    No. 96

    쓰이지 않는 4글자는 처음 알앗네여~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0 환상언덕
    작성일
    21.06.23 13:31
    No. 97

    아 안돼 그런 더러운걸 보시게 냅둬야 한다니!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1.07.05 01:22
    No. 98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zz******..
    작성일
    21.07.07 14:40
    No. 99

    자격증 제도도 기술 유지에 도움이 될거 같아요.

    댓글중에 한 말씀 드리면 일제가 나쁜놈인건 맞지만, 4자중 3자는 일제 전에 이미 없어졌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1 Prestori..
    작성일
    21.08.24 19:37
    No. 100

    여러분 이것이 이과 석박사라는 노예를 겟하는 방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연참주세오
    작성일
    21.10.06 12:29
    No. 101

    한 사람이 말하는 대사에서 문장마다 엔터 치는거 읽기 불편해요.. 타싸 가실때 수정 부탁드릴게요! 특히 ㅅㄹㅈ 뷰어에서는 더 신경쓰일 것 같아서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 [탈퇴계정]
    작성일
    21.10.13 11:29
    No. 102

    대군이 왕처럼 사회문제 곳곳에 산재된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태도가 역으로 질시하는 자들에겐 또다른 기회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방해세력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고. 이렇게 순조롭게 흘러갈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5 g8******..
    작성일
    23.12.26 16:52
    No. 103

    와... 언론얘기 나오니까 다들 색깔 확실하시네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ch******..
    작성일
    24.01.17 16:22
    No. 104

    근데 TV조선이나 채널A(동아)는 정파성을 떠나서 확실히 민영방송 특유의 선정성이 있음. 같은 민영이라도 JTBC나 MBN과는 차원이 달라서 진짜 알면서도 클릭하게 만드는 어떤 기운이 있긴 함. 옛날에 조선일보가 영화 친구 나왔을 때 대종상 시상식날 헤드라인을 "친구, 대종상 전 부문 탈락"이라고 뽑은 건 업계 전설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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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100 G 명나라의 상황 +29 21.08.03 8,912 498 12쪽
68 100 G 이키섬 조약 +39 21.08.02 9,065 509 13쪽
67 100 G 승전보와 전리품 +53 21.07.30 9,179 493 14쪽
66 100 G 기묘한 추격전 +33 21.07.29 8,917 483 13쪽
65 100 G 무모한 도전 +68 21.07.28 9,131 505 13쪽
64 100 G 기만책 +44 21.07.27 9,271 522 13쪽
63 100 G 가족 +43 21.07.26 9,560 533 13쪽
62 100 G 기록으로 남은 역사와 실제 역사 +44 21.07.23 9,917 613 13쪽
61 100 G 반푼이 +67 21.07.22 9,564 596 13쪽
60 100 G 1418 양녕대군의 선택 +65 21.07.21 9,730 569 14쪽
59 100 G 두 임금의 방식 +55 21.07.20 9,614 580 14쪽
58 100 G 상왕의 역린 +58 21.07.19 9,714 568 13쪽
57 100 G 욕망의 방향을 이끌어라 +47 21.07.16 9,819 541 13쪽
56 100 G 씨를 뿌리고 열매를 기다리다 +43 21.07.15 9,955 558 13쪽
55 100 G 호부호자(虎父虎子) +39 21.07.14 10,156 548 13쪽
54 100 G 소득명세서 +41 21.07.13 10,234 592 13쪽
53 100 G 권신과 권도 +45 21.07.12 10,375 583 14쪽
52 100 G 이 말을 들을 자격이 있다 +46 21.07.09 10,791 636 13쪽
51 100 G 헛소문 +30 21.07.08 10,810 629 13쪽
50 100 G 미래를 위한 출항 +47 21.07.07 10,534 651 14쪽
49 100 G 당근책 +60 21.07.06 10,562 697 14쪽
48 100 G 고부가가치 산업 +51 21.07.05 10,932 703 14쪽
47 100 G 뜻을 모으다 +67 21.07.04 10,924 708 14쪽
46 100 G 신하를 다루는 방법 +66 21.07.03 11,064 762 14쪽
45 100 G 이도의 정치 +272 21.06.30 11,586 741 13쪽
44 100 G 각자의 기대 +258 21.06.30 11,464 728 13쪽
43 100 G 이만하면 충분하다 +286 21.06.30 11,643 711 14쪽
42 100 G 호랑이를 탄 세월 +81 21.06.29 6,674 1,151 14쪽
41 100 G 아버지와 나 - 세번째 이야기 +74 21.06.28 5,970 1,033 14쪽
40 100 G 대취타 하랍신다 +89 21.06.27 5,090 1,108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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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100 G 축성장군 최윤덕 +84 21.06.25 4,972 1,156 14쪽
37 100 G 살리려는 자와 죽이려는 자 +59 21.06.24 4,982 1,142 14쪽
36 100 G 세자를 보는 시선들 +44 21.06.23 5,014 1,051 14쪽
35 100 G 왕을 위한 노래, 황제를 위한 노래 +85 21.06.22 5,037 1,208 15쪽
34 100 G 명나라의 눈과 귀 +82 21.06.21 5,213 1,137 13쪽
33 100 G 치우침을 경계하라 +77 21.06.20 5,338 1,267 13쪽
32 100 G 사직소 +84 21.06.19 5,390 1,300 14쪽
31 100 G 해충과 호우 +74 21.06.18 5,419 1,325 14쪽
30 100 G 제자리를 찾아서 +104 21.06.17 5,478 1,384 13쪽
29 100 G 화룡점정 +140 21.06.16 5,532 1,517 14쪽
28 100 G 세자 자리에 앉은 기분 +99 21.06.15 5,567 1,442 13쪽
27 100 G 걱정마라 +75 21.06.14 5,569 1,406 13쪽
26 100 G 나비 효과 +80 21.06.13 5,674 1,417 14쪽
25 100 G 빛나는 북극성처럼 +86 21.06.12 5,839 1,494 14쪽
24 FREE 아버지와 나 - 두번째 이야기 +81 21.06.11 39,306 1,404 13쪽
23 FREE 문제 삼으면 문제가 된다 +91 21.06.10 38,673 1,323 13쪽
22 FREE 잘 간직해주게 +101 21.06.09 40,030 1,456 13쪽
21 FREE 스승님께서 해주실 일이 있습니다 +105 21.06.08 40,863 1,419 13쪽
20 FREE 쉬운 일이 아닙니다 +120 21.06.07 42,118 1,485 14쪽
» FREE 기술의 전승 +104 21.06.06 42,970 1,499 14쪽
18 FREE 찐 삽자루처럼 +76 21.06.05 43,176 1,611 14쪽
17 FREE 테크트리 +107 21.06.04 43,468 1,584 12쪽
16 FREE 귀를 기울이면 +127 21.06.03 44,510 1,593 14쪽
15 FREE 순리를 따르십시오 +76 21.06.02 44,542 1,531 13쪽
14 FREE 중독성 강한 노래 +98 21.06.01 44,998 1,697 13쪽
13 FREE 훗날 세종으로 불린다 하더구나 +115 21.05.31 45,858 1,560 14쪽
12 FREE 대감님 말씀엔 모순이 있습니다 +119 21.05.30 46,280 1,454 13쪽
11 FREE 상왕께 하대를 하면 아니 된다 +178 21.05.29 46,374 1,564 12쪽
10 FREE 충녕의 말이 옳다 +80 21.05.28 46,530 1,469 13쪽
9 FREE 백성의 나라 +95 21.05.27 46,529 1,515 13쪽
8 FREE 삽질을 하다 +111 21.05.26 46,473 1,495 13쪽
7 FREE 좀더 알아보자 +57 21.05.25 47,468 1,448 12쪽
6 FREE 매장이라 적으면 지도가 보인다 +77 21.05.24 48,789 1,485 12쪽
5 FREE 이 아이는 자라서…… +100 21.05.23 50,425 1,570 13쪽
4 FREE 아버지와 나 +106 21.05.22 51,003 1,53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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