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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우가 죽은 후라 이방과가 장자입니다
찬성: 2 | 반대: 1
2대 정종 이방과는 첫쨰 아들이 아니라 원래 둘쨰 아들이에요. 첫째가 아버지 이성계 건국을 반대하는 바람에 큰아들에게 왕위를 물려줄 수가 없는 바람에 왕자의 난이 시작되게 된 것이죠. 아마 첫째가 이름이 이방우일텐데, 그 사람이 그냥 세자가 되었으면 왕자의 난은 아예 없었을 겁니다
찬성: 1 | 반대: 0
대ㅐㅐㅐㅐㅐ앰
찬성: 3 | 반대: 0
당뇨를 극복 할 수 있을 것인가?ㅋㅋ
찬성: 13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양력은 19세기 들어와서 독립후에 쓰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 쓰고 눈 나빠지는거 아닌가?
찬성: 5 | 반대: 0
신선하닼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0 | 반대: 0
이도님 그 큰형님되는 분이 님 손자 듁이는데 찬성했음요(수양대군의 난)...
찬성: 3 | 반대: 1
ㄹㅇ 지구작가쉑 개연성 없죠 ㅋㅋ
찬성: 9 | 반대: 0
1882년이 아닌데요.
찬성: 0 | 반대: 5
구글 위키백과에 적힌 그대로를 옮긴 것입니다.
세종대왕님 오래사세요 ㅠㅠ
"내가 세종이다." 크..
찬성: 14 | 반대: 0
고종 돌려까기 ㅋㅋ
마지막 대사에 뽕차네. 씁.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11 | 반대: 0
아 왜 역사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참견하는 사람이 많아;;;; 작가님이 어련히 알아서 조사를 많이 하셨겠지
찬성: 4 | 반대: 0
내가 세종이다. 크으으으으으으.....
찬성: 19 | 반대: 0
내가 세종이다 와 ㄷㄷㄷ 무쳤다 찢었다
찬성: 27 | 반대: 0
와 소재 신선하네
아니 마지막 문장까지 빌드업 소름돋네요. 몰입감 너무 좋아요 작가님.
흠,,,,, 근데 내가 저걸 가졌다면 부모님은 언제 죽는지, 나는 언제 죽는지도 엄청 궁금할꺼 같은데... 뭐, 전개에는 필요 없으니까요 재밌네요. 계속 달립니다.
역시 킹세종... 천재라 그런가 사태파악이 빠르네
마지막에 소름 와
내가 세종이다...
캬~
태양력은 1894년 갑오개혁 때 도입했습니다.
마지막 말 은근 멋있네 ㅋㅋ
마지막에 아싸~~!! 가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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